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포함되는 방사성 세슘의 새로운 기준치(1킬로그램 당 100베크렐)가
10월 1일부터 쌀과 쇠고기에도 적용된다.
작년 3월 설정한 잠정 규제치보다 엄격화 된 신기준치는, 올해 4월부터 다른
식품에는 적용되고 있지만, 쌀과 쇠고기는 예전의 잠정 규제치가 계속 적용되고
있었다.
이것으로 신기준치가 적용되지 않는 식품은, 내년 1월부터 적용하는 콩 뿐이다.
각 지자체는 신기준치를 사실상 앞당겨서 검사하고 있으며,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올 4월 이후, 신기준치를 넘은 쌀은 없었고, 쇠고기도 대부분은 신기준치 이하였다.
신기준치는 「일반 식품」이 1킬로그램 당 100베크렐,「우유」와「유아용 식품」이
50베크렐,「음료수」가 10베크렐. 잠정 규제치의 1/4 ~ 1/20로 인하해 출하 정지
기준을 강화 했다.
쌀과 일정기간 냉동 후에 거래되는 쇠고기는, 잠정 규제치를 반년 연장해 적용하고
있었다.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4~8월에 검사된 601건의 쌀은 모두 신기준치 이하였다.
쇠고기는 5만 8656건 가운데, 후쿠시마현과 토치기현에서 모두 3건 110~140 베크렐로
신기준치를 넘었다.
모두 출하는 가능했지만, 지자체의 조치로 시장에 유통되지 않았다.
쌀은 2011년산에 100베크렐 초과 검출된 지역은, 전수검사 실시를 조건으로
12년산의 유통이 인정되고 있다.
「신기준치 검사를 이미 도입하고 있어서, 10월의 대응도 변하지 않는다」(농림 수산성
곡물과)라고 한다.
쇠고기는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토치기 4현에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100베크렐을 넘었을 경우는 유통시키지 않기로 하고 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G2901G_Z20C12A9CR8000/
ID:zNfP8VXR0
1kg당 베크렐(Bq/kg)
0.111 미국 법령 기준(물)
0.5 독일 가스 수도 협회
1 WHO 기준(물)
10 WHO 기준(야채)
10 일본 3월16일까지 기준치(물)
100 일본 유아 음료수에 대한 잠정적인 지표(물)
170 미국 법령 기준(음식물)
210 도쿄 카나마치쵸 정수장
300 일본 3월17일 이후 잠정 지표(물)
370 일본 3월16일까지 기준치(야채)
965 후쿠시마현 이이다테의 수도물
1,000 WHO기준 ← 굶어 죽는 것을 피하기 위한 긴급 비상사태시의 수치
2,000 일본 3월17일 이후 잠정 지표(야채)
8,300 치바 아사히시의 물로 씻은 나물 ←26일 시점
54,100 이바라키의 물로 씻은 시금치 ←먹어도 즉시 건강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5,190,000 후쿠시마 이타테무라의 잡초
3,900,000,000 원전 3호기 작업원의 다리에 묻은 물
2,900,000,000,000 원전 2호기에 고여있는 물
ID:bY5Qv6Sh0
오염되지 않은 식품은 더 이상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다
ID:u6yUa0Gl0
이런 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어
이미 일본 전국에 퍼져서 너희들도 쳐먹고 있겠지 w
ID:ujKCXi1hO
너무 늦었다.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
ID:NNV0/dWG0
후쿠시만는 아직 끝난게 아니지?
그렇다는 건 점점 수치가 올라간다는 소리지?
ID:+lIUxnCJ0
100 베크렐은, 지진 재해전에는 저레벨 방사성 폐기물로
드럼통에 보관하는 레벨이야
지진 재해 후에는, 그런 것도 먹는다
ID:rAFWH2Jm0
지금까지 적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100베크렐을 넘는 쌀이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지 www
ID:IAC76XiP0
일본인이라면 세슘이 들어있든 말든 상관없이 그냥 쳐 먹는 거다.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