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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9 08:11
MB는 지금 고민 중...
 글쓴이 : 메랑꼴리
조회 : 1,825  

말만 단호한 NATO 정부, MB는 지금 고민 중

금강산 피격→천안함 침몰→연평도 포격 … 그때마다 엄중대처 반복했지만


대통령 주변에 북한 아는 전문가 적어
이 대통령은 23일 이후 닷새째 거의 모든 공식·비공식 일정을 취소한 채 이번 사태에 전념했다. 최근 이 대통령을 따로 만난 한 인사는 “며칠 새 살이 쪽 빠진 모습이어서 적잖이 놀랐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현 상황을 얼마나 엄중히 여기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해병대 전사자 영결식이 열린 27일 오후에도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회의가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8일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의 추가 동향, 연평도 주민 피해 복구 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고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북한의 도발이 반복될 때마다 위기관리 시스템을 보완해 나갔지만 여전히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불만과 안타까움이 깔려 있다.

실제로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출범 후 작은 정부를 내세우며 국가 안보 분야의 컨트롤 타워를 맡고 있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비상설기구화하고 NSC 사무처를 폐지했다. 그런데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이 터지면서 위기관리의 구조적 문제점이 부각됐다. 모든 보고체계가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되면서 대통령에게만 과부하가 걸리는 악순환 구조가 생겨난 것이다. 이후 청와대는 사태가 터질 때마다 위기관리 조직을 보강해 갔다.

하지만 이번에도 뚜껑을 열고 보니 늑장대응과 허술한 대비태세엔 달라진 게 없었다.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한데도 허둥대는 모습은 여전했다. 국방부 장관은 연평도 포격을 보고받고서도 한 시간 가까이 국회에 머물렀다. “물 샐 틈 없이 대응하고 있다” “또 공격해 오면 몇 배로 응징하겠다”는 수차례의 공언은 허언(虛言)이 돼 버렸다. 이 대통령이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발언이 수차례 번복되며 발표될 수 있느냐”며 크게 화를 낸 것도 이 같은 구조적 결함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다.


북도발은 이명박 가죽 야전잠바 입는날 ~~~~~~
기사에 나와있지 
이명박 주변에 북 아는 전문가 적다고 
대신 개신교 먹사들은 철철 넘쳤었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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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13-09-29 08:25
   
http://blog.daum.net/cool_sapiens/15448230

1998년 2월, 김대중은 당선 제일성으로 이런 발언을 했다, "나는 정치보복을 받은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김대중은 1998년 4월 속칭 '국정원 대량학살사건'을 일으켰다, 엄연한 정치보복이었다, 김대중의 어록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 "나는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후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은 없다, 다만 약속은 안 지킨 일은 있다"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본 것은 국정원이었다, 대한민국 종북좌익의 원조이자 거두였던 김대중으로서는 국정원과 악연이 깊었다, 김대중은 일본에서 반국가 활동을 하다가 국정원에 의해 국내로 납치된 적이 있었고, 김대중은 국정원으로부터 암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공갈을 전가의 보도처럼 선거에 이용하곤 했었다,



1998년 4월 1일, 국정원 직원들은 만우절 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 재택근무를 하라는 명령이었다, 구조조정 명분으로 한 순간에 책상이 없어진 직원은 무려 581명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대공활동의 전문정보 수사요원들이었고, 이들의 70%가 영남 출신들이었다, 앞에서는 정치보복은 없다는 미소를 흘리고 뒤에서는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국정원의 '피의 숙청'이었다,



‘국가정보원을 사랑하는 모임’의 대표이자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인 송영인은 숙청된 직원들의 기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김대중을 싫어하는 사람, 둘째, 이회창을 지지한 사람, 세째, 한나라당의 고위당직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 순이었다, '국정원 대량학살사건'에서의 도살자는 김대중의 심복이었던 이종찬 국정원장과 이강래 기조실장이었다,



김대중이가 보수우파로 부터 빨갱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김대중은 국정원만을 학살한 것이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의 대공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공안기관 대공경찰 2500명의 자리가 없어졌고, 기무사 요원 600여명, 공안검사 40%가 자리를 잃었다, 반국가 활동의 전력이 있던 김대중으로서는 이들을 그냥 두는 것은 뒤통수가 근질거릴 일이었을 것이다,


이들이 쫓겨난 자리에는  민변출신의 변호사와 호남출신의 좌경화 인사들이 무시험 특채로 국정원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대공 업무에 대한 자질이나 간첩 잡는 교육은 무시되었다, 노무현 정권 당시 '김대중의 숨겨진 딸'에 대한 시사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당시 김대중의 숨겨놓은 딸을 유치원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았던 사람들이 국정원 직원이었다,



대통령의 숨겨진 딸을 유치원으로 데려가는 일이나 하던 정보원들이 무슨 수로 간첩을 잡을 것인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간첩 수준의 인간들이 권력의 핵심부에 있었던 탓도 있지만 간첩을 잡았다는 뉴스가 거의 없었다, 간첩이 잡히기보다는 비밀 정보업무를 하던 정보원이 민간인에게 들켰다는 뉴스가 더 많았다, 좌익정권의 국정원은 미션임파셔블의 탐 크루즈와는 거리가 멀고 일반 절도범 수준이었다,



김정일이가 황천길에 올라도 국정원이 모를 수밖에 없던 이유는 순전히 국정원의 손발이 묶여있기 때문이었다,  기술자들이 대거 잘리면서 대공정보 수집능력은 탐문 수사나 하는 파출소 순경 수준이 되어버린 것은, 이런 대공기관 무력화의 원인은 순전히 김대중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는 국정원만을 탓할 일은 아니다, 정권 교체 후에 대공수사 라인을 복원 시키지 않은 이명박에게도 원인은 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에서도 그리 화 낼 일은 아니다, 외양간을 고치는 것은 소 잃기 전에 하는 법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정원의 대공업무 라인을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메랑꼴리 13-09-29 08:33
   
이명박 이 병1신짓 하는 것도 슨상님 탓 ㅎㅎㅎㅎㅎ
          
바라기 13-09-29 09:11
   
1998년 4월 1일, 국정원 직원들은 만우절 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 재택근무를 하라는 명령이었다, 구조조정 명분으로 한 순간에 책상이 없어진 직원은 무려 581명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대공활동의 전문정보 수사요원들이었고, 이들의 70%가 영남 출신들이었다, 앞에서는 정치보복은 없다는 미소를 흘리고 뒤에서는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국정원의 '피의 숙청'이었다,



‘국가정보원을 사랑하는 모임’의 대표이자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인 송영인은 숙청된 직원들의 기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김대중을 싫어하는 사람, 둘째, 이회창을 지지한 사람, 세째, 한나라당의 고위당직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 순이었다, '국정원 대량학살사건'에서의 도살자는 김대중의 심복이었던 이종찬 국정원장과 이강래 기조실장이었다,



김대중이가 보수우파로 부터 빨갱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김대중은 국정원만을 학살한 것이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의 대공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 공안기관 대공경찰 2500명의 자리가 없어졌고, 기무사 요원 600여명, 공안검사 40%가 자리를 잃었다, 반국가 활동의 전력이 있던 김대중으로서는 이들을 그냥 두는 것은 뒤통수가 근질거릴 일이었을 것이다,
               
메랑꼴리 13-09-29 09:20
   
국사모 , 전사모  대단한 모임이네요

이명박 안보와 어떤 연관 ????

먼 짓이지 ㅎㅎㅎㅎㅎㅎㅎ
사량 13-09-29 15:20
   
시바 군대 안간놈은 대통령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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