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피습 당해 “칼로 20차례 난도질..
집에서 나선 이광필은 괴한으로부터
심장 쪽을 찔리는 치명타를 당했지만 마침 옷 안에 성경책이 있어 심장을 직접 찔리지 않았다고. 괴한은 이광필의 심장을 찌른 것으로 착각, 앞으로 엎드린 이광필을 칼로 20여 차례 난도질 했다.
괴한은 이광필의 뒷발질에 맞은 듯 멈칫했고 그 순간 이광필은 도망쳐 112와 119에 신고를 했고 이에도 불안했던 이광필은 본인의 에쿠스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탈출, 서울 모 병원 응급실에서 상처를 치료한 뒤 형사들과 함께 현장으로 돌아가 필요한 조사를 끝마쳤다.
맥도날드 할머니, 가수 이광필 폭행…눈 잃을뻔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광필은 왼쪽 눈에 충격을 느꼈다. 할머니가 우산 끝으로 이광필의 왼쪽 눈을 찔렀다. 안경 덕분에 실명은 면했다. 안경 알이 깨지면서 아래로 떨어졌고, 우산 끝 역시 살짝 비껴났다.
괴한의 칼 공격은 성경책 쉴드로 막아냈고 할머니의 우산 공격은 안경 쉴드가 실명으로부터 지켜주었군요.
비슷한 패턴의 반복 아닌가요? 주작하는데 있어서 성의가 안보이네요.
20여차례 난도질 당했는데 급소를 차고 도망간 후 신고하고 스스로 운전해서 응급실 접수하고 치료를 받는다구요?
주작 하는데 있어서 현실성이 부족하네요. 점수는 30점 밖에 못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