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아동성추행설 로리타설
--내용 : 이명박이 아동을 안고 뽀뽀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아동을 성추행했다고 몰아붙여
이명박의 성적취향이 아동이라는 유언비어가 유포됨
--진실 : 대선 기간 중 이명박은 유아원이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기자 등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친손녀가 귀엽다며 안고 뽀뽀한 사진으로 밝혀짐
2. 인터넷 종량제설
--내용 : 2007년 12월 대선 전부터 이명박이 인터넷종량제를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꾸준히 유포되어, 2008년 5월 3일부터 어린이날 이명박 정부가 조만간 인터넷 종량제를 시행한다는
주장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급속도로 유포
--진실 : 이명박은 대선기간 중에도 인터넷 종량제를 언급한 적이 없음. 2008년 5월 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종량제 추진이 사실무근임을 발표. 같은 날 청와대에서 인터넷 종량제가 이명박 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발표. 인터넷 종량제주장은 이용경 전KT사장(현 창조한국당
국회의원)이 블로그에서 주장
3. 정부의 독도 주권 포기설, 독도 매각설
--내용 : 이명박이 독도 주권을 포기했다, 정부가 독도를 매각했다는 주장이 다음 아고라와 서프라이즈 등에
유포
--진실 :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 때 독도 근방을 중간수역으로 설정했기 때문
4. 건강보험료 백만원설
--내용 : 2008년 5월 10일 쯤 건강보험이 민영화되면 건강보험료가 백만원이 된다는 유언비어가 25명의
네티즌에 의해 유포됨
--진실 : 건강보험 민영화는 사실무근
5. 전기요금 백만원설
--내용 : 2008년 5월 10일 쯤 한국전력이 민영화되면 전기요금이 백만원이 된다는 유언비어가 25명의
네티즌에 의해 유포됨
--진실 : 사실무근
6. 수도요금 백만원설
--내용 : 수도사업본부가 민영화되면 수도요금이 백만원 된다설
--진실 : 사실무근
7. 건강보험 민영화설
--내용 : 정부가 건강보험을 민영화 한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유포됨
--진실 : 2008년 4월 29일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이 기자실을 방문하여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않는다고 함
8.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설
--내용 : 정부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폐지한다는 유언비어가 유포됨
--진실 : 2008년 4월 29일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이 기자실을 방문하여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않는다고 함
촛불시위 관련 유언비어
1. 평화시위설
--내용 : 촛불시위는 평화시위라는 주장
--사실 : 경찰저지선을 뚫고 청와대 700m앞까지 돌진하여 이를 막아서는 전경버스에 사다리를 공수하여
전경버스에 올라탐, 전경버스 방화, 전경버스에 밧줄을 묶어 흔듬, 전경버스 망치로 파손,
전경30명 집단구타, 망치로 전경을 가격
2. 촛불만 켯지 횟불은 켜지 않았다설
--내용 : 촛불만 사용했다 설
--사실 : 광주에서는 횃불도 사용하였음
3. 공안정국 조성설
--내용 : 아고라, 마이클럽 등에서 촛불시위를 공격하는 정부가 공안정국을 조성해서 시민을
탄압하려한다는 내용
--진실 : 법에 의해 조치했을 뿐
4. 전경버스를 망치로 타격한 일명 망치맨은 경찰 프락치라는 설
--내용 : 아고라에서 전경버스를 망치로 손괴한 망치맨은 경찰 프락치라는 설
--진실 : 6월 8일 24살의 대학생으로 밝혀져 구속
5. 촛불시위는 이명박퇴진 시위가 아니라는 설
--내용 : 촛불시위는 이명박 퇴진 시위가 아니라는 주장
--진실 : 실제로 이명박 구호가 남발하며 언론에 의해 밝혀짐
6. 여경이 촛불시위하는 여성의 머리채 잡았고 흔들었다설
--내용 : 여경이 장애인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고 아고라 등에서 사진 유포
--진실 : 사진과 비디오 판독하자 폭행당했다는 장애인 여성이 여경의 팔을 물어서 여경이 피하는 장애인
머리와 중첩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밝혀짐. 여경은 병원으로 실려감. 장애인 여자는 5월초까지 노사모로
활동한 경력이 아고라의 회원 네티즌에 의해 폭로됨
7. CNN 등에 허위사실 유포
--내용 : CNN에서 5월 6월간 이명박 정권은 쇠고기사태에 대응하지 않았으나 CNN 등 국외 언론에 쇠고기에
대한 허위사실과 이명박 정부의 강경 진압한다는 허위사실 유포시키고 국외여론이라며 조작.
--진실 : CNN에서 운영하는 ireport라는 블로그로 밝혀짐. ireport는 tistory나 egloos같은 블로그 사이트로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올리는 사이트. ireport홈페이지에는 ireport의 글들은 CNN의 입장과는 관계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음
8. 전투경찰의 촛불시위대 강간설
--내용 :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아고라, 서프라이즈, 오마이뉴스 등에 조직적으로 유포됨.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촛불시위하는 여성을 강간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유포됨
--진실 : 허위사실 유포자는 진보신당 당원으로 밝혀진 후 구속영장 청구
9. 학교 등교 거부 문자설
--내용 : 학교등교 거부 문자가 퍼짐
--진실 : 학교도 안다니는 재수생이 퍼뜨린 허위 문자
10. 정도전 예언설
--내용 : 정도전에 의하면 숭례문이 불탄해에 나라가 망한다 설
--진실 :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으로 시작된 이 괴담은 전차한 문장의 출처를 밝히지 못하였고 또한
정도전의 출생과 사망에 이르기 까지 모든 실록을 참고하였음에도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짐
11. 여대생 질식 사망설
--내용 : 6월 2일 좀비의 집단서식지 아고라에서 "두 사람의 남녀가 시위도중 전의경에게 체포되어 유도에서
목조르기 자세로 시민을 질질 끌고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로 시작, 마침내 여성 한명이 사망했다고 유포
--진실 : 괴담의 유포자는 체포 직후 착각이었다고 고백했으나
12. 김이태 박사 국정원 피랍설
--내용 : 대운하를 폭로한 김이태박사를 국정원이 피랍했다고 아고라에서 유포
--진실 : 본인이 아니라고 밝힘
13. 정선희 개그우먼이 촛불시위대에게 욕했다 발언설
--내용 : 정선희가 촛불시위대에게 욕했다 발언설
--진실 : 정선희는 6월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에서 촛불시위대의 절도와 무질서를 문제
삼았음. 이후 정선희는 내용도 모르는 시민들에게 항의를 받고 사과한 이후 37일 동안 방송중지 하였음.
이하 정선희 발언 전문 "육교의 쇠붙이나 맨홀 뚜껑 같은 것을 갖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위험한 일이다"라고
말했으며 "나라 물건 챙겨서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면서
촛불집회에 참석하더라도 환경오염 시키고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사소한 일들이 사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 큰 일 있으면 흥분하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어떻게 알겠느냐.
작은 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큰 것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
14. 황정민 아나운서가 촛불시위대에게 욕했다 발언
--내용 : 황정민이 촛불시위대에게 욕했다 발언설
--진실 : 황정민은 6월 26일 KBS라디오 '황정민의 FM 대행진'에서 촛불시위대가 초심을 잃었다는 취지로 발언.
이하 황정민 발언 전문 "물대포 쏘는 경찰이야 기대한 것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버스를 끌어내는 등
폭력적으로 변질된 촛불 시위대의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촛불시위를 '새로운 시위문화'라고 좋게
보도했던 외신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용도 모르는 시청자의 극렬한 항의로
황정민은 사과함
15.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촛불시위대에게 욕했다 발언설
--내용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촛불시위가 잘못됬다고 말했다 설
--진실 : “(촛불시위는) 한국 정부와 국민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음
16. 여고생 사망설 유포
--내용 : 경찰이 과잉진압하여 여고생이 사망했다 설
--진실 : 부상당한 여경찰의 앰블런스 호송 사진을 찍어서 조작, 유포한 것.
17. 물대포 실명설
- 내용 : 물대포를 맞아서 실명했다는 설
--진실 :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자 좀비들, 실명위기에서 반실명으로 축소. 그러나 김영권을 진료한
세브란스 담당의사는 반실명이라 보기 어려우며 다음날 걸어서 퇴원했다고 함
18. NHK 여기자 폭행설
-내용 : 경찰이 촛불시위 진압과정에서 NHK여기자 폭행했다 주장
--진실 : NHK에서는 촛불시위 취재를 위하여 여기자를 한국에 파견한 적 없음
19. 임신 8주 여성 집단구타설
--내용 : 경찰이 촛불시위 진압과정에서 임산부인줄 알고도 폭행했다 주장
--진실 : 병원의 진단결과 해당 여성은 임신하지 않았다고 함
20. 아이 안은 엄마 물대포 폭격설
--내용 : 경찰이 아이 안은 아주머니에게 물대포 일점사했다는 설
--진실 : 젖은 도로 바닥에 자빠진 여자들을 보고 말했음. 물대포는 1주일 후에 등장
21. 조선일보에서 다음에 입사 지원한 사람들은 안받는다설
--내용 : 구직사이트에 조선일보 임원비서직을 구한다는 구직광고가 올랐는데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을 근거로 조선일보가 다음을 싫어하여 다음에 입사 지원한 적이 있는 사람은
받지 않아서 속이 좁다는 내용
--진실 :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 않습니다”는 조선일보와 업무제휴를 하지 않고 있는
다음취업센터를 통해서 간접 지원한 이력서를 받지 않겠다는 뜻. 이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믿고 있는
사람은 구직 활동을 한 번도 안해본 듯
22. 여대생 사망설 유포
--내용 : 아고라에서 여대생이 전경에게 구타당해 사망했다는 내용이 유포됨
--진실 : 2008년 6월 2일 지방 일간지 기자(49)가 조작하여 퍼나른 유언비어로 밝혀짐. 부상자는 서울경찰청
소속 306 중대 방모 상경으로 밝혀짐. 유언비어를 유포한 신문기자 최모씨는 끝까지 민변소속 변호사 요청을
고집하며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영장실실심사 때 허위사실이라고 자백함
23. 일본인 공무원이 한국공무원에게 병1신이라고 모욕했다는 설
--내용 : 2006년 미국과 일본간의 쇠고기협상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던 요시무라 후노키(64,자민당)씨가
지난 23일 후지TV의 한 토론회에서 이번 한미간의 쇠고기협상을 담당했던 한국공무원들을
"병ㅇ신(でき-そこない)"이라고 모욕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유포됨
--진실 : 사실무근, 이글 올린 사람의 이메일이 bingsin이었고 낚시로 밝혀짐
24. 물대포 과격진압설
--내용 : 경찰이 백골단을 투입했다 설
--진실 : 1992년 미국으로 이민간 미국 시민권자가 백골단과 물대포 동영상을 조작하여 세계 여론에 퍼뜨림.
경찰 조사결과 추적되어 기소중지
25. 농심 신라면 바퀴벌레설
--내용 : 전라도의 한 소비자가 농심 신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주장
--사실 : 식약청 발표 결과 라면제조과정은 압연(1.5㎜두께로 면을 누르는 작업), 절단(1.5㎜절단),
유탕(146~154℃)과정을 거치므로 완전한 형체의 바퀴벌레가 나올리 없다고 함. 바퀴벌레는 전라도 소비자의
집에서 사는 바퀴벌래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됨
26. 농심 짜파게티 나방설
--내용 : 농심 짜파게티에서 화랑곡나방이 나왔다고 주장
--사실 : 식약청 발표 결과 라면제조과정은 압연(1.5㎜두께로 면을 누르는 작업), 절단(1.5㎜절단),
유탕(146~154℃)과정을 거치므로 살아있는 나방이 나올리 없다고 함. 단 유통과정 중에 화랑곡나방 애벌래가
포장지를 뚫고 들어가 제조일인 2008년 5월20일보다 1개월 정도 지난 6월21일 부화돼 나방으로 발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조사됨
27. 서초경찰서 경찰의 시민 폭행설
--내용 : 서초경찰서 경찰이 면회를 원하는 촛불시위대를 폭행했다.
--사실 : 2008년 6월 23일 새벽 촛불시위 참가자 4명이 전날 시위 현장에서 무단 도로 점거 혐의로 연행된
백모씨(41) 등 4명을 면회 하겠다고 서초경찰서에 찾아와 경찰의 멱살을 잡고 행패부리는 장면이 경찰서
CCTV에 촬영됨
28. 교통 방해
--내용 : 경찰이 촛불시위대를 진압해서 교통이 방해되었다 주장
--진실 : 촛불시위대들이 무질서하게 밤새 도로를 점거하여 차량운행을 지연 등 교통혼잡과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피해를 일으킴
29. 선진국은 평화시위이면 불법이라도 진압하지 않는다설
--내용 : 선진국에서는 평화롭게 시위하면 불법이라도 진압하지 않는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됨
--진실 : 불법시위면 진압봉 등으로 한국보다 더 강경진압
30. 6월1일 경찰이 사다리 구입했다는 설
--내용 : 경찰이 프락치를 시켜서 전경버스에 올라가는 사다리를 공수했다 설
--진실 : 마이클럽 사이트에서 사다리를 구입하여 공수
31. 촛불시위대 손가락 절단설
--내용 : 촛불시위 도중에 한 시민이 경찰의 방패날에 손가락이 잘렸다 주장
--진실 : 과격한 시민이 경찰이 화이바 철망에 손가락을 끼우고 시위하다 손톱이 부러짐
32. 나이키 신은 촛불시위대 경찰프락치설
--내용 : 미국소를 반대하는 촛불시위대가 나이키 신발을 신었다고 하여 비판받자 나이키 신발이 아니라
붉은색 무릎보호대라는 주장
--진실 : 나이키 신발임이 들통남
33. 망치남은 경찰 프락치설
--내용 : 전경버스를 파괴하는 사람은 경찰프락치라는 주장이 아고라에서 나옴
--진실 : 2008년 6월 8일, 22일 유모씨가 망치로 전경버스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전,의경으로부터 소화기를
탈취하여 분사하여 구속됨. 유모씨는 아고라에서 자신을 경찰프락치라고 유언비어를 유포한 사람을 고발하였음
34. 미국인은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안먹는다설
-- 버거킹본사가 30개월 이상 미국소로 만들수 있다고 함
35. 한국인은 MM유전자가 있어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한국인의 95%가 인간광우병에 걸린다설
-- MM유전자의 전염성 문제가 아니라 잠복기의 문제임, PD수첩도 잘못 인정
36. 30개월 이상 소는 미국에서는 개와 고양이도 먹이로 못주게 되어있다설
-- 로이터 통신의 뉴스를 조작 : 개와 고양이도 먹이로 못주는 미국소는 이미 한국에 수입금지 품목
37. 인간광우병은 MRI로 검진한다설
-- 인간광우병은 MRI가 아닌 부검으로 검진
38. 미국은 미국소의 내장이나 뼈가 붙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티본스테이크등으로 잘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