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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7 00:36
전교조가 종북인 이유
 글쓴이 : 족발차기
조회 : 1,617  

<김정일 어록을 급훈으로 내건 전교조 초등학교 교사>

 

 

 

 

 

 

 

 

 

 

<종북단체 한국진보연대와 전교조>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 교재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 비교>

 

 

 

 

 

 

 

 

 

 

 

 

<전교조 성명 '북한 인권 국제회의를 즉각 중단하라!'>

 

 

 

 

 

 

 

 

 

 

<국보법 위반 전교조 전 간부 2명 체포>

 

 

 

 

 

 

 

 

 

 

 

<전교조 교사, 중학생 180명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

 

 

 

 

초중고생 57%만 "北이 연평도 도발"… 43%는 엉뚱한 답변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과 부실한 안보교육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교생의 안보관을 무디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본지가 한국교총과 함께 지난달 29~30일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초등학생은 5·6학년) 1240명을 대상으로 국가·안보관을 묻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연평도 피격이 북한의 도발인 것을 모르거나 한국의 군사훈련이 북한에 원인제공을 했다는 등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전체의 43%에 달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북한의 소행이란 답을 적지 못한 학생이 36%에 달했고, 26%는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틀린 대답을 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0년간 학교 현장에서 국가·안보관 교육이 사라졌고, 일부 교사들이 편향적인 친북(親北)·반미(反美)적 시각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국가·안보관 테스트는 무작위로 뽑은 서울시내 7개 학교(초등 2개교, 중 3개교, 고 2개교) 학생 1240명에게 6개 문항(초등생은 5개)을 주고 주관식으로 답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테스트 결과, 연평도 피격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일방적 도발임을 알고 쓴 답변은 57%에 불과했다.

 

16%는 "우리나라가 쓸데없이 훈련을 해서", "우리나라가 먼저 공격을 해서"라는 등 우리 쪽에 피격 사태의 원인이 있다는 취지의 대답을 했다.

 

아예 답을 못 쓰거나 모르겠다는 학생은 10%였고, 17%는 '중국이 시켜서' '김정일이 죽어서 시선을 돌리려고'라는 등의 엉뚱한 답변을 써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에 대해서는 64%만 정확하게 답을 썼고, 나머지 36%는 북한의 소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답변을 적어냈다.

 

"정부가 지방선거에서 이득을 보기 위한 자작극" "4대강을 덮으려는 시도"라는 답변도 있었고, 한 중2 학생은 답안지에 "영어선생님이 그러는데 북한이 한 짓이 아니며 (지방)선거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난다고 한다"고 썼다. 일부 좌파 진영의 주장을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중·고교생에게 '우리나라 안보에 가장 위협을 주는 나라(주적·主敵)는 어디라고 생각하나'고 질문하자 76%만 북한이라고 대답했고. 나머지 24%는 일본·중국·미국 등이라고 답했다. '한나라당' '무능한 이명22박 정부'가 주적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6·25전쟁은 누가 일으켰는지를 묻는 질문에 '북한·김일성'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73%였고, 27%는 '미국'이라거나 '이승만' 등의 틀린 답변을 적어냈다.


'6·25가 언제 일어났냐'는 질문에 정확히 발발연도(1950년)를 쓴 학생은 50.1%에 불과했다. 많은 학생들이 발발연도를 '1945년' 또는 '1948년'이라고 적었다. 중·고교생 중 6·25전쟁 발생연도와 휴전연도(1953년)를 모두 정확히 쓴 학생은 10%뿐이었다.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교과과정에 북한에 대한 동족(同族) 의식만 강조한 나머지 북한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안보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10년도 더 됐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열던 안보글짓기 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사라진 지 오래"라고 말했다.

 

 

실제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틀어주는 플래쉬의 내용이라고 함.

 

북한이 변해야 저런게 가능하지. 지난 10년 동안 끝까지 붙어 있어 달라고 대한민국이 북한한테 구걸한 꼴이니.. 

 

쌀 갖다 바쳐, 돈 갖다 바쳐 그랬더니 핵 개발  해, 미사일 쏴, 어뢰 쏴, 포 날려...

 

뒤통수는 레알이니께..

 

어떤 전문가의 말씀

 

"비겁한 평화를 이룰 것이냐, 정당한 평화를 이룰 것이냐"

 

비겁한 평화는 말 안해도 10년 동안 퍼나른거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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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거 13-02-07 00:43
   
친북 종북패거리들.... 저런 자들을 김대중 정권이 합법적으로 활동할수 있게 밀어줬지...ㅎㅎㅎㅎ
버프홀릭 13-02-07 01:03
   
일베에서 전문적으로 퍼오는 글들같군 .. 제공은 국정원이 하나 ㅋㅋ
너네 스승님들도 다 빨갱이로 몰아 붙여라 ㅋㅋ
은혜도 모르는 x 들 ㅎㅎ.
전교조가 빨갱이면 머하로 자식들은 학교 보내며, 스승의 은혜는 모하로 불러주냐
빨갱이 은혜 부르는거 ?  선생님들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못배운 ㅅㅋ들아
     
족발차기 13-02-07 01:04
   
선생들이 다 전교조냐?
전교조의 절반이 7시더만...
선생님들이 다 전교조라는 발상 자체가 웃길뿐더러...
일반화 오류를 범하며 본지를 흐리게 만드는 저의가 머냐?
그리고 니 눈탱이는 장식이냐?보고도 그딴소리가 나오나?
되먹지도 않은 사상 교육하는게 선생이냐?
     
담배연기 13-02-07 01:11
   
ㅋㅋㅋ 간첩이 간첩 옹호한다고 바쁘십니다
     
허각기동대 13-02-07 01:40
   
진짜가 나타난듯.
부산영감 13-02-07 02:10
   
편향댄 시각으로보고잇구만..내주위 사람이 전교조 교사인데..그냥 착하고 순수하고..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대하고...윗글이랑 전혀 어울리지않음..일반교사들이랑 똑같은데..어찌보면 더열심히 하는거같음..
     
쿠르르 13-02-07 09:06
   
어디든지 평회원들은 문제가 없죠.

수뇌부들이 문제지

전교조, 한총련등이 특히 심한듯
제니큐 13-02-07 09:20
   
전교조는 참교육 부르짖지만  왕따, 학교폭력 이딴것엔  관심없죠.  그러나, 반미, 북핵찬양, 북한주장동조엔  눈에 불을 켜죠.
개나리꽃 13-02-07 11:45
   
간첩이면 전교조 다 잡아 쳐 넣어라.
에라이...툭하면 종북...종북...
그렇게 종북하던 사람들이 나라 팔아 쳐먹었냐?
싱싱탱탱촉… 13-02-07 13:42
   
이야. 이 많은 자료를 어디서?
대단하군요.
일반인들이 저런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어딘가에서 구했다고 해도 관심이 있으니까 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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