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2-09-21 11:37
[일본] 일왕 「방한도 사죄도 양국민을 위해서라면」
 글쓴이 : 니코니코
조회 : 2,111  

여성 자신 9월 19일 (수) 8시 12 분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좋겠다 」

8월 14일,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의해, 일본 국민의 반한국 감정은 단번에 높아져
그 여파는 1개월 경과한 지금도 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한일 관계가 차가워지는 가운데
그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었던 것은 일왕과 왕후였다.

9월 4일, 양 폐하는 교토 고세에서 외무성의 종합 외교 정책국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게 되었다. 
국장으로부터의 브리핑은 양폐하가 정기적으로 받게 되고 있는 것이지만
이 브리핑에 대해 있는 외무성 직원은 다음과 같이 밝힌다.

「테마는 중국과의 센카쿠 제도 문제, 한국과의 독도 문제등에 대해서였습니다. 
   국장은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설명해 일왕으로부터 여러 가지 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츠루오카 국장을 놀래킨 것은, 일왕의 「우리가 그 땅을 방문할 수가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우호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었다고 말한다. 전출의 외무성 직원은 계속하여

「일왕과 왕후 양 폐하는, 미리”한일의 우호를 위해서라면”과 한국 방문의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무성으로서는, 현상의 일한 관계로 양폐하의 방한이 실현된다고 하는 상정은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한층 더  이 대통령의 발언도 있어, 부처 내에서는 ”방한은 10년은 커녕 100년은 멀어진”이라고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아닌 폐하가 방한을 단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나라의 평화를 바라시는 폐하의 기분에 감동했습니다……」

폐하와 한국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어느 국회의원이 이렇게 털어 놓는다.

「폐하는”정부가 원한다면 기꺼이 방한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한층 더” 나는 양국의 우호를 위해서라면 현지에서 사죄를 말하는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 한국의 요청도 일왕은 비장한 각오로 결정하였다. 
일왕과 왕후의 한일 우호를 바라는 영혼의 절규를 한국 국민들은 알아 주었으면 한다.




번역기자:니코니코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은구슬 12-09-21 13:33
   
일본 우익만 없으면 한일우호가 성사됨
pooekrert 12-09-21 13:45
   
원숭이두목은 무릎꿇고 기어라
잉여외길 12-09-21 14:19
   
우호를 위해서라면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해야하는거지.
차라리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말을 믿지 쪽바리들 말은 믿을게 못됨.
♡레이나♡ 12-09-21 17:03
   
사과해라
망망 12-09-21 22:45
   
뻔뻔한 놈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69
755 [중국] 수 많은 중공 네티즌들은 강남스타일이 저속하다고 느낀다. (11) inthehell 10-10 4414
754 [일본] 신주쿠의 맨션에서 남성 변사체 발견 (3) 네바티 10-09 1965
753 [일본] 맨션에서 등에 칼이 찔린 여성 사망 (3) 네바티 10-09 2131
752 [일본]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일본의 기술을 우습게 보지 마라 (11) 뽕따 10-09 5688
751 [일본] 미국, 주행거리 뻥튀기 한 닛산을 집단 고소 (11) 뽕따 10-08 4264
750 [미국] 팍스콘, 파업으로 인한 중국 아이폰 공장의 타격을 부인하다 (4) 다롱이 10-07 3404
749 [일본] 자매를 목 졸라 죽인 엄마 살인죄로 기소 (15) 뽕따 10-06 3030
748 [일본] 개 목걸이를 채워 여성을 감금한 트럭 운전사 제포 (23) 뽕따 10-06 6890
747 [일본] 돼지 간 생식은 위험. 후생 노동성「소 대용」에 경종 (13) 다롱이 10-06 2952
746 [일본] 소니, 원세그 음성 수신 포켓 라디오 발매 (9) 뽕따 10-05 4781
745 [일본] 소니, 제품 불량으로「Xperia Tablet S」판매 일시 중지 (9) 뽕따 10-05 3969
744 [일본] 아이들를 칼로 찔러 죽인 엄마 체포 (7) 뽕따 10-04 2059
743 [일본] 도쿄대 합격한 해외 유학생, 30%는 입학 취소 (7) 뽕따 10-04 6471
742 [일본] 「일본 민족은 중화 민족의 하나 중화의 핏줄」홍콩 애플데일… (14) 뽕따 10-03 5385
741 [일본] 관절이 변형될 수 있는「치쿤구니아 열」주의 (4) 뽕따 10-02 2730
740 [일본] 혼다, 북미 어코드 60만대 리콜, 화재 위험 (4) 뽕따 10-02 2714
739 [일본] 외국 화폐의 제조 수주 확대 (4) 뽕따 10-01 2436
738 [일본] 소프트뱅크, 이·액세스 인수 결심 (2) 뽕따 10-01 1943
737 [일본] 불법 다운로드도 처벌, 저작권법 개정 (4) 뽕따 10-01 3178
736 [일본] 삼성, 회식에서 원샷 금지 (7) 뽕따 10-01 3685
735 [일본] 히트 상품의 비밀 (5) 뽕따 09-30 3533
734 [일본] 도쿄에서「일한 교류 축제」개최 (8) 뽕따 09-30 3255
733 [일본] 쌀과 쇠고기에도 방사성 세슘 신기준치 적용 (1kg당 100Bq) (7) 뽕따 09-30 2669
732 [일본] 센카쿠 문제로 일본의 GDP 8200억엔 감소 예상 (12) 뽕따 09-29 4047
731 [일본] 아키하바라, 센카쿠 문제로 중국인 손님 급격하게 감소 (4) 뽕따 09-29 2580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