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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올리셨다면 이제 인정할 시간도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만?곳곳에 표절이란 확증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왜케 인정을 못할까 싶습니다.
표절을 표절이라 하는데 왜 그렇냐니 질문이 영 확신이 아닌이상 못믿겠다는 말투가 강하게 느껴지는군요.표절을 했으면 했다고 인정을 하는게 수순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아참 그리고 지도교수 엄융의 교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건 서울 의대 자체적 논문 돌려쓰기 문제임 사건 확대해서 서울의대도 다 감찰해야하는거임
눈팅족으로 2년간 있으면서 얻은 노하우는 하나가
태을님과 argue 하지말자 입니다.
이길 자신이 없음 ㅋㅋ
님의 반전 능력도 대단 하십니다.
솔까 아래 yollin77 님 과 대립에서 참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두분다 대단 합니다.
간만에 좋은 arguement 봅니다
뭐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렇다고 믿으면 방법이 없음....
하지만, 나중에 공대 석사를 하거나 과학계의 논문이라도 많이 보면 왜 다른지도 알게됨..
예를 들면, 첫줄의 최대값이 다르다는 건, 다른 물질로 실험을 한것임. 단 실험의 가정 및 분포는 같음... 그럼 그 다른 물질들이 그 가정 및 분포를 따른다는 것을 노가대 실험을 통해 보이면, 각각 다른 논문임...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노가대 논문은 보통 석사정도 수준임..이때, 이전의 다른 물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 그 이전의 논문을 인용할 필요는 없음. 실험가정과 실험 방법 그리고 결과의 실험 분포가 같다고 카피는 아님... 왜냐하면 그 이전에 해당 물질 각각에 대한 증명이 없었고, 사람들이 그냥 그럴거라고 추측은 했지만 증명이 없기때문임. 안하는 이유는 노가대이기 때문임... 그래서 석사 들어가면 이런거 위주로 실험해서 학위땀..
실험의 가정 분포는 . 예를 들어, 자연계에 존재하는 분포에 의존하는 것임...
예를 들어, 파이프에 물을 흘려보내면, 어떤 속도 분포를 가질까.. 혈관에 피는 무슨 속도분포를 가지고 흐를까... 유관에 기름을 흘려보내면 어떤 속도 분포를 가질까... 다 비슷 분포를 가질꺼라고 추정함... 이때, 파이프에 물 논문이 있다고, 혈관에 피 논문을 쓰면서, 파이프에 물 논문의 속도분포가 자연계의 흔한 분포면, 혈관에 피 논문을 쓰기 위해 실험하면서, 파이프에 물 논문을 인용할 필요가 없음. 그러나 실험가정과 식 그리고 결과는 비슷함.. 하지만, 이전에 증명된 적은 없으면, 논문이고 카피도 아님
특정 분자구조에 전기를 가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고 확률상 예측가능한가.. 조금 다른 분자구조면... 조금 더 다른 분자구조면.... 다 다른 논문임...그러나 실험 방법은 같음. 따라서 식의 전개나 시험식을 설명하는건 그냥 거의 같음... 어떤 분포나 자연계의 현상이 뻔하고, 이전 물질을 언급하지 않으면 인용할 필요가 없음.
자연 규칙이 그렇게 변화 무쌍하게 있는게 아니라, 일정 큰 원칙과 약간의 변화만 있을 뿐임.. 그러니, 비슷한 연구분야의 논문들은 다 비숫한 실험식과 결과추세를 가짐... 그래도 그 각각의 물질별로, 비슷한 환경에서 정말 똑같은지 다른지 실험하고, 증명해 나가는 것임.... 만약 큰 원칙에 대해 증명해 보일 수 있다면,,,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의 사람이 됨... 그리고 그 원칙의 적용이 과학계에 기여하면, 노벨상도 받음...
위의 비슷하다고 한 부분은 다 해당 분포식에 따른 설명에 불과함...그냥 수식 설명임..즉 분포가 같다면 그냥 같은 것임... 솔직히 안써도 되는 것임.. 왜냐면, 수식에 해당 의미가 다 있음..
더 예를 들면, 어떤 파괴현상을 연구하면, 물질의 늘어남과 파괴 그리고 인가되는 힘에는 일정한 규칙임 있음. . 왜냐고.. 그냥 자연법칙임...
어떤 유명한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이 몇가지 실험으로 통해 해당 식을 만들고,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가 되면, 해당 식의 출처를 안써도 문제는 없음..
이때 어떤 물질 개발자가, 예를 들면, 철에 특정 원소 조합을 넣어 신규 물질 조성을 만들고, 해당 실험을 하면, 그냥 똑같은 식에 똑같은 결과추세를 예상하고 실험하고, 해당 식의 상수를 만들어 냄..
다른 개발자가 다른 원소 조합을 넣어 다른 신규물질을 만들어도, 똑같은 실험, 똑같은 식, 아주 조금 다른 결과추세를 얻어내서, 해당 식의 상수를 만들어낼 때, 이전 논문의 물질을 언급하지 않은면 인용할 필요도 없고 카피도 아님...
이렇게 만들어진 수 많은 상수를 이용해서, 표를 만들고, 물질에 따라, 상수를 비교할 수 있게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임... 하지만, 실험식이 같고, 가정이 같고, 결과가 같다고 카피는 아님. 왜냐하면, 물질이 다르기 때문임...단 다른 사람의 실험한 같은 물질을 이용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실험하면, 오히려 인용한 필요가 커짐...
태을진인/
제가 말하는 것은 님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방정식오타에 대해서 내가 쉴드 치고 있는 걸로 보이나요
영어논문은 표절건에 관해서 상관없는 문제인데 표절로 몰고 가니깐 이야기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 박사논문에 대해서 저기 내 이름이 왜 있지 이게 말이 됩니까?
영어논문을 가지고 나온 이야기를 님이 섞어서 하니깐 이런 부분은 시정해 달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