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특정 집단 분들은 어휘 선택하실때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
(박정희 혈서 논란, 안철수 논문 표절 논란 등의 )에 바로
'날조된' , '논란 끝'으로 종결시켜버리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아래 논문 표절 논란의 종결을 주장하시는분의 표현을 빌리면
"곳곳에 표절이란 확증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왜케 인정을 못할까 싶습니다."
표절이란 확증이 쏟아져 나왔으니 표절이 확실하다는 논리임?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못배워서 그러는데 혹시 주장하시는 분은 의학계 전문가세요??
아무리 뉴스검색을 해봐도 서울대, 학계, 의사출신의 국회의원도 표절로 보기 어렵
다는 뉴스만 돌아다녀서요. 혹시 mbc뉴스에서 표적 확정되었다거나 표절의
확증이 나왔다는 뉴스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