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시 우쿄구의 자택 맨션에서 9월, 초등 학생 자매를 목 졸라 죽여, 쿄토 지검은
5일 살인 용의로 체포된 무직, 후루타 유코 용의자(33)를 살인죄로 기소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9월 15일 오후 2시, 자택 맨션의 거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 장녀,
안지 쨩(9)과 초등학교 1학년 차녀, 유안 쨩(6)의 목를 전기 코드와 물통의 끈으로
졸라 질식시켜, 살해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후루타 용의자는, 여자 친구와 문제가 있어 xx을 결심.
자매를 먼저 살해했지만, 자신은 죽지 못했다고 한다.
진술내용에 모순점이 없고, 책임 능력에 문제는 없어서, 정신감정은 하지 않았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005/crm12100521170017-n1.htm
ID:ZQyvsrKd0
또냐?
엄마가 자식을 죽인 사건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
ID:FYcVpxio0
이렇게까지 엄마의 살인이 많으면 2ch에 있는 아이는
엄마와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없게 될거야 w
조금은 뉴스 보도를 자제해라 w
ID:PPe/fAi/0
비록 자신이 죽는다 해도 자식을 지킨다는 것이 엄마이거늘
ID:nvTC71NC0
자신이 먼저 죽어라, 차례가 거꾸로 됐잖아
ID:NDKbnw7V0
최근, 자기 자식을 죽이는 사건이 많군
세상이 병들고 있구나
ID:aSM2IqUa0
아이를 죽이는 살인귀는 대부분이 친어머니입니다.
ID:KVqBlODV0
최근 로리 범죄자가 아이를 죽이는 것보다
부모가 별 이유없이 아이를 죽이는 경우가 너무 많다
바보들 뿐 이야
그리고 제대로 처벌해라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ID:F6VHCoW20
>>
맞는 소리다.
그런데 사회 전체가 철저하게 여자에게 너그러운 사회라서
로리범죄자만이 극한으로 경멸대상이 된다.
아이에게 말을 건 자체만으로 범죄라고 하질 않나,
이미 세기말 상태다.
ID:au7RMsyS0
2012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0명 부모의 아이 살해 84명
2011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1명 야마구치 요시히로(20)→여아(3) 부모의 아이 살해 100명
2010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0명 부모의 아이 살해 121명
2009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1명 카츠미(60)→여고생(15) 부모의 아이 살해 119명
2008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1명 카츠키 료(21)→여아(5) 부모의 아이 살해 159명
2007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0명 부모에 의한 아이 살해 136명
2006 타인·지인의 아이 살해 1명 이마이 켄지(41)→남아(9) 부모의 아이 살해 1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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