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병 걸려가지고 김정일 난장이 똥자루 앞에서 별소리 다 들어쳐먹고 돈은 돈대로 다 쳐바르고 온 미친 영감탱이.
그 주제에 책임못질 소리 싸지르고 떠난 핵대중 슨상.
다음은 기자의 증언을 일부 문자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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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에서 내려오는 순간
김대중이 흰기(백기)들고 항복하러 왔다 뒤에서 외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 쩔룩 쩔룩 거리면서 오는 김대중의 모습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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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들은 실제로 김정일이 김대중을 항복시켰구나 하고 당연히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고..그래서 더욱더
김정일 장군 만세를 외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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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동당 간부의 증언
김대중이 차에 타자마자 예정에도 없이 옆자리에 앉아가지고 동승을 해가지고
무섭지않습니까? 그리고 무서웠는데 어떻게 오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