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혈서 논란에 대해서
처음의 발단은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조갑제가 언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증거가 없다는 것인데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증거가 되는 신문기사를 올렸습니다.
증거가 되는 사진은 일본국회도서관 마이크로필름에서 찍어온 것입니다.
링크가 안 먹힐 수도 있으니 아래에 가생이 링크를 답니다.
x카이저X 님이 올린 자료입니다. 위의 링크와 같은 자료입니다.
그리고 혈서논란의 기사가 오류가 있다 라는 분들의 증거라고
늘푸름 님이 올린 반박자료가 있는 카페입니다.
주요요지는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에 신청을 했다 근데 "징모과란 부서가 그 시절에는 없었다"
기사의 첫부분 부터 오류가 있으니 날조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증선의 혈서관련 증언에 날짜부분에 오류가 있다고 혈서논란은 조작이라 주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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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학교교련필휴 라고 육군성징모과에서 편찬한 책이 있습니다.
군사에 관련된 일반지식을 전파하기 위한 참고서입니다.
기사의 군정사 징모과가 아니고 육군성 징모과라고 나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징모과에 관련된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유증선관련증언에 논리적문제가 없다는 분의 링크를 답니다. 혈서관련기사가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자료만 제시합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의 몫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