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루 종일 죽치고 사는 이들이 대체 뭐하는 자들인지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여기서 황당하다 못해 기가차고 어이가 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이 그리 의미가 있나?
하는 짓거리를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뭣하는 짓인지...
글 읽어 보면 몇몇은 나이도 꽤 들어 보이는데 진짜 뭣하는 이들인지 궁금하네요.
뭔 지령을 받는 하수인 아닌 다음에야...
벌레같은 짓 하지 말고 좀 바쁘게 살기를...
주말에 야외도 좀 나가보고... 비 온다더니만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