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쪽바리들 속담에 뭐라더라 10번 거짓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던가 뭐 그런게있다고..
그색기들은 그런식으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여버리는 종특이 있잖아요..
정말 방파제역활 말고 도움되는게 한가지가 없네요..

걔들 사이에서나 통하는 속담이지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속담은 아닌데요 뭘. 지들만 우기면 전세계가 비웃을텐데 뭘 걱정합니까. 일본이 아무리 우겨봐야 실제기록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얼마전 미국 역사학계에서 서명모아 일본 비판했던 사건도 있어요. 걱정할거 없습니다. 갈라파고스화 할수록 우리한텐 이득입니다.

걔들 속담이었구나 ㅋㅋ 한국이 독도는 한국땅 할때마다 일본놈들이 유투브에서 그속담얘기하던데 지들 얘기 하는거였어 ㅋㅋ 하여간 한심한 것들 지들이 그러면 남들도 그럴줄알아

예네들은 항상 이랬어요 임나일본부 또 쑥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나오고요

사실 임나일본부의 문제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외교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신라건국의 미스터리와..지역 토호세력의 충돌 그리고 백제의 융성이 맞물린 . ....왜의 등장이라는 상당히 당시상황에 외교적 문제가 괴랄한 지경입니다.

즉. 토호세력간에 반발로 보는 것이 상당히 유리한데 이부분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어서 상당히 사학계에서 난항을 ㄱ겪고 있는 상황이죠.

거기에 백제의 세력확장이 신라와 대립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토호세력은 종교를 바탕으로한 결속력을 자체적으로 다지는 시기에...
임나일본부가 나왔죠....

단독적으로 토호세력에대한 지원으로 볼수도 있으나,
이부분에서 대해서.. 백제의 영향아래있는 왜의 침공으로 볼수도 잇고,
당시 백제와 신라의 세력충돌의 상황에서 지역에 낀 토착세력의 반발 무마로서 백제가.. 한발 물러선것으로
대신 대리세력의 조정을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는 것이 임나일본부의 실체입니다.

결론은 왜의 독자적침공인가............아니면........백제의 사주인가..라는 문제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각을 내놓으면서 아직까지 진실이 흐려지고 있는 상황이죠...

만약 일본국왕의 한국계라는 설에서 즉.. 백제의 공주가 결혼정책을 핀 왜의 입장에서 .....
부마국으로서 치자... 라는 것이 독자적이라면..독자세력이고,,,,

부마국의 지워에서 어쩔수 없는 파병이라면...

하지만 일본서에서 남아있는 것은.. 첫번째 입장을 고수한것이라서....거의 독자적성향으로 파병을 한것으로
기록에 남아있읍니다.

왜 파병했는지.............는 없고 다만 파병에 성공해서 상당한 기간 통치세력으로서 주둔 했다라는 것이..
괴랄하죠...........

만약 백제의 신라와의 충돌을 회피성으로 왜를 끌어들인것이라면
상당히 설득력있는 상황이죠...

당시 삼국시대에 일반 부족국가의 상황처럼 그저 정복사업에 아무런 이유가 없을 수가 없이 그저 정복이라는 이유로 치는 시대가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충돌을 회피하려는 상당히 정치적인 국가대 국가로서의 기반이 확립된시기라고 본다면.
왜의 생뚱맞은 등장은 거의 실효성이 없다라는 것이 우리측의 주장입니다.


즉, 백제와 신라의 세력충돌을 맞는 완충지대로서 주둔했다라는 것이...상당히 논리적이라는게..현재의 주장이죠....


결국 기록에 남은 것이 없는 것이 천추에 한일 뿐입니다.
김부식.............개      새          끼.........

어려울거 없습니다.

가야에 왜군이 바글바글했고, 가야는 전혀 피해가 없었던 반면..
신라는 왜군한테 포위당해 고초를 겪었죠.

왜일까요?

한마디로 가야와 왜가 한통속이었다는 소리지요.
가야에서 왜 열도로 건너가는거 간단합니다. 부산에서 날씨 좋으면 대마도가 보인다고 하죠.

2차대전 때 영국군이  영연방 캐나다군, 인도군, 호주군, 뉴질랜드 군 막 끌어다 데려와
추축국 군대와 싸웠죠. 마찬가지입니다.

신라 수도가 포위될만큼, 왜군이 몰려왔는데..
가야는 아무 문제없이 멀쩡했고, 반면.. 신라는 타격이 있었던 반면...

그 반대로.. 광개토대왕의 5만 대군이 왜군들을 싹쓸이 한 뒤로..
가야는 시름시름 앓는 환자마냥 기세가 꺽였다가, 신라에 야금야금 잡아먹히고 망하지요.

일본 큐슈에 가면 하늘의 자손이 삼종신기를 갖고 강림한 산이 있습니다.
내용이 아주 고조선 건국신화+ 가야 김수로신화를 빼다 박았죠.
그 말은 즉슨.. 고조선+가야계 세력이 일본열도로 진출했다는 소리입니다.

뭐, 그외에도 신라에서도 건너간 연오랑, 세오녀 설화가 일본에도 남아있고..
신라왕자 천일창 이야기나, 백제 무령왕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상당수 남아있죠.

결국. 왜열도는 한반도 도래인들에게 있어서.. 미국과 같은 신천지 같은 개념이었던거죠.
한국이 영국이라면, 일본은 영국이 개척한 아메리카 식민지랄까요.

그래서, 일본 내에서도 가야, 신라, 백제, 훗날엔 고구려 계까지 뒤죽박죽 섞여서 싸우고,
왕실과 조정에서 권력투쟁을 벌이고 그럽니다.

임나일본부는 그냥 그런 역사를 거꾸로 뒤집은거에 불과하죠..
일본서기라는것도.. 결국 백제라는 본국이 망하고 난뒤.. 식민지 분국에 불과했던 일본이..
과거사를 단절하고, 신라에 대한 증오와 원망 속에 짜집기하고 왜곡한 책일 뿐..

임나일본부는 그냥 헛소리고..
그저 가야왕족이 자기들 일본에 건너와 나라를 세운 개척자였던걸 의미하는 내용입니다.
그걸 그냥 거꾸로 뒤집어서 왜곡한거 뿐이에요.

물론, 가야왕족이 아니라, 그 이전의 삼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시 고작 석기시대에 불과했던 왜가
철기를 마구 마구 쏟아내던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건 개소리죠.

일본의 철기는 5세기에 이르러 비로소 시작됩니다. 그것도 한반도에서 철추출 및 가공기술이 넘어 가면서이죠. 반면 한반도는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철기중심에 들어가죠. 즉 임나설의 1세기에는 한반도는 철기로 무장한 수만의 보병과 수천의 철기가 각 국가마다 존재한 반면 임나의 신공은 겨우 청동기로 무장한 수백에서 수천 정도의 부족 무리죠. 임나에 따르면 청동기로 무장한 수백에서 수천의 무리가 뗏목타고 건너와 철기로 무장한 보병 수만과 기마 수천기를 물리치고 한반도 일부를 점령했다는 말인데 이는 현대로치면 소총으로 무장한 멕시코 반군이 국경을 넘어 m1에이브람스와 아파치 헬기로 무장한 미군을 물리치고 국경도시를 점령했다는ㅇ말이나 다름없죠.

한 마디로 개소리죠. 환상의 산물.

가야가 얼마나 강력한 국가였는지 알면 이런 헛소리도 못할텐데...

광개토대왕의 고구려한테 깨지기 전에는 신라는 가야한테 찍소리도 못냈고 백제도 한수 물러주는 국가였음.

신라가 백제를 넘보기 시작한게 가야지역을 먹고나서야 비로소 가능했던건데...

장수왕이 자기 아부지 광개토대왕 기념하려고 비석만들었는데 거기서 왜 일본이4세기에 본토로와서 백제 신라를 식민화 시켰다는 내용이 나오냐??

이걸 또 주장하는건 한국에 시비걸거나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일본 군중을 선동하고 지지율 끌어올리려는 것뿐이죠.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쪽바리들의역사적열등감을 그대로 보여주는대목이죠 구석기유물날조사건에 이어서 말이죠 신대문자하고요 일본3대역사날조사건 대표적인것죠 그당시 일본은 여러개의부족으로 이루어진상태였고 나라 및 국가기틀도 제데로 못잡은놈들이 무슨재주로 한반도남부를 200년간 지배했다는것지 참 그당시백제와신라.가야 상당히 강력한군사력과 아주 우수한철기기술과문화를 가진 나라들인데 나라.국가세운지도 얼마안된 뜨네기 섬나라따위가 이3국를 지배했다고? 한마디로 근거없는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