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06 00:28
[일본] 돼지 간 생식은 위험. 후생 노동성「소 대용」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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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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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木) 20:58:40.93 0
돼지 간의 생식은 위험. 후생성 「소 대용」에 경종.
돼지의 생간을 일부 음식점이 제공하고 있는 문제로, 후생 노동성은 4일, 가열을 음식점에 지도하도록 도도부현에 통지했다. 소비자가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주의 환기도 요청했다. 돼지를 날것으로 먹으면 E형 간염이나 캄필로박터,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위험이 있어, 후생성은 「가열이 상식」이라고 하고 있다.
소의 생간 제공이 7월에 금지 되어, 도시부를 중심으로 돼지로 대체하는 가게도 있다.
후생성에 따르면, 음식점이 제공한 돼지 간 육회로, 과거 10년에 적어도 5건의 식중독이 발생하고, 32명이 발병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004/TKY201210040462.html
2012/10/04(木) 21:01:39.80 0
>도시부를 중심으로 돼지로 대체하는 가게도 있다
2012/10/04(木) 21:02:24.91 0
2012/10/04(木) 21:02:57.72 0
2012/10/04(木) 21:18:51.27 0
2012/10/04(木) 21:45:18.28 0
2012/10/04(木) 22:31:55.11 0
2012/10/04(木) 22:34:41.49 0
2012/10/04(木) 22:43:48.30 0
설 구운 것, 반쯤 구운 돼지 간을 먹어도 똑같으니까…
역학적으로 홋카이도에서 어째서인지 E형 간염이 많은데, 원인은 설 구운 간인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2012/10/04(木) 23:04:56.89 0
2012/10/04(木) 23:09:00.06 0
회교나 유대교에서 돼지 먹는 것을 금기시 하는 건,
사막에서 땔감이 별로 없는 나라에서는 생육을 먹었지만,
돼지에는 기생충이 있어서 죽은 사람이 속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2/10/05(金) 07:48:09.13 0
샤브샤브용 고기는 냉동시켜서 기생충을 죽이는 것 같지만,
내장 등에 서식하는 세균이나 알, 아포는 죽일 수 없을지도 몰라
2012/10/05(金) 07:51:39.64 0
저쪽 나라에서는 방목하는 양의 똥을 연료로 사용하는 거야. 곧 건조되서 섬유질이 많고.
그렇더라도 장작에 비해서 연소 효율도 온도도 낮기 때문에,
기생충이나 세균을 전부 죽일 수 없는 것 같아. 그래서 코란에서 돼지고기는 먹지마라, 라고 쓰이게 된것 같다.
양이나 말은, 체온이 높아서, 근육에는 기생충이 생기기 어려워.
돼지는 체온이 낮기 때문에 기생충의 보고인 듯.
2012/10/05(金) 16:16:2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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