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란 말 보다 더 인간을 게으르고 나태하게 하는 말은 없다
복지란 전염병이며 정신병이다
나의 앞길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며
국가는 나에게 범죄자들, 외부의적들로부터 나의 소중한 재산이 아무 피해 받지 않게 지켜주면 된다
국가에게
유아 교육비 좀 주세요 ㅠㅠ
등록금 좀 주세요 ㅠㅠ
급식을 무상으로 좀....ㅠㅠ
틀니도 좀 무상으로....ㅠㅠ
이게 거지 색퀴들이지...성실하게 자신의 부를 축척해가며 사는 정상적인 인간들의 사고방식인가??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분들중의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음을 발견하였다
바로 남 탓을 절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내가 가난한 건 나의 능력이 무능해서다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
그리고 노력해서 성공한다
거리에서 그 빈티 촌티 나는 옷차림...보기만 해도 더러워 보이는 차림에
복지 해달라고 좀비 색퀴들 마냥 구걸하는 것들 보면
보수주의자로 솔직히 안도감 든다
진보란 것들은 다 저런 게으른 자들이 주종을 이룬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100년 보수는 영원하고
나의 재산 나의 부를 좌파 종북이들에게 약탈될 일 없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