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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1 02:02
내가 생각한 박정희
 글쓴이 : 내일을위해
조회 : 1,214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것이 구국의결단이니 안그랬음 적화통일이 되었을거니 하는데 말도 안되는소리죠. 하나씩 객관적으로 따져봅니다.
 
1. 구국의결단이다 - 419의거 일어난지 1년만에 이를 뒤집는 군사혁명이 일어납니다. 다른점은 419는 시민에 의한 혁명인데 비하여 516은 일부 정치 군인들에 의한 쿠데타죠. 당시 쿠데타를 원하는 국민은 없었죠. 기본적으로 혁명을 한지 1년밖에 안되어 이제 겨우 안정을 찾으려는데 다시 군사반란이라뇨. 구국의 결단이라는데 오히려 윤보선대통령이 진압명령을 내렸으면 어쩔뻔했습니까? 내란사태죠. 이 좋은 기회를 북에서 가만 두었을거로 봅니까? 그나마 윤대통령이 지혜롭기에 최악의파국은 면한거죠. 아마 박정희는 그런거까지 보았을겁니다. 그러기에 모험을 할 수있었죠. 좋게 말하면 시기를 볼줄알았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주의자죠. 구가의 운명을 담보로 자신의 사욕을 채운 추악한 거라 할수있죠.
 
2. 쿠데타는 나쁘나 결론적으로 좋았으므로 괜챤다? - 쿠데타자체가 불법인데 괜챤다는건 어불성설이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516쿠데타는 바로 1026 사태로 이어지죠. 박정희가 했던것을 똑같이 전두환이가 하죠. 이것이 결론이죠. 수십년의 민주주의 후퇴. 이게 쿠데타가 가져온 결론이죠.
 
3. 개발독재는 필요하다 - 개발독재란 용어자체두 없던 용어인데 뭐 어차피 개발독재란 말이 생겨났으니 한번 따져보죠. 박통이 아니면 우린 아직 후진국을 못면했을거다라는 주장이잇는데 2공화국에서 경제계획은 있었죠.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독재가 필요한건 아니죠. 누군가는 독재 얘기하면서 링컨까지 거론하는데 독재의 정의는 1인 또는 1당이 법위에서 군림하면서 권력을 독점하는거죠. 박통때 우리나라에 국감이란거 없었던거 아시나요? 국회있으나 마나 였죠. 대통령선거 간접선거였다는거 아시죠? 국민들의 권리는 없었던 시대입니다. 참정권은 국민의 기본권이죠. 난 배만 부르면 내권리나 인권은 무시당해도 좋다라고 생각하는지요? 그배브르게 된이유도 박통때문만은 아니죠.우리가 잘살사는건 남다른 근면과 교육열에 있습니다. 기반이 된건 월남전에서 받은 핏값이구요. 누구말대로 밤세워 미싱돌린 우리엄마 누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죠. 박통의 리더쉽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그의 독재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결론을 내리죠.
- 박정희의 쿠데타나 독재는 불법으로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 박정희정권 시기에 경제개발의 기반이 이루어진건 사실이지만 그가 아니더라도 경제개발은 이루어졌을거이며 그의 지도력이 독재를 정당화할수 없다
 
박정희의 일본군장교 복무, 남로당입당, 피살등은 빼고 얘기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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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유리 14-04-01 04:11
   
그 시대를 살던 사람의 시각이 아닌 그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 님의 잣대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재단하는 것 밖에 안되는 글입니다. 왜 대다수의 당시 국민들은 박통을 그렇게 따랐을까요? 무소불위의 군력으로 국민전체를 억압해서요? 일반국민들의 박정희 사랑은 안믿겠죠? 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그렇게 잘못된 쿠데타를 일으킨 정권반란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줬을까요? 간접선거, 일명 체육관선거는 한번있었을 겁니다. 그 이후는 전부 직접선거를 통해 당선이 된 것이죠.
 
님이 쓴 글은 외눈밖이 시각으로 바라본 것일 뿐이죠.
현재 60대 이상 나이든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 분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정말 님에게 묻고싶은 말은, 아니 알아보고 싶은 것은, 그 시대에 있었던 일화중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 한 사람이 첫수확한 쌀을 대통령에게 보냈다는 것을 신문에서 본적이 있군요. 그리고 몇백년 된 산삼을 대통령에게 가져다 주었다는 등등.... 이런 국민들이 그 당시에 많았다는 사실에 대한 님의 소감이 어떤지, 말해줄 수 있나요?
     
루슬란 14-04-01 07:14
   
탈북자들 중에서는 아직도


김일성은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별로 다른게 없네요........
오늘 14-04-01 04:23
   
본문글의 잘못된점을 지적하자면
우선 박정희는 국민들에의한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 입니다
박정희시절이 3,4공 시절인데 4공 즉 유신헌법에서 간선제로 개헌합니다.

사실만 말하자면 유신헌법은 박정희의 독재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헌법임은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있어서 암흑기죠.

그리고 박정희가 없었더라도 지금과 같은 경제개발은 했을것이다?
역사에 가정은 필요없습니다.
박정희가 이룩해 놓은것만 그대로 보고 평기하면 됩니다.

박정희가 일부 사욕적 생각으로 유신헌법으로 독재한것 이건 분명히 잘못된것입니다.
하지만 잘한점도 있다는걸 인정하시길바랍니다.

이런 공과는 역대어느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가진 면입니다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가정은 하지 맙시다.
     
루슬란 14-04-01 07:18
   
'국민투표가 아닌 부정투표로 이룩한 유신헌법'

보수우익은 유신헌법이 국민투표로 찬성을 얻었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아마 3.15 부정선거도 선거였으니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1972년 치러진 유신헌법 개정안 국민투표는 아예 시작부터 끝까지 부정으로 일관된 부정 투표였습니다.


① 10월 27일 비상국무회의에서 헌법개정안 지지 유도 활동 전개 결의
② 11월 21일 국민투표 실시라는 속전속결
③ 유신헌법 반대 의견이나 비판 봉쇄:정당,개인 헌법 개정안 찬반의사 표시 금지
④ 유신헌법 반대 공화당 의원 및 김대중, 야당 의원 중앙정보부 체포 고문
⑤ 중앙정보부 각 지역분실에 '95% 득표 공작 명령' 하달
⑥ 헌법개정안에 대한 김종필 총리의 선전 연설 중계
⑦ 지역에서 반대표가 나올 경우 불이익이 돌아간다는 반장,이장의 협박
⑧ 학교 교사들 학생을 통해 반대표를 던질 가능성 조사
⑨ 야당 참관인 배제
⑩ 군 탱크 및 군인,경찰 상주


처음부터 속전속결로 군 탱크와 군인, 경찰의 삼엄한 정국에서 이루어진 투표는 관권 부정투표의 모든 것을 보여줬습니다. 유신헌법에 반대할만한 사람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체포,고문했고, 중앙정보부는 각 지역분실에 '95% 득표 공작'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http://impeter.tistory.com/2235
          
광복군후손 14-04-01 09:11
   
빨갱이의 전형적인 왜곡이구먼

그래서 체포 고문당한 이들 명단과 물은?

북괴의 남침이 노골화되고 주한미군이5만명 철수하자 이듬해 국가안보를 위해 개인자유를 양보해서 국난 극복하잔 호소에 국민스스로 선택한것임
UN산하의 언커크가 파견한 선거.투표전문가들에 전국각지의 투표현장 감시하며 개표후도 감시한결과 보고서 냈는데 계엄령하에서 선거했지만 딱히  투표인에 영향줄만한 건 없았고 평화적으로 치루어졌다고 쓰고 총장에게 제출
          
광복군후손 14-04-01 09:14
   
뇌물현탄핵후 한달간 TV방송은 뇌물현구하기로 편성을 도배하며 한나라당.민주당 등 탄핵찬성한 이들 매국노로 단정짓는 내용만 주를이루고 인터넷도ㅁ마찬가지였지 이회창아들 병풍조작도 같은 맥락이지 이런것들이야말로 히틀러나치선거였단다
          
오늘 14-04-01 10:07
   
아니 제가 유신헌법 실드라도 쳤습니까
삼정 14-04-01 08:56
   
일기는 일기장에...
보비여왕 14-04-01 09:17
   
어이가 없네요 그당시경제상,생활상,정치문화 가장중요한 시대적배경혼란기도
살아보지도않고박정희를
평가운운하는게 정말 웃기네요 진짜 일기는 일기장에 쓰셔야할듯.......
     
질질이 14-04-01 09:42
   
어이는 님이 없네요
박빠들은 그 시대를 살아가지 않고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데
그럼 역사가는 사료를 중심으로 과거를 평가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속에서 그 의미를 찾는 것인데
이미 구시대 유물인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은 잘나갔던 과거의 향수를 찾는 늙은이거나 그 시대를 부정하면 안되는 세력에게 이용되는 혹은 이용하는 세력이겠지요.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빨아제껴도 독재의 부분은 합리화 할수 없으며 그나마 경제의 부분도
신화를 창조할 만큼 그다지 대단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의 판단은 논란의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박정희의 경제적인 평가를 자료를 가지고 허허실실을 찾는 것이 생산저인 토론이 될 겁니다.
          
광복군후손 14-04-01 09:47
   
현대사는 전근대와 달리 증인이 있어 이들을 가장 중시할밖에없음 엄연한 역사적증언을 향수로 치부하는 수준가지고 감히 평가하다니 경제성장이 신화적이지 않았다는 최근의 평가는 빨갱이들의 모략질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화라서 뒤진 남들이 배우려고 환장함 역사란 그당새 상황을 자세하 보며 판단하는 영역이거늘 니가 말하는 독재가 합리화될수밖레없으며 당대인들에겐 거의 아무런 불편함에 없었늠 님이나 정신차리시죠
가루0609 14-04-01 10:09
   
티비조선에서 본 내용입니다. 박정희의 쿠테타가 국민들에게 가짜(?)로 인정받게된 주요 사건은 박정희가 쿠테타로 나라를 잡았는지 말았는지 국민들이 어리둥절할 시기에 전두환이 사관생도들 이끌고 사열이나 행사때입는 정복입고 칼차고 행진을 시작하는데 국민들이 개때같이 길에 나와서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행진하고 퍼레이드하는게 제일 큰 구경거리였죠. 이를 본 미국이 퍼레이드를 아무런 저항없이 구경하는 것은 국민적동의라고 인정하고 암묵적으로 정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엄청나게 착각을 하시는데 박정희 정권은 정당하게 얻은 정권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명분도 없었죠. 419혁명이 1960년인데. 5.16군사쿠테타가 1961년입니다.. 국민이 어렵게 얻어낸 혁명의 결과를 개똥으로 본거죠.. 불과1년만에 쿠테타라뇨.. 나라가 어수선할때 자기가 힘을 가졌다고 나라를 뒤집어 엎는게 친일매국빨갱이 기회주의자 쓰래기가 아니고 뭔가요?
     
광복군후손 14-04-01 10:21
   
헛소리 주절대시네요

장면정권치하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가 넘쳐나고 돼지우리같은 국가사정에 피곤해진 민심이 정권을 버린것이 성공의 쥬요원인이며 4.19학생단체가 자발적으로 환영하고 장준하가 학생의거 계승한 군사혁명이다라고 집필하며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무슨 최소한의명분은... 친일매국쓰레기는 도요다다이쥬씨입니다ㅏㄴ
          
가루0609 14-04-01 11:13
   
우선 김대중별로 안좋아해서 니가 말씀하시는거 나랑 해당사항없구요~

장면내각정부가 무능해서 사회가 혼란스러워 공산당이 남침할까봐 쿠테타를 일으켰다고 빨아데는 빨갱이들이랑 똑같은 소리하네요.~ 미군이 윤보선한테 박정희 잔당들 진압 할 수있으니까 결정해달라고 하니까 윤보선이 아군끼리 싸워서 북에게 남침의 명분을 줄수없다고 해서 안한거고 미군의 최후통첩으로 윤보선 당신의 결정으로 장기간 군사정권치하로 들어갈꺼라고 했는데도 진압반대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미군에게 박정희는 남로당 빨갱이였네요.

그럼 북에서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북한은 5·16 군사반란 발생 이전부터 남한에서 군사반란이 발생할 것을 예측하고 상황을 예의 주시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 주재 중공 대사관이 정변 당일 작성한 〈남조선 군사반란 정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김일 부수상이 대사관 측과 만나 김일성의 위임에 의해 5월 16일 하오 중공 측에 정변에 관한 정세를 설명하면서 "정변을 지지하는 성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정변이 박정희와 진보적인 군인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기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90%"라고 추정했다.  이후에 박정희가 미군과 유혈충돌없이 정권잡자 변절한걸로 보고함.

북에서도 박정희는 같은편이였고. 윤보선이 허가 해주고 미군에게 진압당했으면 남로당 빨갱이가 역적질하려다 걸린거였을뿐이네요.  윤보선이 진압명령 내리지 않으니까 어쩔수없이 남로당 빨갱이 색히들을 미국쪽으로 흡수시키려고 한거일 뿐이고 에초에 미국에게도 박정희 잔당은 처음부터 쿠테타 때까지 남로당 빨갱이잔당으로 구분되있었어요.

ㅋㅋㅋ 개소리 작작좀 하세요 ?  419혁명으로 시민이 만든 장면 정권이 불과 1년도 안되서 군사쿠테타를 하는게 명분이 있다고?  ㅋㅋㅋㅋㅋ 나라 좀 어려우면 누구라도 뒤집어 엎으면 되겠네..??  군정 끝나고 본연의 임무로 돌아간다고 뒷통수치고 19년간 군사통치하다 당대 최고여가수 다리사이에 대가리 꽂고 놀던 중 총맞고 뒈진게 박정희요~

장준하? 박정희한테 뒈진사람을 능멸 모욕하는것도 유분수지 거기다 장준하 거들먹거리는게 인간인가요?? 그리고 장준하를 인정한다면 나중에 박정희의 모든것을 총체적으로 반대한 사람인데 그것도 인정하나? 달삼쓰뱉의 전형을 보이네~ㅋㅋㅋㅋㅋ
               
광복군후손 14-04-01 12:20
   
역시 빨갱이 좌좀이네

국회가 대학생점거하고10달간 데모 2000건이었는데 이대로 지속되었으면 남에 흡수되었을것 5.16덕분에 니가 키보질하고있는거나 알아두렴 이상태가 지속되었다면 미국이 실망해 완전히 버렸을테고 다시 전면남침해 공산화되었을 개요가 굉장히 높단다

빨갱이들이 괜히 헌법파괴한 쿠데타니 민주주의 되돌렸다니 원망하는건 당연하지 무정부상황에서 마음껏 국가파괴공작하는 자유가 박탈당했으니말이다


그 주한미군이 혁명당일에 서울시민에 여론조시한결과 60%이상이 찬성한것아로 결론내려 민심에 혁명찬성으로 기울었음을 인정하고 군사정부 없애려던 계획을 없애고 승인함 나중에 김일성이 과거 박정희와 절친한 황태성 내려보냈지만 사형시켜 반공주의자임이 확인되고 이건 미국도 인지했음
애초에 소장으로 진급것자체가 공산주의신념에서 전향했음을 뜻함 남로당전력 지랄하는건 지금 국가망치는 민주당.통진당 빨갱이들 외피하려는 수작에 불과하지
여가수가 아니라 광고모델이요 똑바로쳐알거 댓글달아라

총에 허파가 뚫리고 피가 넘처흐르난 상황에서 여자개 괜찮으십니까 건네니 난 괜찮으니 니가 도망가라는 의미로 난 괜찮아 하며 숨을둔 의연한 죽음이었는데 노벨상탄 어떤놈은 요정에서 눈맞아 사생아딸낳았는데 자식으로 제대로 인정안하고 숨기기 급급하다가 나중에 xx하게했음 지금 이라크 소말리아꼬라지하고 흡사해서 윤보선이 올것이왔다며 하였지

뭔 통수를 챠 군정을 중단시키고 군인계급에서 민간인신분으로 탈바꿈시켜 선거에서 당당하게 승리했는데 이건 당대인이 5.16혁명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의미도 뜻함
                    
가루0609 14-04-01 12:54
   
ㅋㅋㅋ본인이 동생근친수간버러지일베충인걸 한방에 일밍아웃시키네요~  저위에 자료 전부 당시자료로 남아있는거고~
장준하가 인정한 정권이라 자랑스러우면 일베충아~장준하가 반대한것도 인정해야지~~니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버러지같은 짓은 하지말아야죠~
높은신분상승은 전향을 의미한다고? 그럼 김대중과 노무현도 대통령쯤됬으니~ 좌좀이니 빨갱이니거리지를 말아야지~ 달삼쓰뱉은 일베충의 DNA??  19년간 정권잡고 연예인 사타구니에 대가리쳐박고 놀다 지가 키운 중앙정부장 총 맞아뒈진게 자랑스럽죠?? ㅋㅋㅋㅋ  미국이 윤보선한테 진압여부 허가받고 하려다 윤보선이 말려서 안한걸 개선동쩌는 소리 북한이 박정희를 포함한 군부를 진보성향 남로당출신으로 인정하고 "지지"선언문 준비했다가 미국에 달라붙은거 보고 변절했다고 판단했는데~ ㅋㅋㅋㅋㅋ 역사를 지우고싶겠지~


근치수간일베벌래들아~ 리쓴...박정희의 인생~~

에초에 사생아같은 친일 쓰래기가 일왕에 혈서쓰고 충성서약하고 독립고 토벌하다 안면몰수하고 신분세탁에 빨갱이로 전향하다 들키자 선배후배다팔아먹고 명단넘겨주는 대가로 백선엽에 의해 강제 전향~ㅋㅋㅋㅋ측근장군들이 박정희는 거세되었다.라고 평함  광복 후 간신배같이 이리저리 붙어살다 4.19혁명이후 자기만아는 구국이라는 말을 겁대가리 없이 들이밀고 쿠테타 시도 미군에게 진압 당할까봐 존나 좌불안석이었는데 전쟁날까봐 쫀 윤보선이 살려줌.  미국등에 업은 윤보선눈치보면서 계속 남아달라고 하지만 뒤로는 나가라고 존나 압력넣음. 윤보선이 내려오자 박정희는 잠깐 안정만 찾고 다시 군생활 하겠다고 하더니.~ ㅆㅂㄹ이 19년을 통치해먹음  그러던중 성상납현장에서 대가리 총맞고 뒤짐.
쿠쿠하세요 14-04-01 10:32
   
박정희 옹호하는 정신나간것들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하긴 인간을 신으로 모시겠다는 광신도들이 논리가 통할리가 없지.
     
광복군후손 14-04-01 10:42
   
그건 당신같은 사람이죠 자신의 수준을 드러내시네요 근거없이 내세우는것 그렇고
          
가루0609 14-04-01 11:14
   
당신같은 사람이 수준떨어지는 꼴보는게 제일 꼴사납네요~~ㅇㅇ 근거도 최악이고.~
질질이 14-04-01 11:44
   
4.19학생단체가 자발적으로 환영하고 장준하가 학생의거 계승한 군사혁명이다라고 집필
============================================================
위 부분에 대하여  님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4.19 단체는 대체 어떤 단체를 말하는 것이며 그 단체가 4.19를 대표 할수 있는 단체인지도 궁금하고 장준하가 집필한 글의 내용을 알고 싶네요

독립군후손님이 근거를 대주신다면 박정희의 군사정변을 한법전문에 나와있는 4.19 의거를 계승한 혁명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선 쿠데타 후 혁명승인 이라는 님의 주장을 최대한 수용한 것이 이 장도인데 근거를 대주시죠

못 대면 반말하면서 개소리 짖는 것은 그만 ~~~
     
아낙선 14-04-01 11:58
   
신실한 신도님 정게교회 출근해 생활화된 기도문 낭송했을 뿐인데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고 원래 기도란게 바램같은걸 얘기하는거잖아요.
가루0609 14-04-01 12:00
   
아쉽지만 장준하는 516초기에는 군사정변을 찬동하는 글을 씁니다.

사상계라는 책의 권두언에서
“4.19 혁명(革命)이 입헌정치(立憲政治)와 자유(自由)를 쟁취하기 위한 민주주의혁명(民主主義革命)이었다면, 5.16 혁명(革命)은 부패와 무능과 무질서(無秩序)와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책동을 타파하고 국가의 진로를 바로잡으려는 민족주의적(民族主義的) 군사혁명(軍事革命)이다.”
그후 한일협정반대 베트남파병반대 유신반대 박정희 모든것을 반대하지요.. 결국은 윤보선밀다가 박정희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장준하를 빨아제낀다면 516이후의 삶도 빨아야 제정신인거지요~

저도 학생단체가 어느단체인지 학생을지지받은 혁명이라고 했는지는 모르겟어욧~
     
광복군후손 14-04-01 12:38
   
장준하의 행적 모르는 사람 없단다
5.16 직후에만 따져봐야하니 찬성한것자체를 중요시해야지 군사혁명 직후에 서울대총학생회는 작년의 의거와 지금의 군사혁명은 목표가 같다며 성명을내었고 고려대학생회도 비슷한 성명을 내었음 그리고 4.19단체들은 유신체제에도 찬성성명을 발표했지 이를두고 유시민이가 내놓은 지책에 변절을했다며 비난을 가한 내용이 있단다 그리고 대선정국당시 박근혜를 대통령오르는데 찬성한다고 하였지
          
가루0609 14-04-01 12:55
   
그래도 너처럼 여긴빨고 저긴뱉고 하는 간신배같이 글쓰진않어~~ 넌 니글에 짜맞추려고 장준하글을 이용한거자나?
               
광복군후손 14-04-01 12:59
   
뭘짜맞춰 전체적인생이아닌 특정사건에 찬성한 부분이 중요하지 누가누구보고 달명삼키고 쓰면뱉고하다니 장준하가 5.16당시 군부가 나설수밖에없는 걸 인지하고 열렬히 환영한것자체가 중요하단다 그후에 적극반대로 돌아선건 논외대상이고
                    
가루0609 14-04-01 13:03
   
ㅋㅋㅋㅋ 이 사람이 누굴기만하세요~~ 그게 왜 논외대상인데~ 5.16 이후로 가면 장준하라는 사람자체가 빨갱이고 당신한테 신나게 까여야할사람인데~ 안그래?
그리고 419혁명이전에 박정희똘마니들이 516쿠테타모의를 20차례이상 준비했다는걸 미국이 윤보선에게 보고한 사례가 있어~ 에초에 419혁명을 계승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여~
                         
광복군후손 14-04-01 13:11
   
아이구 니가 4.19주도한 사람들보다 더 알고있냐 웃겨죽겠네 장준하는 민주선동가였제ㅂ북과 연계한 빨갱이는 아니였단다
                         
가루0609 14-04-01 17:41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 미국무부자료와 역사자료는 개무시하고 싶겠지~~ㅇㅇ~
                    
개독사기 14-04-01 13:17
   
그렇지요. 전체적 인생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남노당 빨갱이로 김일성에 충성한 특정 시기가 중요한거지요.
                         
광복군후손 14-04-01 13:20
   
엄밀히따지면 빨갱이인적도없어요 경찰에 형이 타살당해 남로당원이 접근해 술샤주며 가입하며 조직원들하고 어울린것뿐 공산화에 참여한것일체없음
질질이 14-04-01 15:09
   
혹시나 몰라 독립군 이사람에게 이성적인 논리와 근거를 요구한 것이 부끄럽네요.
님아 일베처럼 카더라 방식으로 여기서 선동 하시면 곤란합니다.
1392년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박정희의 군사정변을 같이 평가하는 시점부터
대한민국 한법 제1조를 무시하는 발언이다 일베충들아
어떻게 구 봉건왕조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쿠데타를 동시에 평가하냐 벌레님들아 ~~~
이러니 저레벨 일베충은 답없음요 ~
결국 근거도 못돼 ~논리도 없어 ~~ 이건 넷우익보다 더한 녀석들이구만 ~
이런 님들 상대해 주는 분들이 더 대단합니다. 독재가 좋으면 북한으로 가세요 ~
개정은이 좋아라 합니다. 여긴 일베충이 아닌 대한민국 헌법을 아는 상식이 통하는 보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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