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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20:04
독재는 원시공동체 사회이후 필요에 의해 발달...
 글쓴이 : 드라1
조회 : 537  

최초 인류는 원시 공동체 사회를 이루고 살앗습니다. 
 
그러다, 집단이 커지며 보다 강한집단이 약한집단을 약탈하고 노예로 부리게 되자 부족장이란 지위를
만들어 그에게 전권을 주고 부족을 이끌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족이 점점 커지며 국가가 되었고 그 국가를 이끈것이 왕이죠...
 
이때는 전 세계가 독재의 시대엿습니다.  왜일까요??  민주주의 개념이 없어서요?
그리스에서 발전한 민주주의가 왜 이어지지 못했을까요???
그건 필요해 의해서 였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중세시대를 예를들어 보면 
나라가 약하면 바로 주변 강대국의 침략을 받아 온 국민은 노예가 됩니다.
노예는 대대손손 인간취급 못받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전쟁을 준비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햇습니다.
 
또한, 힘이있으면 전쟁을 통해 노예와 땅을 확보하여 부자가 될수 있었죠.
이러한 이유로 왕정시대에는 정복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주의는 의사결정이 늦고, 통일된 힘을 발휘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민주주의 국가들도 전시에는 계엄령을 통해 독재채재를 구축합니다.
 
이런 배경때문에 중세시대 왕의 독재가 용인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변국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독재가 끝나는것도 결국 국제무약이 활성화되어 전쟁이 줄어들고야 가능해 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피를 흘렸음은 당연하구요.
 
 
 
제가 하는 얘기의 핵심은 그 당시 상황에 맞는 정치체제를 선택하는것이지
절대적으로 옳은 체제를 선택하는게 아니란 겁니다...
그렇기에, 독재니까 나쁜게 아니라 국민이 불행해 지니까 나쁜겁니다.
그런데,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대부분의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 비판의 대상이 아니란겁니다...
 
 
만약에, 향후 또다시 국가간 전쟁의 시기가 도래한다면 그때는 또 독재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노예보다는 자유의 통제가 훨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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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게녜프 14-03-31 20:09
   
그 당시 상황에 맞는 정치체제는 누가 선택하는건지? 단지 한사람이?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박정희 시절에 불해해서 지금까지도 불행한 후손들의 삶은

국민이 아니라서 괜찮아요? ㅋㅋㅋ 불행해진 국민이 있는데 ㅋㅋㅋ

니뽄이 점령했지만 시대상황이다 ㅋㅋㅋㅋ 어쩔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들은 행복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사항 14-03-31 20:11
   
원하시면 원시시대로 가세요
카프 14-03-31 20:14
   
ㅋㅋㅋ
이 양반 걍 어그로였네

글쓴이님
개발독재의 반대개념이 대체 뭡니까
 비개발독잽니까?  ㅋㅋㅋ
     
아낙선 14-03-31 20:14
   
닭발독재? 오리발독재?
          
카프 14-03-31 20:15
   
미개발독재.... 저개발독재 ㅋㅋㅋㅋ
mrhd 14-03-31 20:24
   
그 왕권체제가 문제가 있음에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음은 왕권신수설을 통해 왕에 대적하는자는

신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사상에 세뇌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국은 르네상스 시대 이후에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천부인권설이 대두됩니다. 이는 님이 말한 '힘을 가진자'가 부를 독점하고

 '다른 힘을 가진자'로 부터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봤죠.

 아니 애초에 모든 인간은 존엄하기에 무력이나 폭력, 타인에 의한 구속, 희생 등을 강요받는 것은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결국 왕권신수설은 붕괴되고 시민혁명 이후 민주주의혁명을 거쳐

오늘날 까지 왔죠. 타국의 노예가 되는 것으로부터 지켜준다고 자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노예로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정당화 된다고 보십니까?  그 당시의 철학이 그정도 수준이었던 것 뿐입니다.

 오늘날의 인간은 그 당시보다 더 높은 철학을 가지고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해서

타인을 존중하고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며 사회적 룰을 위반하지 말아야죠.

 이게 이상론이라 생각하시죠?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못하다고.

 그런 사람과 인간의 존엄성에 가치를 두는 사람의 대립이니 아마 논쟁이 끝나지는 않겠죠.

 하지만 100번 양보해서 개발 독재가 필요했다면 그 독재를 끝낸 민주화운동도 당연한 역사적 흐름이고

그것이 오늘날에 더 맞는 정신입니다.
     
드라1 14-03-31 20:37
   
중세시대에 사상이란게 얼마나 영향이 있었을까요??  문맹율이 얼마나 높은데..
그냥 그 체제가 당시에 더 효율적이었을 뿐입니다.

님의 주장차람 당시 국민수준, 철학, 정치상황, 국제관계 등이 그 수준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 당시에는 독재가 더 유리했죠...

그리고, 민본주의 사상은 동양에서는 오래된 사상입니다.
세종대왕도 백성을 위한 정치를  원했고, 그들의 의견을 들으려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못한것은 그 당시에는 독재보다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후 님의 주장대로 현대로 오면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죠.

그런데, 모든국가가 다 민주주의에 적합했을까요?
4.19 이후 우리나라처럼 북한이 호시탐탐 노리고,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진정으로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봅니까??

제 주장은 그 당시에는 독재가 더 효율적이었다는겁니다.  지금이 아니라요.
지금에야 당연히 독재는 안돼죠...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언젠가 중진국이 되면 국민 수준이 높아져서 민주화가 된다는 답글도 달았는데...


확실히 말하죠.  4.19 때는 독재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됐습니까?
          
mrhd 14-03-31 20:47
   
아니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 더 효율적이었다는 말로는

 '경제적 공'은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독재행위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단말입니다.

 그리고 4.19, 5.18을 단순히 간첩의 분란 행위로 보시잖아요?

당시의 시대적 흐름이 충분히 민주화였음을 보여주는 사건임에도

독재는 정당했고 좋은 독재였는데 갑자기 민주화 혁명이 왔다는 사실이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네 좋은 독재를 끝냈을꺼면 3.15 부정선거나 유신헌법

개정은 하지 말았어야죠. 그래야 경제적 공으로 쿠데타에대한 도덕적 비난을

 최소화 했을테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습니다.

그래서 정당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라1 14-03-31 21:01
   
'경제적 공'은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독재행위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단말입니다.

위 문장을 보면, 결국 님은 독재는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 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용서받을 수 없을정도로 나쁜 행위인데 그 결과가 어떻게 좋을수가 있죠??
제가보기에 님이 오히려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는걸로 봅니다...


두번째, 님이 4.19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보는것 좋아요.  뭐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때문에 사회적으로 엄청난 위기가 있었죠.
이건 인정하죠??  그렇기에 위기상황에 긴급대책으로 쿠테타가 용납된다는거예요.


마지막으로, 3.15 부정선거는 이승만 정권의 일입니다.  유신과는 관계 없구요.
유신역시 박통 입장에서는 위기였습니다. 그렇기에 불가피한 선택이죠.


중요한건 이겁니다.  독재가 그 자체로 독이냐,  아니면 단순한 수단이고 그 결과로
정당함을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님은 독재는 욕서받을 수 없은 악이란 입장이고
전 그냥 수단이므로 결과에 의해 평가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mrhd 14-03-31 21:08
   
당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였습니다. 역사에 이프는 없지만

 민주주의로 그대로 진행됐으면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점령당했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쿠데타를 정당화하죠.

 그리고 독재냐 민주주의냐는 수단이 아닙니다. 장난하시나요?

사회체제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의 룰을 군부의 힘만으로 강제로

만든 것이 어째서 단순한 수단입니까? 쿠데타가 수단이겠죠.

그러니까 경제적 공으로 쿠데타의 도덕적 비난을 최소화 할 수는 있어도

 너무 많은 희생으로 독재라는 사회체제를 정당화 하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시민혁명과 군사 쿠데타를 동일선상에 놓는거 자체도 말이된다고 보십니까?

 우리나라가 왕권이나 일제강점기 이후에 바로 경제개발 때문에 독재를 했다면

모를까 이미 민주주의가 기틀을 잡아가는 상황에서의 독재기때문에

 좋은독재는 개뿔이고 그 쿠데타의 배경도 역사적 가정일뿐임을 명심하세요.
                         
드라1 14-03-31 21:17
   
간단하게 독재는 절대악이고 민주주의는 절대 선이란 말이죠?

그럼 직접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 어느것이 절대선이요?
왜 계엄령에서는 독재를 인정하는지요??

물론 국민이 선택하지만 결국 독재형태를 인정하는것 아니냔거요...


뭐 그만하죠.  또 반복일테니..
                         
드라1 14-03-31 21:23
   
간단하게 예외없는 법칙이란 없다는 말도 생각해 보세요.

왜 독재와, 민주주의에서는 예외란게 인정될수 없을까요?  절대 선/악 이라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기위한 정치체제가 절대적인 지위를 가져도 되나요?


민주주의의 목표가 뭔가요?    민주화가 목표는 아닐거 같은데...
아마도 국민의 행복일겁니다.
그럼 국민이 행복하다면 민주주의가 아닌 다른 정치체제가 와도 이상할것
없지 않나요?   

한번 잘 고민해 보세요...
                         
mrhd 14-03-31 21:23
   
독재로 희생된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독재= 절대악, 민주주의=절대선 이란 흑백논리로 귀결되는군요.

 마음대로 생각하시죠.

 계엄령을 국민이 선택하나요? 계엄령은 국가에 의한 강제적 조치입니다.

그 조치가 헌법적 절차를 중시하고 국민에 해가 되지 않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면 국민도 동의하고 지켜보겠죠. 예를들면 테러위헙이요.

하지만 독재상황에서 민주화 혁명을 계엄령 선포로 진압한게

 지금의 계엄령과 동일합니까? 헌법에 정의한 계엄령과 동일한가요?

 그리고 민주주의체제에서 그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민의 의무입니다. 잘못된 사람은 끌어내리는 것 역시 시민의 권리이구요.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면서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사회체제가 있다면

님이 걱정안하셔도 변증법적으로 민주주의를 대체할겁니다.

그리고 도대체 님이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경제적 문제는 행복의 조건중 일부일 뿐이지요. 인간은 자신의 존엄성이

침해받지않는 상황에서야 진정한 행복을 느낀답니다. 그것이 독재는 아니지요.

 저도 그만합니다.
                         
드라1 14-03-31 21:38
   
독재로 희생된 사람??  그건 좌파시각이죠.

당시 북한의 간첩이 많았습니다.  68년에는 무장공비도 보냈고, 김신조가
청와대를 습격하려 하기도 했죠.
이런상황에서 당시 수많은 지식인들은 좌파이론에 심취해 있었죠.

정부에서 당연히 좌파지식인들에게 엄격한 통제를 했죠.
좌파지식인들은 언제든지 북한에 붙을 수 있는 잠재적 배신자거든요.

게다가, 그들은 시민운동이라는 명목으로 공장에 침투해 노동자에게
사상교육을 하고 노동운동과 반정부시위를 주도합니다.

독재가 아닌 민주정부라도 그들을 가만놔둘수 없어요...
그걸가지고 까는건 배신자를 놔두라는 겁니다.


요즘이야 우리나라가 워낙 발전해서 그런 위함이 줄었지만
70년대만 하더라도 미군철수하면 북한을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죠.
근데, 대학생이나 지식인들은 맨날 미군철수를 부르짖고...

이렇게 국가를 우;험하게 하는 자들을 처벌한게 민주화 탄압이라구요?
좀 그시대를 좀 공부하고 얘길하세요..
                         
mrhd 14-03-31 21:46
   
하하

 애초부터 민주화 운동을 한 부류가 전부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좌파들이고

이들은 북한에 세뇌되었으며 사회 전반 곳곳에 암적으로 퍼져있었고

이를 잡아들인건 민주화 탄압한 것이 아니라 사회 불안종자를 색출한 것이죠?

 그당시는 자유보다는 통제고 개인보다는 국가이고 민주보다는 독재였고 경제가

우선시되었으니까요.

 네 이것이 승자의 역사군요. 암살당하고 영웅이 되었으니 승자라 불릴만 하네요.

 당시의 민주화 운동에 시.발점(이걸 욕설이라고 인식하네요)이 된 사람들과

동참했던 사람들은 지금와서는 좌파무리였고 지역문제였고 쿠테타였죠.

네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언젠가 국가를 위해서 희생을 강요받고

 인생 피곤해지는 일을 한번 겪기를 바랍니다.

그때도 나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니 괜찮다고 자위하세요.
                         
드라1 14-03-31 21:59
   
우리나라 운동권의 역사를 좀 보세요.

7~80년대 주사파가 현재 통진당의 주류인건 아나요?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도 다 좌파인건 아나요?

반공국가에서 좌파이론가들이 철퇴를 맞는건 당연한겁니다.
독재가 아니라 당시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어느정부나 그럴수밖에 없디는거..

왜들 현재기준으로 당시를 재단하려 하세요.
그 당시 상화을 먼저 보고나서 정책을 비판하란 말입니다.
피해자가 있으니 용서못한다고 우기지 말고....
          
아낙선 14-03-31 20:48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부패가 만연한... 독재 중에는 이 중에 달라진게 있나보군요.
               
드라1 14-03-31 21:30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했죠.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고...

부패가 이승만시대보다 많이 줄었죠...  물론 지금보다는 못하지만...

이래서 성공한 독재라 하는거요...
드라1 14-03-31 20:26
   
좌파님들...  제발 공부좀 하세요...    개발독재는 경제학에서 다루는 용어입니다.
당신들 멋대로 만드는 용어가 아니란 말씀...


그리고, 독재를 왜 한사람이 결정해요??
당시 국민들이 민주주의보다 나으니 독재를 선택한건데....

하긴 인정하기 어렵겠지요....      이해는 합니다...
     
카프 14-03-31 21:13
   
한국에서 박정희 후빨하는 떠라이들 아니면 누가 경제학에서 개발독재를
다루는지?? 좀 보여봐 주시죠??

새뮤얼 헌팅턴이었나 정치학에서 타 독재국가와 비교하며 몇번
쓴게 다 아닙니까 극히 일부의 정치학자들이 사용한 개념이지
정치학에서도 널리 통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드라1 14-03-31 21:19
   
네이ㅇ에 개발독재 쳐 보세요.  책부터 백과사전까지 수도 없구만,,,
               
카프 14-03-31 21:23
   
쳐도 정치학 용어라고만 떠요.. 영어사전에선 아예 없구요
결국 한국에서 박정희 후빨하는 것덜이 주로 사용하는 개념 아닙니까

경제학 용어라면서요? 그리 널리 사용된다면 인용한 석학들이 많을거 아뇨?? ㅋ
                    
드라1 14-03-31 21:27
   
창비사에서 2003년 개발독재와 박정희시대 라는 책을 펴냈군요...

창비사가 뭔지는 알아요??  대표적인 좌파 출판사인데...
                         
카프 14-03-31 21:30
   
창비사가 좌빨인지 우빨인지 관심 없구요
자빨 언론사에선 출판할 수 있는 책내용이 정해져 있습니까
헛소리는 정중히 사양

개발독재라는 개념을 세계의 어느 경제학자들이 다루냐구요
                         
드라1 14-03-31 21:31
   
관두쇼... 
조금만 찾아보면 수도없이 나오는걸 없으니 찾아달라니...

내가 시다바리도 아니고.....
                         
카프 14-03-31 21:35
   
ㅋㅋㅋ
관둡시다.

제 기억엔, 위에 언급대로 헌팅턴 이하 극히 일부의
정치학자가 사용한 걸로 압니다.

영어권 경제학 용어로 뒤져보셈. 개발독재라는 말이 있는지 ㅋ
                         
아낙선 14-03-31 21:49
   
시다바리는 아니고 교수신가요?

모르는거 알려주는 것처럼 설파를 하시다가 정작 중요한건 직접 찾아봐라 하시니

무능한 제자들은 여기서 학문의 벽을 만나네요. 안찾아져서 부탁드리는 것인데...

저는 무식한거 슬프지만 별로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주세요.
               
아낙선 14-03-31 21:23
   
http://encykorea.aks.ac.kr/Contents/Contents?contents_id=E0067722

이런거요?
박정희 책 말고 경제 용어라니 경제 원론 서적 하나만 구경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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