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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어떤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지....
일반적인 학부 paper 와 scientific treatise 의 차이나 알고 말하심이 어떨지...
그리고 위 흰님은 당신들 같은 사람들의 잦대에 대한것 같은데.
다 관행 이였다. 그럼 당신들이 손가락 질한 사람들은 뭐지?
도덕적 새로움을 강조하는 사람이 관행 이였다고 하는데 웃기지 않음?
위에 쓸데없는 얘기는 답 안합니다.. 누구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말하는겁니다..
자연과학 특히 의학쪽에서는 treatise라는 용어는 잘 안씁니다.. 특히 실험이 들어간 논문의 경우..
paper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학술 논문을 얘기하고.. Thesis를 학위논문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학부에서 페이퍼를 쓰긴 쓰나요?? 내가 얘기하는 paper는 최소한 학술지(SCI가 아닐지라도 국내 학술지라도.)에 실리는 정도의 페이퍼(Referee들에 의해 proceeding을 거쳐 accept된..)를 얘기하는거지.. Report 수준의 것들을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paper 는 research paper 를 칭합니다.
학사 또는 석사 박사 학위를 목적으로 쓰는걸 paper 라 하지만 어떠한 연구를 발표 하는 논문 학술은 paper 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한 논문을 쓰던지 자기가 직접 test 해서 나온 결과의 데이터가 아니면 그것이 어디서 인용 했는지 정확히 기제 해야 합니다.
이런것 학부에서 학생 들이나 하는 실수지 이게 맞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paper 라 하면 수업의 한 과제로 많이 쓰이고 보통은
thesis 또는 dissertation 등등 으로 말 하고 합니다.
Paper 가 학술 논문건 맞지만 틀립니다. 일반적인 essay 도 paper 입니다.
주위에 유학 다녀 왔거나 영어 하시는 분 한테 paper 의 definition 다시 물어 보세요.
Paper는 그 모든걸 통칭 하는 겁니다.
이런거에 쉴드 치지 마시고 차라리 박근혜 까세요!
여기에 님만큼 논문 쓰고 님만큼 공부 한사람 많습니다.
말도되지 않는 글로 누굴 가르치려 합니까!
대두 /// 위에 뭔 헛소리를 그렇게 많이 적어놨는지.. 걍 핵심만 얘기해요.. 인터넷 열심히 찾았나본데..
국내 의학계에서.. paper work 을 해본 사람들은.. 당신이 쓴 그런 얘기는 안씁니다.. 오케???
자연과학에서는 "essay 조 paper"(뭔소리를 적어놓은건지?? 뭘 보고 적은건지???)라는 얘기는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직접 test 해서 나온 결과의 데이터가 아니면 그것이 어디서 인용 했는지 정확히 기제 해야 합니다"
---> 남의 결과 데이터를 Result에서 인용해서 뭐하게요????? 돌았습니까??? 결과데이터는 "절대" 다른 사람의 것을 쓸수 없습니다.. 혹시 필요에 의해서 discussion에서 타인의 결과를 자신의 결과와 "비교"해서 설명해 줄수는 있죠..."
그리고.. 국내에 거의 모든 Lab에서.. 실험계획부터.. 실험준비, 동물실험, 조직처리(매우 많은 단계..), 데이터분석, 논문 작성(어디에 필요한 논문인가에 따라서 포맷이 달라짐..)이.. 한사람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생각하나본데.. 꿈깨세요.. Lab 전체가 한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Journal 에 올라갈때 그 참여도에 따라서 paper에 들어가는 author 위치가 달라지는 겁니다..
위에 당신이 써놓은 얘기는.. 일관되지도 않지만.. 써치해서 사람들이 떠들어 놓은 얘기라는거에요.. Lab 안에서 그 시스템을 다년간 겪고.. 학문을 이해한 사람들의 사고와는 차원이 틀린 얘기란겁니다..
그리고.. 유학갔다온 사람들은.. 뭐.. 영어 좀 한다고.. Natural Science에 대해서 다 안답니까??? 영어 좀 씨부린다고.. 동물관리나 제대로 해봤을까요?? 조직처리나 해봤을까요??? 그런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자연과학에 실험논문을 써요? 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여기 가생이에.. 님이 얘기하는 논문 많이 쓴사람 얘기해 주세요.. 얼마나 많이 썼나봅시다.. 국내에 우리쪽에서 그정도로 SCI 많이 쓴사람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제 논문실적은 필요하면.. Pubmed에서 바로 확인가능하니.. 당신이 뭔 용기를 가지고 떠드는지 꼭 알고싶네요..
스맛 폰으로 일하면서 글달기 힘드니까 퇴근후 확실히 올려 드리죠.
본인잉 연구해서 나온 결과면 지금 이런 문제 나옵니까?
인용한거 인증 하지 않았습니까?
15년전 RA 로 일했고 MBA 논문도 써봤지만 논문 citation 거는 방식이 다르다는 처음봄!
물론 님이 다니던 학교에서 그럴쓸지 몰라도 그게 일반적 판단의 근거가 될수 없음.
"그리고.. 국내에 거의 모든 Lab에서.. 실험계획부터.. 실험준비, 동물실험, 조직처리(매우 많은 단계..), 데이터분석, 논문 작성(어디에 필요한 논문인가에 따라서 포맷이 달라짐..)이.. 한사람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생각하나본데.. 꿈깨세요.. Lab 전체가 한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Journal 에 올라갈때 그 참여도에 따라서 paper에 들어가는 author 위치가 달라지는 겁니다.. "
물론이죠 하지만 이건 다른 이슈임. 이슈는 본인 논문이 다른 사람이 써놓것과 Data 까지 일치함!
그게 본인의 연구 result 면 상관 없지만 안씨는 다른 사람의 논문에서 가지고 왔음. 이게 문제 라는 겁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나요? 왜 자꾸 딴소리 하죠?
안씨 쉴드 칠려고?
물어 봅니다. 그럼 님이 말하는 lab 의 특수성이 안씨 논문설의 연결 고리가 뭔지 말종 해주삼!
사실 안씨 논문이 어떤건지 어디에 실린건지 아직 잘 모름 내가 말하는건 일반적인 학술 논문임.
내가 아는 사실.
I. 인용했다
II. 관례다.
안씨는 늘 그렇듯 법적인 큰 문제는 없지만 님들이 말하는 새롭고 청순함 보다 잘못된 옛것들의 반복들어 보임.
RA 는 research assistance 의 줄임말
나도 당신 만큼 배웠다는 것임.
그리고 오타는 지랄같은 아이폰이 지멋대로 바꾸어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음.
그리고 님이 일반적 논문에 대한거면 할말 없음.
일반적 논문에 관한 거리면 님말 맞음.
하지만 안씨의 논문과 결부하면 이상한 결론이남.
본문이 안씨글이라 결부했음.
실험이 포함된 의학 논문이 다른 학과와 format 다른건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지금 이슈는 citation 임. 지금 님이 다른 이슈를 말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당신과 쪽지할 이유 없음.
I. 당신은 한국에서 나는 미국에서 공부해서 서로 다를수있음
II. 눈팅족으로 으로 2년 황당할 때만 글다는데 님은 아니라 해도 안씨 쉴드 쳤음 고의는 아니든.
난 안씨가 가증 스러울뿐. ... 그리고 난 님께 아무런 관심없음
III. 당신의 글을 보니 수준 낮아 내시간 쓰기 아까움.
조금 수준 있어 보여 글달았더만....
research assistance.. 뭐 어렵게 얘기함?? 걍 연구 보조원.. 뭐, 학부생이면서 했는지.. 석사때 했는지 모르지만.. 뭣도 모를단계고만.. 학비가 필요해서 했겠지만.. 이해함.. 그 시기에 허드렛일 뒤치다꺼리는 흔한거임..
위에 You의 댓글에서 인정하듯이.. 걍 본인이.. 잘못 이해했으면.. 그냥 그렇게 인정하면 깔끔한데..
뭔 첨언이 그리 많은가??? 바보도 아니고???
난 분명히.. 위에 글에.. 정치적으로 조금도 관여되고 싶지 않고.. 일반론만 얘기하겠다고 반복해서 밝혔는데도(꼭 우기는 멍청한 인간들이 있어서..).. 이해 못했다면.. 누구 잘못???
수준?? 뭔 수준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사회쪽으로. 얘기 안하려고하는 내 의지/노력을 시험하지 말길.. 아무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쓸데없는곳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으니.. 그런것일뿐..
마지막으로.. 본인이.. 인간인 이상.. 실수하는 것은 인지상정임.. 걍 깔끔하게 인정하면.. 그보다 멋진것이 없음.. 그거 어떻게든 얼굴에 분칠 계속 해보겠다고 꼬장 부릴수록..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거임..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얘기.. 곡해하는거.. 상당히.. 더러운 버릇임.. 오케???
그리고.. Medical Science에 Paper의 특성에 대해서 잘 안다면서.. 위에 횡설수설 헛소리는 좀 심한거 아님???
조금 수준있는 내글에(You가 한 얘기..).. 수준있게 댓글 달았으면.. 인정할꺼는 인정했을텐데.. 뭔 헛소리를 달아놓으니.. 짜증날수밖에???????
아~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걸 뭔 대단한 벼슬인양 생각하는듯한데.. 내가 한국에 있다고.. 다를게 없는것이.. 우리 분야에 Paper 쓰는 방식이 똑같고.. 결정적으로.. cowork 을 일상적으로 한다는 것.. 우리만해도.. CAN와 USA와 join 하고 있음..
아휴~~~
정말 수준이~~~
당신내 대학에선 학부한테 RA 시킴?
학비 면제에 일년에 2만불 그리고 1만불 장학금 정도 받았으니 용돈으로 좀 과하드만!
당신이 댓글단 위치봐! 누가 봐도 안씨 쉴드니까.
요점 정리 합시다.
I. Paper format 은 다르지만 Rule 은 변하지 않습니다.
II. 한국의 대학 경험하지 않은 영역에 Differentiation 을 인정 한것 뿐 도데체 뭘어디 봐서 내가 당신 한테 사과 한걸로 보임?
III. 당신이 Medical Science 쪽에서 일하는지 않든지 관심 없음. Medical Science 의 특수성은 다를수 있으나 논문의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음.
***** 당신이 끝까지 안씨에 관심없고 일반적 논문에 대한거면 할말 없음. 이건 논쟁 거리가 아님. 시간 낭비 마삼. 일반적인 논문은 당신말도 맞다고 분명히 말헀음!********
그리고 Paper 논문 뿐만 아니라 모든 research 또는 Essay 등등을 칭하는 것임.
"안철수"인용문을 달지 않는 것이 관례"<------- 이게 Main Topic 이였음!
댓글 달든 말든 난 이제 퇴근함! 무의미한 말장난 지겨움!
그리고 난 눈팅족일뿐 자랑질 않함!
그건 당신이 한거고!
Research 하는 Lab은 기본적으로 연구에 있어서는 시스템이 똑같단다.. 그게 미국이든 한국이든.. 그러니 Differentiation이 있을수 없어.. 단지 그외 minor한것들에 있어서는 다를수 있단다.. 고로.. 그냥 you의 무식이야~
RA는 일반적으로 학부생들한테 시킨단다..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고.. Lab에서 따로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고..
계속 헛소리하는데.. 난 누누히.. 정치와 관련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댓글 달았단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멍청한 가정하에 댓글 단건... you자너??? 애처롭구만..
진심으로 뭣도 모르는구나.. 자연과학에서는 에세이는 거의 없단다.. MBA얘기하는거보니.. 이해는 간다만.. 자연과학에서의 Research의 과정 뭣도 모르면서 일반 논문 쓰는 과정으로 포장해서 떠드는게 참 어이가 없단다..
결론..
1. 걍 잘못 이해해서 글 퍼질렀으면.. 잘못했다고.. 얘기해.. 그럼 깔끔하니 끝나니.. 토달지말고..(위에 인정은 하면서.. 정신승리 위해서 토달지 말란 말이다..)
2. 한국에 있다고.. 영어권에 있으니.. 뭐 대단한냥 슬쩍 찔러보면, 다 통할 줄 아니?? 지금 시대가 뭔 조선시대니?? 언어 배우러 갔으면 열심히 언어나 배우고..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배우고자 하고 싶으면.. 언어가지고 깝죽대지말고, 전공의 심화에 노력하렴.. 이도저도 아니고, 학위 받으러 갔으면.. 쓸데없는 짓꺼리하지말고.. 조신하게 생활하다 오고..
3. 뭔 말을 떠들고 싶으면.. 신중해.. 이번처럼.. 얼굴에 똥칠하지말고.
**또 멍청하게~ 내가 꺼내지도 않은 안철수가 어떻네 저떻네 얘기는 떠들지마라.. 난 관심도 없으니까.. 그런 얘기는 하지도 않았어.. 논문의 일반론에 관해서만 얘기하렴.. 병있냐??
당신이 간접적으로 진하게 했음!
아니라고 우겨도 보는 사람이 그렇게 느껴짐.
다른 게시물에 올렸으면 않그렜을 지도 모르지만.
댁이 남긴 그곳이 더 많은것을 말함!
난독증?
도데체 어떤 학교에서 조교를 학부 쓰남?
그리고 내가 언제 Lab 에서 essay 쓴다 했음?
Paper 의 definition 을 말하는것임!
그리고 당신의 말처럼 미국과 한국의 연구실 또는 연구 과정이 같다 그런데 paper 쓸때 다른 사람의 논문 문구 인용 하는데 별도 표시 않한다? 어느 대학에서 그럽디까?
말장난 그만 하세요!
헐~ 간접적으로 했음? ---> 헐~ 어이가 없네~ 이제.. 그렇게 보일까봐 철저하게 경계하면서 거리를 두고 글을 썼건만..
어떤 학교에서 조교를 학부 쓰남? ---> 헐? RA가 조교라는거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teaching assistant 를 대학원생 쓰고(이마저도 인력이 없는 지방대의 경우 학부생을 쓰는 현실..).. 자연과학에서 "research assistant 연구조원"은 생명과학 계열 전공의 학부생부터 쓰는걸 모르는 모양??? 그렇게 장학금형식으로 보조금을 주거나 등록금을 제해주거나하지.. 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없을경우에는.. 월급을 주면서 쓰는 경우까지도 있음.. 이들이 하는 일은. Lab 청소부터 실험동물관리, 실험도구/시약 등의 관리 정도야.. 기초적인 실험정도까지는 참여할 수도 있지.. 서울대에도.. 학부생이 실험보조로 들어가 있는 lab이 있음.. 물론 연구조교들도 당연히 있고.
그러니까.. "자연과학계열"에서.. 실험하고 쓰는 paper를 뭔 Essay??라고한다는거??? 이거 얘기하는 부분은 잠깐 인문사회계열로 건너가서 얘기하는건가??
"""남의 결과 데이터를 Result에서 인용해서 뭐하게요????? 돌았습니까??? 결과데이터는 "절대" 다른 사람의 것을 쓸수 없습니다.. 혹시 필요에 의해서 discussion에서 타인의 결과를 자신의 결과와 "비교"해서 설명해 줄수는 있죠..."""
---> 이렇게 설명해줬건만.. 하도 않은걸 내가 떠들었다고 얘기하네??
글을 못읽으니..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했다고 헛소리를 해대며, 말장난이라고 몰아세우는구만.. 헐~
문씨하고 어떻게 다르냐고??? 문씨는.. 논문 "표절"이 아니라.. 논문 "대필"이야.. 발표 할 수 있도록 다 만들어주고.. 누군가 학위논문을 만들어서 떠먹여준거라고.. 결국 그 논문을 만들어 준 인간이 표절을 한거고.. 문씨는 그걸 이용해서 학위를 받은거지... 그 논문 쓰는데.. 문씨가 한게 전혀 없다는 소리지.. 이런게 일어나고 있다고 지금 한국에서.. 이게 왜 봉합됐을까?? 한두인간이 아니라는거지.. 거기 관련된 대필자뿐만 아니라 지도교수/심사위원까지.. 줄줄이 낚이겠지.. 이거 파보면 참 재미있을텐데.. 일찌감치 봉합된거여~
paper work에서.. 실험이든 논문 작성이든 조금이라도 관여되면, 그 참여도에 따라서 이름들어가는건 당연하겠지?? 물론 CA는 지도교수.. First Author는 뻔히 중요하니 정해져있지만.. 나머지 2nd, 3rd 등은 그 기여도에 따라서 협의해서 넣는거지.. 그래서.. 자연과학의 경우 공동저자가 그렇게 많아지는 이유이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안철*케이스는 관심도 없었어.. 내가 애초에 끼어들게 된것은 일반적으로 확립된 Theory를 인용했는데.. 그것을 인용표시 안했다고, 표절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끼어든거지..
"""자연과학 텍스트에 나올만한 Theory에 대해서는.. paper에서 따로 인용표시 안해도 됩니다.. ""
---> 이것때문에 이 글에 뛰어든거란 말임..
=====> 여기 찾아들어오기 귀찮으니까.. 쪽지로 좀.. 헛소리는 더이상 받고 싶지 않네 그려~
좀 구긍링 할려면 영어로 찾아보셈!
한굴로 찾으니 한국 씨스템으로 나오나 본데 이미대꾸할 가치 없어졌음.
위키임
Undergraduate and Post-doctoral level
Although a research assistant is normally appointed at graduate level, undergraduate research assistant are also sometimes appointed to support research.
Similarly a postdoctoral research assistant who has recently been awarded a doctoral degree, may hold a temporary appointment as a research assistant, especially for position without any autonomy and research independence that requires a high degree of reliability
당신이 말하는건 RA 가아니라 Lab Assistance 임!
그리고 한말 또하기 귀 찮음.
나야 말로 오기 싫으니까 쪽지보내삼
예의상 답장은 함!
수준 나오는군.
당신 어떤 삼류 학교 나왔길래 학부한테 RA 주나?
웬 자격 지심?
뭐라고 헛소리 하는지......
내가 지금껏 이런 한심한 작자랑......
에효~~~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럼 쉽게 말해 줄께
위에 태을님이 글걸어 났어 문대인건과 안씨 차이점 대봐!
니가 거기에 전문인인척 택클 걸었잖아!
그게 결론적으로 안씨 쉴드였어!
다시 잘 읽어봐!
그리고 답해!
그글이 합당하면 그후에 사과를 요구하든 말든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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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글보니 안철수가 출처를 왜 안했느냐 이건 표절아니냐, 그리고 문대성이가 한거랑 다른게 뭐냐가 핵심 같은데
길게 얘기 할 필요도 없이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죠.
1+1=2 라는거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인도에서 쓰기 시작한 표기법을 지금 전세계가 쓰고 있고 이걸 표준으로 삼은 겁니다.
결론은 여기서 났네요.
안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은 위와 같이 모두에게 절대적 사실로 인정받는 절대적 진실
이므로 굳이 출처를 올리지 않아도 되는 거라는 겁니다. 이미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므로 그걸 넣었다고
해서 이건 논문 쓴 사람이 한거다 라고 할 수 없는 그런 것이라는 뜻입니다.
인문학에서야 하나의 사물과 현상에 대한 생각이 모두 다르고 그러다보니 인용구에 대해 민감하지만
솔직히 저두 소재 공학 전공한 놈이지만 논문 쓸때 윗분들이 말하는 그런거 다 출처 밝히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당장에 저같은 경우엔 유체 역학을 제법 쓰는 편인데 논문 하나 쓸데마다 이런게 걸린다면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우리가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 물리, 공업수학, 대수학에서 배운 모든 걸 출처로 넣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그대로 다 쓰이는 이런 것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다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 전대 사람들이 해놓은 증명 그런 것들을 쓰지 않고서는 실험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깐요.
물론 그런거 다 넣어야 한다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아니 솔직히 이미 모두가 절대적 진실로 인정하고 있는 걸
그걸 굳이 귀찮게 출처 밝혀서 다 넣으라고 한다면 어후~~ 극단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1+1=2라는게
누가 최초로 증명했냐 여기까지 가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상황이네요.
그리고 문대성이는 오타까지 똑같다고 하던데 이건 복사 수준 아닌가요. 거기에 나온 실험 목적, 방법 데이터
까지 똑같다고 하던데 그 논문 고유의 데이터까지 똑같다면 이건 100% 표절이죠.
같은 실험에서도 데이터가 똑같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이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기사 읽어 봤습니다.
제가 말한 내용하고 다를게 없는데요.
볼츠만 영감이 증명한 내용을 그냥 쓴것 뿐인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이세상에 있는 모든 이학논문은 표절이 됩니다. 선대 물리학자들과 수학자들이 증명한 결과물에서 현재 이학 공학의 모든 현상이 설명되고 응용되어 사용됩니다.
논문 전체를 봐야 표절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겟지만 만약에 기사내용만 가지고 표절 운운한다면 이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수준 자체를 의심해봐야 할 정도로 무지한 상태에서 말을 꺼낸겁니다.
제전공이 아니라 내막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영문 걸어 놓은거 봤는데 지금까지 제가 본걸로는 표절 맞습니다. 다른자료 있으면 발제해 주세요.
이게 사람들의 오해라면 아닌 이유 밝혀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는건 공식이 아니라 거의 하나의 Paragraph 가 유사하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 불가능 합니다.
구글링을 할필요가 있을까?? Lab에 있으면서 뻔히 시스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데??? 본인이 그짓을 하고 있으니.. 내가 그럴꺼라 착각하는건가?
위에 위키에서 본인이 찾아서 붙여넣기 한 문장에두 써있네??
"undergraduate research assistant are also sometimes appointed to support research" 라고 되어있네??? 이거 번역해줘야하나?? 설마 이게 뭔소린지 몰라서 우기고 있는거??
한국에 자연과학 계열.. lab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 한방이면 뻔히 뽀롱날 거짓말을 뭐하러 하고있누??? 으이그~~~ 걍 모르면 모른다고 해..
자연과학계열에 lab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니.. 한국에 조교시스템도 모르면서.. 인터넷 써치나 해서.. 그 결과 나온걸로 주장하고 있는거였구만??
일단 기본적으로 조교라하면 학생들 수업/교육에 관여해야하고.. 연구조원은 연구에만 관여해도되고.. RA는.. 연구계획서, 연구보고서에도 연구(조)원으로서 정식으로 이름이 올라가는 거야.. 위에 있듯이.. 일반적으로 대학원생을 쓰지만.. 대학생들을 쓰기도 하고.. 나중에 paper 쓸때.. 이친구들도 그 참여도에 따라서 이름이 올라가기도 하지.. 심지어 국가나 기업등으로부터 fund를 받아서 연구를 진행할때 일부 연구비도 지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