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기자 :
여기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정원을 이용하여 불법도청과 불법 사찰을 했다고 주장하고
그에 따른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하는
현 사이비교주님 좌파강력살충제님의 기자회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아 많은 좌파분들에게 둘러쌓여 있는데요.
옆으로 헤X라 민X짱이라는 보좌관들도 보이는군요
인터뷰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 강력살충제 교주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국정원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관계자들이 처벌을 받았고 법원이 판결을 내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증거를 발견 하셨다는데
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이비교주좌파 강력살충제:
국정원법 제2조를 보시면 국가정보원)은 대통령 소속으로 두며,
대통령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국가정보원이 보고도 없이 저런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게
말이 됩니까?
국가정보원이 관련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시절의 국정원이 일으킨사건들은
국가정보원법 2조에 따라 두 대통령이 연관되어있는게 분명합니다.
법원에서 형량을 받은 직원들뿐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인권과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아주 비열한 대통령입니다.
자 외쳐 주세요 ! 법원 믿지마 나만 믿어~~~
안믿으면 무식한 놈이야 무식한 놈들 ~
다사랑기자 :
지금 현장은 사이비교주의 새로운 증거를 확신한 좌파 시민들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다사랑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