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과 노무현은 뗄레야 땔수없는 관계
오늘도 여전히 그분을 연구하며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일베를 보니까
예전에 엔더스 게임 영화에서 봤던 구절이 문뜩 생각나네요.
"When I understand my enemy well enough to defeat him, then in that moment, I also love him"
일베충님들 그러다가 노무현을 사랑하게 됩니다.
너무 깊히 빠지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