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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면서 햄펀으로 쓸라니 열라 힘드네요..
이건 후생을 누가 그져가냐는 문제입니다.
선택은 소비 주체의 몫이구요..
그럼 님은 매일 무조건 동네 슈퍼 가나요 ?
핸 펀은 삼선이나 애플 말고 중소기업 제품 쓰시나요 ?
적당한 민주화는 필요한대 그 이상음 공산주의입니다.
시장은 이미 경쟁으로 변했는데 자신의 이익음 챙겨잘라 ?
강제적 소비를 통해 ?
왜 내가 그래야죠 ?
님 같으면 동일비용으로 삼성의료원 가겠습니까 ? 아님 지방 병원 가겠습니까 ?
이건 접근성 변화에 따른 건호 변화를 강베적으로 거부한 것일 뿐....
물론 경제적 평등은 만들어야만 하지만..
강베젓인 수담으로는 안돼죠..
오빅 경쟁으로 해결해야지..
그럼 말이 안되는게 외국은 왜 처음부터
빵집이나 마트가 대기업에 장악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막았을까요?
저렇게 커피나 빵집,마트 등 대기업이 장악한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들었습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처움부터 그렇게 안되게 법으로 막았구요.
그럼 그 나라들은 소비를 선택을 막은 공산주의인가요?
저는 동네 수퍼도 자주가고 큰 대형마트도 자주갑니다만
솔직히 커피전문점이나 빵집같은건
개인이 하는데서 먹어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솔직히 주변에 없어요.
전부 대기업 체인점일뿐.
그리고 대기업빵집이나 커피전문점
소리소문없이 조금씩 가격올리는건 알고 계시죠?
그런데 사먹을데가 그런곳밖에 없습니다..
결국 제 말은 경쟁해서 너는 졌으니 죽을수밖에 없다
이건 말도 안된다는 거죠.
결국 작은 회사가 대기업에 게임이 안된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요.
마트의 장점은 유통의 단순화에있죠 그래서 가격경쟁력면이나 위생상태 서비스의 질로 동네 시장이나 슈퍼를 경쟁에서 이긴거구요. 지나가는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시장갈려냐고, 카드결제안되고 청결하지못하고 서비스질도 낮은데 더 비싼 시장갈 이유가없죠. 거기서 소비자가 피해를봣나요??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선택한것뿐이고 그게 딸리는곳은 도태된것뿐입니다. 빵집이나 커피전문점 개인이하는곳이 살아잇는곳이잇다면 그곳은 대기업체인점을상대로 경쟁에서 이긴것뿐입니다. 세계최대 유통기업 월마트는 뭘까요? 독일기업 알디는요?? 아마존은요?
영세자영업자를 생각했으면 아마존도 규제를 해야겠네요. 감히 인터넷쇼핑몰이라뇨
술 한잔 하고 할라니 잘 안되는데...
우리 예전 지리 시간에 독일 학자인가 쓴 입지이론 기억 나시는지요..
소상권, 중상권, 대상권...
지금은 접근성의 편리로 대상권이 소상권을 먹은 형국입니다.
소상권도 최소 소비인구가 필요하지요.. 그게 bep를 못 맞추다 보니 도퇴되는 거고...
경제적 민주화 입장에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다. 머다 해서 여러 장치가 가능하지만...
의료가 중기 적합 업종일까요 ?
기본적으로 전문직은 중기 적합업종이 아닙니다.
기술의 우위만 있지...
님은 나중능력이 있다면 삼성같은 대기업을 갈까요 ? 아님 사명감에 중서기업을 갈까요 .?
물론 선택의 문제지만 확률적으로 중기.가는 사람이 적을 뿐입니다..
망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문 열고 손님 오겠지 아는 세상이 종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방안을 찾는 건 필요하지만...
제가 위에 썼듯이 다른 나라는 최대한 자영업자를 보호하면서
대형마트를 허용했습니다.
대형마트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요.
우리나라처럼 마트,커피,빵집같은곳이 대기업이 장악한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다른나라는 국민이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무시한건가요?
어차피 개인은 대기업에 이기지 못한다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영업이 무너지지 않게 할려고 보호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