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다음 망상

망상도 이런 망상은 없을듯, 무슨 일본이 초강대국도 아니고.. 일본을 오히려 과대평가하네

아 일본애들을 너무 몰라 그러다 뒤통수 맞고 식민 지배당한게 아닌가,요번에 산케이 지국장이 아베를 왜 만났겠어

한국에 일본간첩 많이 깔려있었죠
지금은 거의 다 미국간첩으로 갈아타서 그렇지
물론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누구든지 대세로 떠오르면 언제든 갈아탈 준비가 돼있는 것들이
이 나라에 특권층에 좌악 깔려있다는게 문제죠
베충이 같은 말단노예들부터 쥐박그네기춘이 같은 대가리들까지 일신영달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나라 팔아먹을 것들이 즐비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희망이 없는거구요.

일반 기업에도 스파이들을 심어놓는데 국가에서도 당연히 간첩들을 키우겠죠.
공식적이며 합법적인 간첩이라면 외교관이구요
엄청나게 고도화된 대규모 집단은 오버구요. ㅎㅎㅎ

일본 우익들도 대규모 한국측 스파이들이 정치계, 산업계, 언론계에  존재하고 있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죠.

이런 게 왜 망상입니까?
다소 오바일 수는 있지만, 옛날에도 있어왔고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반복되어 게속 일어날 일입니다.
지구상에 어느 한 나라가 없어지지 않는 한!!
충분한 근거와 개연성이 있는 말이죠. 과거사를 낱낱히
들춰보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외교통상 관계 부처와 해외주재 언론사는 합법적 형태이나 보이지 않는 스파이 행각, 염탐질은 없을 수가 없죠!

조선시대 3포 왜란이 있었던 곳이나 왜관 등 그곳은 무역이나
상업를 위한 기반시설, 혹은 거주지였지만 실제 적쟎은 왜국
밀정이나 군 스파이가 상존했다고 하죠. 하물며 간첩들의 소굴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일본은 항상 우리를 향해 배수진을 친 상태입니다. 쥐 새끼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데 원숭이가 막장으로 치달으면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 오히려 압도적으로 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욱
비열하고 음험한 꼼수를 잘 쓰게 되는 법!

오늘 날 이라고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더구나 우익성향의
아베집권 이후엔 비공식적 이거나 비밀 조직이 꽤나 창설했을
거라고 보는 게 당연하고, 일본 내 우익집단이나 단체에
가입한 사람이 수 년전 추산으로 이미 800만에 달하였을
정도였고 지금은 더욱 증가했을 것이 확실....
일수회(reconquista)같은 경우는 푯말만 보더라도
섬뜩 합니다!!

- "일본 우익들도 대규모 한국측 스파이들이 정계,  산업계,
언론계에 존재하고 있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죠" -
일본 것들이 항상 하는 사고의 패턴 중에 하나가 자신들이
그렇게 해왔기때문에 상대방도 그럴 것이다는 것!!
한두 가지가 아니며 이러한

세계 어느 곳이든 스파이는 있음

중국, 일본에도 우리나라 스파이가 있을테고

우리나라에도 중국, 일본스파이는 분명히 있겠죠 뭐???

스파이까진 몰르겠어도 일본놈들 한반도 이간질 교묘한 방법으로 굉장히 열심히 하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