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죠... 그때 여당 의원중에 뉴타운 안들고 나온 의원 있음 말좀 해주시길.//
몇명이나 있을까요..
정동영 정몽준때도 둘다 들고 나왔고. 국민들은 실천 가능한게 정몽준이라고 생각했던거죠.. 정부에서 안하면 현대 돈으로도 할거라는 믿음 이었죠.
국민들은 실천가능하게 본게 한나라당으로 본거였죠.. 야당이 안들고 나온게 아니라..

이런게 포퓰리즘이라는겁니다. 이게 지금에 복지로 이어졌고.. 이렇게 되면 망한다는걸 경험 했음 바른 생각좀 합시다....
그래서 난 매번 무상 복지를 반대함
항상 이런 포퓰리즘은 어리석은 선택을 했죠
서울우유님은 몇번더 속아야 나올런지...
지금에 박근혜대 차선을 선택한겁니다.

우와 뉴타운 공약 무슨 한나라당만 공약으로 세운건지 알겠네. =_= 민주당 세명은 어디로 사라졌어요?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뉴타운 지정 권한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임을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도 지난달 27일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뉴타운 10곳을 추가 지정하겠다"며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 "뉴타운 추가 지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그였다.

님은 아직 몇번 더 속아야 될듯.. 평생 모를수도 이석기 처럼 살겠죠

당시 유정현 후보(서울 중랑갑)는 지역 주민들에게 "오 시장을 찾아가 면목동의 열악한 상황을 얘기하며 울면서 뉴타운 지정을 호소했다"고 말했고,
신지호 후보(서울 도봉갑) 역시 "오 시장을 직접 만나, 창동지역을 뉴타운으로 지정해 줄 것으로 약속받았다"고 강조했다.

뉴타운 건설은 서울 강북벨트에 출마한 모든 한나라당 후보의 공통적인 공약이었다.

김선동 당선자(서울 도봉을)는 "뉴타운을 포함한 지역 개발 공약으로 당선이 된 것 같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4차 뉴타운에서 꼭 도봉구가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석 당선자(서울 강북갑)는 "여당에 대한 개발심리와 야당에 대한 실망이 승인"이라고 전했다.

이후 한나라당 후보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집값이 들썩거렸고, 지역 주민들은 "지역 집값이 재평가 받는다, 우리가 강남보다 못한 게 뭐냐"며 환호했다. 뉴타운이 주민들의 개발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똥개 마빡에 새나라당 찍고 나오면 국개사당에 바로 직행하는 불편한 진실.

작은 미끼를 던져도 생각 없이 덥석 무는 우매한 백성들을
지금까지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를 따져봐야합니다.
승만이 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됀 정부가 언제 만들기나 했었을까요.
박정희,전두환,물태우의 무식한 권총 정치로 인해 궁민들은 우민화에 길들여지고

작은 먹이에 살기 급급한 그런 서민들을 이용해 먹는 약싹빠른 정치 장사꾼들과 모사꾼들 그리고 대기업들과 친일파 앞잡이 시절부터 갈고 닦은 우민화 작업의 기술들을 동족에게 그대로 유용하게 잘 써먹었죠.

손 쉽게 표를 얻는 수작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을 공약으로 내 걸것.
특히 재건축 사업은 가장 현실적으로 시행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는 길임에도 서민들은 가진 게 별로 없는 입장이라 반신반의 하면서도 그 작은 미끼를 외면하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을.

ㅂㅅ 또라이들은 언제나 약자편에 선것처럼 프로파간다를 전파하지만
니들은 깨어있는 지식인이 아니라 현실도피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알아야지ㅋ
국민을 니들 입맛대로 제단하지 마라 주제넘게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