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24 18:39
 조회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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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경화로 맨땅에 두번 헤딩한 애국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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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최우원 교수에게 '정직 3개월 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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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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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에 두 번 헤딩한 애국진영(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제주 4.3 공산폭동을 국무회의가 국가기념일로 의결한 것은 국가반역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을 가로막기 위해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빨치산들이 저지른 공산폭동내란을 국회와 정부가 국가기념일로 결정했다는 것은 반역범죄로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빨갱이들의 핵심코드가 실현된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가 이 지경의 뇌사 상태에 빠졌는데 경제라는 심장이 언제까지 뛸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종북 역사 교과서로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른다면 가축처럼 도축당하는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이 판단력 마비의 잠에 빠져있는 사이에 죽음의 함정이 집 앞에 바싹 다가와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 4.3 폭동, 광주 5.18 내란, 김대중 6.15 반역, 중도 논쟁을 비롯하여 여러 구체적 문제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노선이 다르다는 사실이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국진영이 지지했던 두 사람의 정체불명 대통령에게 매여 달려 애국진영은 땅바닥에 두 번 헤딩을 한 것입니다.
바닥에 두 번 머리를 찍음으로써 엄청 아프고 쓰라리지만, 2중 바닥에 의해 썩은 장애물 사연들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으므로 이제 우리 국민은 어리석은 기대와 미련을 버리고 국가 본연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중 바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와 미련을 버리지 못함으로써 가족들을 킬링필드에 보내게 될 정도로 어리석은 국민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계신다면 4.3 공산폭동을 국가기념일로 결정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벌했을지는 너무나도 명확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 대한민국은 국가이념 자유민주주의의 원천 불문율인 국민저항권 발동에 의해 국가를 살려내기 위한 합법적인 국민혁명 단계로 돌입합니다. 정치권이 썩어 무너졌으니 의병과 시민혁명으로 승리하고 선진강대국으로 가야 하는 역사적 과업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암세포를 그냥 놔두면 정상세포를 잡아먹고, 도둑을 놔두면 오히려 경찰에게 몽둥이를 들고 덤비는 게 세상 이치인데, 반역범죄가 온통 드러났어도 그냥 놔두고 있으니 이 무능,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정부가 반면의 교사가 되어 역설적으로 위대한 역사의 장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김대중, 김정일의 6.15 반역선언을 떠받들고 광주 5.18 내란폭동과 제주 4.3 공산폭동을 국가기념하는 뇌사 정부는 이미 제 2 월남 참극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깨닫고 일어설 때 위대한 반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현재 외교와 국방의 방향은 미중 등거리 외교,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방관, 개혁이라는 가면 하의 국방축소로 흘러가고 있으며 갈수록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하는 모습이 점점 더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일부 생략)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남침땅굴들을 은폐하는 트로이목마 간첩단 사건, 5.18 광주폭동내란에 북괴특수군 개입사건, 연천 530GP 진상 날조 사건과 이것에 연계된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사건, 김대중, 노무현 수백조원 반역 비자금 사건, 박원순 아들 MRI영상 바꿔치기 병역사기 사건이 다 드러나도 수사, 처벌은커녕 오히려 반역범 조직이 권력 핵심자리들을 차지하고 거꾸로 애국인사들을 탄압하는 망국지경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생략) 제 18대 대선에서는 애국진영의 감시에 의해 범죄가 실패하여 대통령직이 올바르게 지켜진 것이 진상인데, 프락치들이 적반하장으로 18대 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허위 선전하면서 그 반사효과로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얕은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을 보니 악을 청소해서 세상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식인의 절대 의무라는 것을 국민교육으로 심어주어야 한다는 신념이 더욱 굳어집니다.
이제 우리 지식인 사회는 (일부 생략)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서 드러난 바와 같은 눈 뜬 장님, 자기기만, 허위의식, 위선, 비굴, 기피, 은폐, 무능, 무책임 등의 고질적 병폐를 청산하고 공개성, 구체성, 당당함, 설득력, 의무감, 책임성의 뿌리를 현실 지반에 깊이 내려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며 국가 정통성은 김일성 북한에 있다고 해야 지식인이 될 수 있다는 비뚤어진 착각에 사로잡힌 것들이 각 대학의 인문사회 분야를 점령하다시피 한 현 상황에서는 국가 존립 자체가 위기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덜 떨어지고 사악하게 전락한 저 더러운 것들 중에 지 신념에 따라 가족들 데리고 북한으로 간 경우가 하나라도 있나요! 전교조 교사가 자기 자식에게만은 전교조 선생의 말대로 따라가면 절대 안 된다고 가르치는 저 기막힌 풍경을 보십시오! 남의 자식은 망가져도 좋지만 자기 자식은 망가지면 안 된다는 저 더러운 것들이 교사, 교수의 탈을 쓰고 학생들을 망가뜨리며 국가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를 내버려두고 있는 정부에게 국민은 무서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제 2의 햇볕정책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정신을 계승해야지 반역범 김대중을 계승하면 대통령 개인도 망하고 국가도 죽습니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종북 빨갱이들과의 대화, 화해, 신뢰, 통합, 연방통일은 킬링필드행 급행열차입니다!!! 국가 xx 정책을 막아야만 합니다. 땅바닥에 두 번 헤딩한 아픈 상처의 대가로 애국진영은 다음의 구국노선을 명확히 정착시키게 되었습니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작업을 즉시 중단시키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3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 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살인마 김정일과 노비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국가반역행위로 규탄하며 북괴를 3대 세습 폭압 살인범죄집단으로 강력하게 낙인찍는 노선의 정당이 하나도 없는 것은 국가이념과 헌법정신이 죽은 뇌사 상태를 의미합니다.
국가정통노선에 철두철미한 강력한 구국정당 창설을 선언합니다. 유일한 국가 정통성과 합법성을 가진 국가이자 정부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받들어 북괴를 살인범죄집단으로 낙인찍고 붕괴시켜 북의 대한민국 영토를 수복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을 성취하는 정당입니다. 모든 국민이 입학, 취업 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북괴의 불법성, 범죄성을 공개 선서하는 절차를 제도화함으로써 국민의 정의감과 애국심을 단합시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나아가는 정당입니다.
이러한 선언을 거부하거나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빨갱이 같은 자들에 대해 국가는 법적 보호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문화하는 정당입니다. 믿고 의지할 정치권이 없어 스스로 일어나 싸워야 하는 참담한 처지이지만 그러기에 더 강해질 수 있고 더 위대해질 수 있는 우리 국민들입니다. 선진강대국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이른바 시민혁명의 역사적 시험단계에 우리 국민이 서 있는 것입니다.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사악한 언론사기에 대해 대학생, 청소년 세대가 분노를 분출하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사실은 우리 시민혁명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종북 빨갱이들에게 진보적 민주주의로 위장하라고 지령한 김일성의 간악한 술수를 청소년 세대가 통쾌하게 부셔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목숨 바친 고귀한 희생으로 국가를 지키고, 자식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며 폐허 속에서 이를 악물고 일어나 혼신의 힘을 다해 세계적인 번영을 일구어내신 어르신 세대에 감사하며 우리 후세대는 주어진 역사적 사명의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이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고지가 바라보이는데 절대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의 여망이 모여 새로이 탄생하는 의병당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은 일치단결하여 충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종북노비 빨갱이들을 섬멸해버리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큰 길을 열 것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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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에 서명한 빨갱이들이 국립 부산대학교의 본부를 장악하고 저에게 교수 정직 3개월 징계라는 애국훈장를 달아주었으니 힘이 솟아올라 더욱 당당하고 강력하게 빨갱이 토벌 섬멸전으로 나아갑니다.
전공필수 형이상학은 강탈하고 전공선택 과학철학은 수강신청한 학생들에게 압력을 넣어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폐강시키려다 실패하더니 결국에는 진행 중인 강의를 교수 정직으로 걸어 강제 폐강하는 가장 더러운 방식으로 탄압을 자행하였습니다. 페스트가 창궐하는데 방역당국이 무능, 무책임하여 도망쳐버렸으니 페스트 쥐들이 국민을 물어뜯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악랄한 탄압 사례는 대학역사에 있어 들어본 적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짓이며 오직 더러운 빨갱이들만 저지를 수 있는 만행입니다. 대학의 개념도 없고 기본 예절도 없고 오로지 적화공작을 막는 애국강의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학생들이 듣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막가판 심보뿐입니다. 빨갱이들의 저따위 저질 막가판 심보가 증명해주는 것은 저것들에게 천벌의 날이 임박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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