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2-16 19:52
의료민영화 펙트!
 글쓴이 : 댜블로3
조회 : 621  

그냥 원격진료 개념임.

구지 병원에 오지 않아도.. 발빠른 대처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것!

종합병원의 예를 들면 응급실이나 일반 병실은 이미 포하상태에 이르렀고..

기존 감기나 결림 증세.. 예를들면 신생아의 젖병을 잘못물려 대장에 공기가 차는 간단한 기음증을 치료하다

응급환자를 치료치 못해.. 사망하는 경우가 하루 수십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작은 병은 중소 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중소병원을 안내하는 것이 주된 골자죠..

요즘 개인 병원이나 중소병원 적자에 허덕이다.. xx하는 의사들 많습니다.

벌레물린데 빨간약 발르러.. 종합병원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궁여지책으로 만든 법안 같은데...


이런 좋은 취지를 .. 좌쪽 세력들이.. 의료보험 민영화다.. 미국 식코영화를 보여주며.. 주접을 떨고 있으니..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부디 가생회원 여러분.. 선동되지 마시고.. 옳바른 혜안을 가지시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정부를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주벌레 13-12-16 19:55
   
의료법인에 자회사를 둘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아닌가요?
강력살충제 13-12-16 19:59
   
작은 중소병원에서 지금 반대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싼 원격진료 장비도 부담이고 원격진료가 취약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되기 보다는 대

형병원의 독과점 형태를 두려워하고 있는겁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대형마트와 조그만한 슈퍼마켓이 싸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보면 대형병원쪽에서는 찬성입장이나 종소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은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netps 13-12-16 20:30
   
구지 병원에 오지 않아도.. 발빠른 대처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것
--->무리수요...
원격진료로 그런게 가능할리가 ..원격진료가 무슨 의사순간이동 시스템도 아니고...
잭키콩나물 13-12-16 20:52
   
원격진료 참 개소리임~~~
충북 괴산에 가면 대형 모니터 두대에 원격진료기 마을회관에 가져다놨음
장비 가격면 얼추 모니터가 워낙 비쌀때 사서 3000만원대임
기계가 워낙 복잡하고 의사들은 모니터로 진료할게 하나도 없음
바이탈체크?? 그딴걸로 병고칠 생각?
아직 센서로 건강체크할 수 있는 수준은 혈압정도 뿐이 없음
원격진료로 다 되면 대형병원에서 찬성하겠음?
돌대갈도 아는 진실을 애써 포장하긴...
갈매기z꿈 13-12-16 21:45
   
취지는 좋다고 여겨집니다. 의학의 디지털화를 추구한다는 점도 새롭구요. 근데 .... 실현가능한걸 좀 추진좀 하라고 하죠 ㅠㅠㅠ 왜 쓰잘데기 없는데 돈을 갖다 쳐 붓냐구요 ㅠㅠㅠㅠㅠ 그것도 국민세금으로 한다죠? 국민세금 들여서 그런 개 X같은 삽질을 왜하냐구요 ㅋㅋ 삼성이 의료기 사업한다고 그거 밀어준다고 그러는 건가요? ㅋ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15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398
43727 외신도 미국 가스통 할배 주목 (6) 프로그램 12-16 1500
43726 의료민영화 관련 볼만한 글 (1) 고려민국 12-16 759
43725 대자보를 왜 운동권과 연관시켜 그 의미를 폄하하려고만… (6) 주말엔야구 12-16 511
43724 의료기관의 자회사 설립이 가능해지면 어떻게 될것 같나… (14) 강력살충제 12-16 638
43723 안녕하십니까..에 대한 단상 (10) 가린샤Jr 12-16 876
43722 지금 상황은... (1) 유유상종 12-16 534
43721 민영화 논란은 끝아닌가요?? (51) 정닭밝 12-16 962
43720 ktx 노조 의사협 촛불연합시위 (8) 알kelly 12-16 502
43719 의료민영화 반발 현재상황! (2) 댜블로3 12-16 951
43718 서로 믿지 못하시니. (3) 알바트로스 12-16 435
43717 아시아에서 제일 민주화된 국가에서 살면서..! (12) 댜블로3 12-16 773
43716 국민건강보험혜택을 계속 누리려면 (15) 잇걸 12-16 540
43715 의료민영화 펙트! (5) 댜블로3 12-16 622
43714 대자보 사건을 보는 새누리당의원의 일침 강력살충제 12-16 737
43713 지금 민영화상황을 즐기시는 진보님들 ㅋㅋ (2) 우리랑 12-16 483
43712 통진당 10만 당원단 (2) Torrasque 12-16 523
43711 그러고 보니 철도 노조파업 당연하다.. (3) 댜블로3 12-16 472
43710 의료민영화는 문제가 있지요. (4) 먼스 12-16 477
43709 의료민영화 반대 (16) 우주벌레 12-16 822
43708 당연 지정제 폐지에 대한 나의 생각.. (14) 스토리 12-16 1118
43707 여고에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등장 (17) 몽벨 12-16 1103
43706 이번 정부 의료민영화?정책 찬성하시는분들 읽어보세요 (45) 토끼야 12-16 1499
43705 ktx노조 장기화 (11) 알kelly 12-16 689
43704 증세 없는 복지를 외칠때부터 ..맘에 안들었음... (18) 스토리 12-16 597
43703 쥐박님..모욕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받다라..ㅋㅋ (7) 몽벨 12-16 1279
 <  6991  6992  6993  6994  6995  6996  6997  6998  6999  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