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안되겠니?
민족주의 우파 세력 - 민족, 친미, 자주, 중도,( 백범.몽양.이승만) --->
역사적,헌법적으로 볼때 정당성 있는 보수..
보수와 진보 막론하고 중도층의 광범위한 지지..
북한의 존재, 지도자 부재, 반민족 세력의 선동에 의해 보수와 진보로 양분되어 결집된 세력 없음..
안철수에게 기대중..
친일독재 세력 - 반민족, 친일, 자주, 우파, (박정희)--->
역사적,헌법적으로 볼때 정당성 있는 보수라 할 수 없음...
부족한 정당성을 메꾸고 민족주의 포섭 위해 북풍과 이승만을 이용함...
결과적으로는 경제발전에 공헌한 바 있으며 최소한 자주성은 있음..
뉴라이트 세력 - 반민족, 종미, 사대, 극우, (각국자본층.뉴데일리.일베충) -->
보수의 마지노선인 자주성 마저 포기한 막장...친일독재 포섭 위해 박정희 이용....
국적없는 자본연대를 위해 글로벌화,다문화 추구..
민족 정체성을 지우기 위한 자학적인 역사왜곡 시도...
정상적인 국민 중에 동조 할 사람 없으나, 일베등 사이트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보수위장 선동중...
현재 기형적인 정치 세력도---> 보수내에 이질적인 세력이 석여잇음, 투표에 의한 국민들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될 수 없는 구조로 대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보수( 민족주의 우파, 친일독재, 뉴라이트 / 자주파, 사대파) 50%
진보( 민족주의 중도파, 좌파, 극좌파) 50%
향후 바람직한 정치 세력도---> 보수,진보,기타 세력이 명확히 구분되국민들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반영됨..
자주보수(중도 우파) 60%
진보(중도 좌파) 30%
기타(극우 뉴라이트,극좌 종북) 10%
결론 ---> 현재 보수에 기생하고 있는 뉴라이트를 분리하여 정당성을 갖춘 자주보수를 확립하고 국민들의 의사가 그대로 반영되게 하여 , 남한내 대통합,,, 이후 북괴 제거로 한반도 대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