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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7 20:47
박원순시장님 때문에 또 인터넷에서 아는척 하는사람들이...
 글쓴이 : 풀무생선
조회 : 1,272  


당시 나경원이 거짓말한다고 비웃던.. 그들이었는데
이거뭐...
모르면서 왜 자꾸 인터넷에서 우기는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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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생선 12-11-27 20:50
   
그런데 토론회에서 나경원이 했던 말이 예언처럼 들어 맞았네요...
나경원이 기본 회계나 관련 법도 모른다고 비웃었었는데..
헐....
     
쿠르르 12-11-27 21:02
   
토론회는 철저하게 대중들수준에서..일단 시간까먹더도 주요사항은 강의를 하고 넘어가는게 더이득일듯

변희재 진중권의 토론도 여기서갈린듯.
별명없음 12-11-27 21:05
   
ㅎㅎ 아래서도 말씀드렸지만...

선거로 뽑는 직책은 모두 슈퍼맨이 아닙니다...

그래서 뭘 하던 사람인지를 잘 보고 뽑아야하는거죠...

군인출신인 사람이 잘하는게 있는 법이고...
정치인 출신이 잘하는게 있는 법이고...
변호사 출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는 법이고...
건설사 CEO 출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는 법이고...

지나고 보면 그 사람들이 해놓은게 뚜렷이 뭐하던 사람인지에 따라 나오잖습니까...

...

선거직 시장은
서울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행정부시장 하기 나름이지요... 실세는 따로 있습니다...

국장 본부장급은 시장선거마다 갈리지만...
실제 일하는 5급~7급 공뭔들은 선거직 시장눈치 안봅니다...
부시장 눈치를 더봐요...

구청이라면 구청장보다 부구청장이 실세고...

실제 일하는 정책 입안자는 따로 있다는 얘기죠...

선거직 시장은
발제자 정도 역할로 이거 해보면 어때?
그럼 그 아래 공무원들이 뚝딱뚝딱 해서 입안기획 올리면...
국장 본부장 부시장선에서 두어개로 추려지고...
시장에게 보고하고... 낙점...

시장 본인이 전문가인 분야 외에는 다 그런식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선거가 중요한거죠...

박원순이 보고 회계지식 없다고 까는건...

정치만하던 박근혜보고
이산화가스 라고 했다고 과학적 기본지식 없다고 까는거랑 비슷함...
     
풀무생선 12-11-27 21:11
   
당시 상황을 모르면서 단순 박원순의 말실수였던걸로 세뇌하시지는 마세요 ㅎ
박원순이 단식 복식을 모른게 아니라 당시 후보시절 서울시 부채를 복식으로 계산한 후
부채 25조라고 토론회에서  비난했고
나경원이 그건 복식이다 단식으로 계산하면 19조다라고 반박하자
박원순이 누가 단식쓰나? 단식은 구멍가게에서나 사용하는거라고 주장했던겁니다
그리고 나서 정작 박원순 본인이 서울시장이 되자 시간이 흐른 후  단식으로 계산해서 나는 부채 20조임 이라고 발표했다는겁니다

이게 말실수라는거임?
그리고 설령 말실수라쳐도 친일 수꼴 들이 박그네가 이산화가스라고 했다고 그걸 이산화가스라고 우기던가요 ㅡㅡ;;;
당시 인터넷에서 진보님들은 박원순말이 맞다고 우겼었는데 ㅎ
          
별명없음 12-11-27 21:19
   
글자를 보지말고 내용을 보세요...

박원순이 그 자료를 지가 만들어서 답변하러 들고나온줄 아세요?

본인이 회계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건 불가능합니다...

밑에 사람들이 만들어 준거 들고나와 떠들다가 망신당한거란 말입니다 제말은...

모르니까 주는대로 가져나와 우기는거죠...

본인인 전문가 아닌 이상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선거직 시장의 한계라는게 제 얘기입니다만?

마치 제가 박원순 옹호라도 하는줄 알고싸우시려는듯?
               
풀무생선 12-11-27 21:21
   
밑에 한글만세님이 말한거처럼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당시 박원순말이 맞다며
각종 자료만 줄줄이 퍼와서 나경원 무식하다고 까던 분들에게 말하는겁니다

이걸 이산화가스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죠
한글만세 12-11-27 21:19
   
사실 선거 당시 박원순이가 말장난으로 사기 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았고 그 뒤로도 여러번 거론 됬던 이야기 입니다. 저 부분은 박원순 선거공략 핵심적인 부분이고 시정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데도 정말 저 복식부기와 단식부기의 차이점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외면을 하는건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도 박원순의 잘못이 없다고 악착같이 우겨대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글만세 12-11-27 21:23
   
그리고 박원순이 변호사 출신입니다. 기본적인 회계 상식이 없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설사 백번 양보해서 선거당시는 몰랐다 치더라도 지금 까지도 자신의 핵심 선거공략중 하나인 문제인데 그 차이점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풀무생선 12-11-27 21:28
   
변호사 출신일뿐 아니라 우리나라 가장 큰 시민단체의 수장아니였나요?
보니까 대기업 공기업 정부기관들의 회계도 감시하던데...
샤락 12-11-27 21:26
   
사기꾼 말장난에 놀아난거죠
이산화탄소를 이산화 가스라고 말한거는 말실수죠.
어쩌면 관련상식이 없다고 말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위에 저건 ..사기죠..
과연 본인이 그렇게 열변을 토했고 당시 오세훈,나경원을 공격하는 주무기였는데
본인이 자세한 내용을 몰랐을까요?
별명없음 12-11-27 21:30
   
다른 내용입니다만...

제가 일본을 정말 싫어하는데...

정치인이라면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1972년부터 74년까지 일본의 수상을 지낸 다나카 가쿠에이는 학력이 고등소학교(초등학교) 졸업이다. 우리나라처럼 학력을 중시하는 일본 사회에서 초등학교 출신이 수상이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런 다나카가 43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의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대장성(현재의 재무성) 장관으로 취임할 때 대장성 직원들은 노골적으로 다나카를 무시하며 불만을 나타냈다.


 그도 그럴듯이 대장성은 일본 최고의 대학인 동경대학 출신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나카는 채 1분도 안 걸린 취임사에서 한 마디의 말로 자신에 대한 모든 우려와 불만을 해소해 버렸다.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그러니 대장성 일은 여러분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선거직 시장이나 대통령을 뽑을 적에는 이런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은 슈퍼맨으로서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다 해결할수는 없죠...
적재적소에 맞는 사람을 쓰고, 그 사람들이 올린 제안을 승인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에 대해 지식이 모자란다고 까는건 옳지 못하다고 보죠.

이런식으로 까는 분위기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까지 이어져 오는데...

다음 대통령이나 서울시장등도 미우니 깐다... 니가 까니 나는 옹호한다...
이런 무한 대립은 그만했으면 좋겠음...

선거에 승복하는것도 필요합니다...

횡설수설하네요... ㅎㅎ

제 마음이 어떤건지 이해는 하셨으리라고 봅니다...

MB 까는 사람이나 박원순 까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일단 뽑혔는데 선거법 부정이나 탄핵감 아닌이상...
흔들고 태클건다고 나아질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박근혜가 되도 까는 사람 나올거고, 만에하나 문재인이 되도 까일거고요...
언제까지 선거 끝나고도 까야하나요...
     
풀무생선 12-11-27 21:41
   
그런데 쉴드쳐주는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굳이 쉴드 치느라 무리도 많이 하시구요 ^^

예를들어 부시장이 보이지 않는 실세 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부시장이 시장보다 파워있고 그쪽 눈치 더 보는건 아니죠
그야말로 이건 허풍이 사람 잡는 격인데 박원순 쉴드 치느라 무리한 예까지 들면서
이산화가스 타령하는게 보기 더 안좋다는겁니다

박원순이 저리하는것보다...
     
샤락 12-11-27 21:41
   
글쎄요...그건 임명직이니 그런것 아닐까요?
선출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시장,대통령선거에 후보한사람의 능력을 보고 슈퍼맨을 기대하는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그사람이 거느리고 있는 인재풀을 봅니다.
주고 공약이나 선거전략등을 보면 어슴프래 주변 좌장들의 능력이 보입니다.
선출직에는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집단의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재집단을 꾸리고 유지한다는것 자체가 선출직에 도전한 그후보의 능력과 인품을 말해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별명없음 12-11-27 21:46
   
풀무생선 >>

박원순 쉴드라고 생각하면 님의 오해시고요~

선거직 시장과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어떤 의견인지는
단순히 저글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제 다른글 보기하심 되고요~

박원순 쉴드치느라 무리한다는 말에 빵터지는군요...

정게에 아는 분 계시면 제가 박원순 쉴드치는 사람인지 물어보시던가요...

상대 매도는 없던 적도 만드는 법입니다.

///

샤락님 >>

하지만 당선후에 까이는건 모두 대통령이죠...

우리나라의 문제중 하나입니다...
실제 입안은 국회서 대부분 이루어지며,
국무회의를 심의 후 대통령 거부권이 아닌 이상 공포되는데 말이죠...
               
풀무생선 12-11-27 21:50
   
어떤 정책이건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향에 맞춰서 안좋은 부분만 더 크게 뻥튀기해서 물고뜯는거라면
변명없음님의 말에 동의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위의 사안은 그런게 아니죠
그런데 자꾸 그걸 쉴드쳐주기 위해 원래 시장은 그런거 잘 모르고 부시장이 다 안다?
적어도 나경원은 그거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불구하고
안좋은걸 뻥튀기 한 수준이 아니라 검은걸 희다는 거짓말과 함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 거짓말을 멈추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을 선거직이라 그렇다고 말하면 안돼죠 ^^
                    
별명없음 12-11-27 21:57
   
아 답답하시네요...

박원순이 구라쳤다고 고소하세요 선거당선 무효 가능하면 그러면 되죠...

구라쳤다고 욕해봐야 당선된 인간 무르는게 안되는게 선거고

그러니 처음부터 뭐하던 사람인지 잘보고 뽑아야 한다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어 박박원순 쉴드 친다고 거품물지 마시고요...

제가 어디서 박원순이 옳다고 했습니까?
저런 토론회에 자기가 혼자 자료 추리고 대본써서 나오는 후보 있는줄 아시나요?

님이 까고 싶은건 박원순이 사기쳐서 당선됐다 이건가본데...
사기인지 아닌지 알아내는게 유권자가 해야하는 일이죠...

그리고 박근혜 비방한줄 알고 까시나본데...

박원순이 까는것처럼
당선된 후에도 까대봐야...

나중에 박근혜 후보 당선되고나서도
허접한 이산화까스 같은문제로 님처럼 까는 인간들이 나온다 이겁니다.

수준이 똑같은거죠...

그렇게 까봐야 박근혜 당선이 무효되나요?
그냥 맘에 안드는 인간 욕하는  수준밖에 안되죠...

정치 발전에 도움도 안됩니다.

후보가 구라쳐서 당선된게 불만이면
선거 무효형 받게 고소고발 가능한 법을 만들면 됩니다.
공약 안지킨 인간들 다 당선 무효시키고 좋죠~ 저도 찬성입니다.

근데 안되잖아요...

죽은 자식 불알만져 뭐하나요... 생산성 없이 까기만 해봐야 달라질거 없습니다..
                         
풀무생선 12-11-27 22:02
   
이산화 가스와 이걸 동급으로 보는거 자체가
남 수준 얘기할 건 아니라는겁니다

박원순보다 박원순의 거짓말이 사실인거처럼 주장하는 그분들이 문제라는거
이해 아직도 못했어요?
이산화가스.. 수꼬르들이 이산화가스가 맞는소리가 우기던가요

후보보다 각종 선동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위에서부터 말하고 있는데
딴소리를 자꾸 하시는지?
좀 ..쉴드는 맞게좀 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샤락 12-11-27 21:57
   
보좌그룹이 훌륭하면 대통령이 칭송받지요.
반대로 보좌그룹이 일을 제대로 못하면 대통령에게 그 관리 책임을 묻는거지요.

일잘하고,나름깨끗한사람 뽑아서 적재적소에 임명하라고 대통령으로 선출해 놓은거니까요.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
                    
별명없음 12-11-27 22:03
   
촛점이 빗나갔는데요...

보좌관들이 법 만드는거 아니죠...

헌법 > 법률 > 명령(시행령) > 조례 > 규칙

법률은 대통령이 만들지 않아요...
보좌관들이 만드는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국정 전반 책임진다고하지만...

국회에서 한일도 대통령이 욕먹는 사태를 말하는겁니다.
대통령이 국회에 거부권 행사한건 손에 꼽을정도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예를들면
복지예산? 국방 예산 감축했다고 MB가 욕먹는거 참 웃긴일입니다...
                         
풀무생선 12-11-27 22:04
   
국방예산이던 복지예산이던 감축되지도 않았거든요
웃긴일이기전에 그런 선동부터가 문제라는겁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imf를 제외하고 국방예산 같은게 준적이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엠비때 국방예산 대폭 감축됬다고 믿고 있죠
이런거 자체가 ...
                         
별명없음 12-11-27 22:11
   
깝깝하네요 ㅎㅎ

그러니까 웃긴일이라잖습니까

금액은 안깎였다.. 비중으론 깎였다..
이러면서 지들 나름 해석해서 국방 예산까였다고 대통령 까봐야
한심한 짓거리란 말입니다.

그렇게 대통령 당선된 사람 까면 국방 예산이 어디서 두배로 솟는답니까?

뭔 얘긴지 이해를 못하시네...

그리고 예산은 대통령이 정해주는게 아니라 국회서 배분해줍니다.

근데 대통령을 욕하는게 우리나라 문제라고 말한거고요...

이해 좀 하세요...
               
풀무생선 12-11-27 21:59
   
그리고 그 일본인 이야기는 왜 꺼내든겁니까?
박원순이 초졸인가요?
박원순은 사시패스한 분입니다만..
거기에 시민단체 수장으로 대기업으로부터 돈도 엄청 잘 받아오시는 능력있는 분이었습니다 ^^

거기다가 저 일본인이 난 무식하니까 밑에사람들 마음대로 구라치세요라고 주장해서
존경한다는건 아니시겠죠?
                    
별명없음 12-11-27 22:07
   
이해 안되면 그냥 무시해주시죠...

수장이란 자리는 그 사람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쓰는게 중요하단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인사권, 결정권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되는것이지 만능 전문가를 뽑을 필요는 없다는 간단한 얘기를 이해 못하면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겟네요...

한쪽만 보면 좋은말도 이해가 안되죠...

님이 이해할만하게 예를 들어줄까요?

박근혜 후보보고 나중에 이산화까스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 됐다고 까는 인간들 나오면 제가 지금 한 얘기 해주시면 됩니다.

대통령이 과학자를 뽑는것도 아니고, 법률 전문가를 뽑는게 아니다.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인물이 필요한게 정치고 한 국가의 수장에 어울리는거다.

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님처럼 박원순 까는 인간이나
제가 예를 든것처럼 박근헤 까는 인간이나 똑같이 한심하단 얘기인데

박원순까는 본인은 옳고
박근혜 후보를 온갖 트집 잡아 까는 인간들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전형적인 아전인수 해석입니다.
                         
풀무생선 12-11-27 22:09
   
이분은 오원춘 사형시키자고 하면
오원춘 사형집행한 공무원도 살인범이라고 사형시킬 논리네요

그러고서  나 논리적이다 이 아전인수 해석하는넘들아 하고 만족하실 분입니다
그런데 박원순 쉴드치다보니 힘들었는지 이제 꺼지라고 하시는데..
님 말대로 꺼져드리겠습니다

이게 고쳐질 일이라면 예전에 고쳐졌겠죠
                         
별명없음 12-11-27 22:13
   
혼자 헛소리해서 즐거우셨나봅니다.

간단한 얘기 이해 못하면서 흥분하셔봐야 건강상 안좋습니다~

식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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