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위대한 사실이고 업적을 남긴 역사적운동이라던지 민주화운동이라도
5.18 관련영화로치면
계엄군이 매우 흉악한 살인범으로 묘사된다던지 그렇습니다.
확실하게 중도의 입장으로 만들지 않은 영화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어요.
한쪽을 미화시키거나 한쪽을 흉악하게 묘사한영화에게 진실되고 좋은영화란 없습니다.
물론 미화당한 세력에겐 좋은영화라 볼수있겠습니다., 자기들이 보고싶은 입맛에만 맞춰서 나온
패스트푸드같은 영화인데.
또 연평해전 관련해서 이야기하자면
연평해전의 경우 우리가 북괴에게 당해서 순국하신분들을 기리기위해 제작되는 영화인데
왜 평점을 주는게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제작진행중인 연평해전에
왜 정치색을 뒤집어씌우시는지?
일베가 연평해전 영화에 평점주는게 뭐가문젭니까?
그렇게 치면 오유는 순국하신분들을 부정하는 악성 집단이군요.
국가를 지키다 순국하신분들과 그 사건에대해 영화를 만들겠다는데
일베가 뭐고 오유가 뭐고 좌우가 무슨상관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이상한데다 정치색 뒤집어 씌워서 헛소리하지말고요.
일베가 평점테러했으니 우리도 연평해전영화에 평점테러하자!
이건 매국입니다 매국. 연평해전에 왜 평점테러를 해요?
지슬 = 연평해전이 동급의 역사적 사건이 절대 아닙니다.
지슬은 좌파를 미화한 영화고 연평해전은 그분들을 기리기 위한 영화인데.
제작 의도자체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