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 그룹이, 회식에서 「원샷 마시기」를 금지하는 등
「절주 캠페인」을 시작할 것을 결정했다. 삼성 전자를 시작으로 그룹 기업에
근무하는 약 37만명 전사원이 대상.
한국에서는 직장이나 거래처의 회식이 매우 많고, 2차 등으로 심야까지 하는
일도 흔하다. 또한, 「주폭」이라는, 술에 취해 폭력사태를 일으키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삼성 그룹 홍보팀에 의하면, 그룹에서도 과도한 음주로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사례」가 발생. 사원의 근무 의욕이나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http://www.asahi.com/business/update/1001/TKY201210010114.html
ID:lm1KUKEm
와∼핫하하 똥술 최고 니다
ID:8jXgraOl
금주로 하면 좋을텐데―
ID:zHBDZuq4
폭력을 막기 위해
ID:cMo4mfpF
삼성 그룹의 대표 이사에게 백 댄스와 원샷를 강요당한 적이 있다
시시한 룰 만 만들고, 회사의 기세는 사라지는 과정이 아닐까
ID:562f0RDW
예전 일본의 대기업같은 것이겠지
선배의 말을 거절하지 못한다든가 여러 가지 악습이 있을 것 같다
ID:jyASAYOK
건강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폭력 억제?
뭐야 그거 w
ID:TzWqNHiL
과연 유교의 나라. 민도가 높다.
파칭코조차 규제할 수 없는 일본에 살고 있다는 게 부끄러워 …orz
ID:HU4E23V/
원샷도 일제의 잔재겠지 wwwwwww
ID:7/NmoX7/
대학생이냐?
ID:SG5zhzaR
폭력이라니… 역시 조선인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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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쳐발리고 나니까
별 걸 다 보도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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