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인류는 원시 공동체 사회를 이루고 살앗습니다.
그러다, 집단이 커지며 보다 강한집단이 약한집단을 약탈하고 노예로 부리게 되자 부족장이란 지위를
만들어 그에게 전권을 주고 부족을 이끌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족이 점점 커지며 국가가 되었고 그 국가를 이끈것이 왕이죠...
이때는 전 세계가 독재의 시대엿습니다. 왜일까요?? 민주주의 개념이 없어서요?
그리스에서 발전한 민주주의가 왜 이어지지 못했을까요???
그건 필요해 의해서 였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중세시대를 예를들어 보면
나라가 약하면 바로 주변 강대국의 침략을 받아 온 국민은 노예가 됩니다.
노예는 대대손손 인간취급 못받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전쟁을 준비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햇습니다.
또한, 힘이있으면 전쟁을 통해 노예와 땅을 확보하여 부자가 될수 있었죠.
이러한 이유로 왕정시대에는 정복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주의는 의사결정이 늦고, 통일된 힘을 발휘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민주주의 국가들도 전시에는 계엄령을 통해 독재채재를 구축합니다.
이런 배경때문에 중세시대 왕의 독재가 용인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변국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독재가 끝나는것도 결국 국제무약이 활성화되어 전쟁이 줄어들고야 가능해 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피를 흘렸음은 당연하구요.
제가 하는 얘기의 핵심은 그 당시 상황에 맞는 정치체제를 선택하는것이지
절대적으로 옳은 체제를 선택하는게 아니란 겁니다...
그렇기에, 독재니까 나쁜게 아니라 국민이 불행해 지니까 나쁜겁니다.
그런데,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대부분의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 비판의 대상이 아니란겁니다...
만약에, 향후 또다시 국가간 전쟁의 시기가 도래한다면 그때는 또 독재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노예보다는 자유의 통제가 훨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