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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2 01:44
[몽골] 몽골족 후손이라 좋겠네.
 글쓴이 : 카르케미
조회 : 4,808  

저질스럽고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지만.

고려시대 징기스칸이 공격했을 때 우리나라 국토 다 버리고 강화도로 지들만 살겠다고 들어간 놈들때메 100년간 우리나라 국토가 몽골에게 유린당했죠. 몽고군들은 강화도로 들어간 놈들을 나오게 하기 위해 남자는 다 죽였고 여자만 씨받이로 만들거나 노예로 끌고 갔고 어떤해에는 20만명이 넘는 여자로만 이루어진 노예를 몽골로 보내게도 했었죠.

덕분에 몽골 후손이 되고, 몽고족과 한 혈통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다니 정말 기가찰 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80프로 이상이 몽골족 혈통이라는데, 만약 당신이 그 80프로에 속했다면 그 당시 몽골의 군대에게 당한 후손이겠고,
아니라면 강화도로 도망간 놈들의 우성 유전자를 받은 거겠죠.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가 몽골의 힘에 대항하지 못해 굴복하던 시절에 몽골에 대항하겠다( 몽골에 대항하겠다는 구실도 아니죠. 막부 놈들 몽고에 의해 지들 죽을걸 아니까 살자고 도망친거죠.)며, 전 국민을 100년간이나 몽고군에 의해 죽게 만들고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한번도 전쟁다운 전쟁조차 하지 못한 막부 놈들을 영웅시하는 이 역사관.

몽고 침략당시 몽고에 대항했던 사람들은 강화도로 피난할만한 힘이 없던 노예나 일반 국민이었습니다. 강화도로 도망가 있던 놈들은 그 난리통에도 지들끼리 권력 다툼 하느라 서로 죽이고, 지들 살기 위해 국민들의 식량을 걷어가 자들 뱃속에 집어쳐 넣었죠.
 
더 웃긴건 막부 무너지고 결국 몽고에게 그렇게 안준다던 조공 보내고 형제의 국가라는 명분과 함께 속국이 되어버린 사실. 지킬 국민이 있어야 왕이고 나발이고 존재하는 것이지.
100년간 고려 남자들 다 죽이고 이쁜 여자들은 몽골에 노예로 다 끌려가고 남아 있는 여자들마저 과부나 미혼모가 되어 몽골 놈들 씨를 키워 놓고 하는 말이.
 
"전 세계가 몽골에 굴복할때 우린 막아냈다."
 
이런 머저리 같은 말로 역사를 미화시키다니.
 
역사에 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위에 쓴 것들은 사실이죠.
내가 잘못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학자들의 제대로 된 반론 대 환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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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등극 13-07-02 02:23
   
일본의 꼬꼬마는 집에 가라. 괜히 소란 떨지 말고.

막부??? 한반도에는 막부란건 없었다.
그런건 근현대까지 이웃을 쳐죽이지 못해 미쳐 발광하던 일본에나 있었고,
일찌감치 중앙집권체제를 이룬 한반도에는 없었다. 그러니 이상한 뻘소리 말고 좋게 말할때 집에 가서 자빠져자라.

그리고 유전자 결정론?
우성 유전자 타고 난 놈은 노력이나 공부 안하고도 세상을 조물락거린다냐?

에라~ 이 돌빡아. 이미 돌아가신 천재들이 웃는다.

존경과 배려가 사회의 원동력이라고 믿는 내가 너한테만은 그렇게 못하겠다!

니가 수정할까봐 원본을 그대로 남긴다.

-------------------이하 원본-------------------

저질스럽고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지만.

고려시대 징기스칸이 공격했을 때 우리나라 국토 다 버리고 강화도로 지들만 살겠다고 들어간 놈들때메 100년간 우리나라 국토가 몽골에게 유린당했죠. 몽고군들은 강화도로 들어간 놈들을 나오게 하기 위해 남자는 다 죽였고 여자만 씨받이로 만들거나 노예로 끌고 갔고 어떤해에는 20만명이 넘는 여자로만 이루어진 노예를 몽골로 보내게도 했었죠.

덕분에 몽골 후손이 되고, 몽고족과 한 혈통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다니 정말 기가찰 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80프로 이상이 몽골족 혈통이라는데, 만약 당신이 그 80프로에 속했다면 그 당시 몽골의 군대에게 당한 후손이겠고,
아니라면 강화도로 도망간 놈들의 우성 유전자를 받은 거겠죠.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가 몽골의 힘에 대항하지 못해 굴복하던 시절에 몽골에 대항하겠다( 몽골에 대항하겠다는 구실도 아니죠. 막부 놈들 몽고에 의해 지들 죽을걸 아니까 살자고 도망친거죠.)며, 전 국민을 100년간이나 몽고군에 의해 죽게 만들고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한번도 전쟁다운 전쟁조차 하지 못한 막부 놈들을 영웅시하는 이 역사관.

몽고 침략당시 몽고에 대항했던 사람들은 강화도로 피난할만한 힘이 없던 노예나 일반 국민이었습니다. 강화도로 도망가 있던 놈들은 그 난리통에도 지끼라 권력 다툼으로 서로 죽이고, 지들 살기 위해 국민들의 식량을 걷어가 자들 뱃속에 집어쳐 넣었죠.
 
더 웃긴건 막부 무너지고 결국 몽고에게 그렇게 안준다던 조공 보내고 형제의 국가라는 명분과 함께 속국이 되어버린 사실. 지킬 국민이 있어야 왕이고 나발이고 존재하는 것이지.
100년간 고려 남자들 다 죽이고 이쁜 여자들은 몽골에 노예로 다 끌려가고 남아 있는 여자들마저 과부나 미혼모가 되어 몽골 놈들 씨를 키워 놓고 하는 말이.
 
"전 세계가 몽골에 굴복할때 우린 막아냈다."
 
이런 머저리 같은 말로 역사를 미화시키다니.
 
역사에 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위에 쓴 것들은 사실이죠.
내가 잘못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학자들의 제대로 된 반론 대 환영입니다.
카르케미 13-07-02 02:26
   
머저리 같은 놈들이 꼭 할말 없고 반론 없으면 일본 드랍이네.
알아보고 반론을 제기해.
너 같은 놈이 꼭 일베하면서 반론 제기하면 종북 드랍하는 놈들이지.
     
마왕등극 13-07-02 02:28
   
이젠 종북이냐? 내가 북한 이야기 한게 한가지라도 있냐? 이넘 참 웃기네.
          
카르케미 13-07-02 02:38
   
그런 내 글 어디에 일본이 나오디?
내 글 보고 일본 드랍하는 니 새대가리를 탓해라
               
마왕등극 13-07-02 02:46
   
막부는 왜꺼냈냐? 모르면 쓰지마. 그러면 중간은 간다.
                    
카르케미 13-07-02 03:11
   
왕을 좌지 우지 하던 세력이 막부인가 하는 세력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란다. 알겠지? 막부 그러니까 일본말 같고 그래서 일본이 연상됐던 거구나. ㅉㅉ
                         
고프다 13-07-02 06:41
   
무식하면 아예 글을 쓰질 말던가

일본 열도에 있는 막부를 고려에 가져다 놓고 헛소리 지껄이면 일본인으로 의심받는게 당연하지
                         
카르케미 13-07-02 14:57
   
내가 아무리 무식해도 너 같은 놈의 논리는 비웃을 지식이 있어 이놈아.
막부라는 말이 나왔다고 얼씨구나 하며 쪽바리로 모는 너 같은 놈들의 사상이 문제지.
막부라는 말을 쓰면 일본인으로 의심받는게 당연하지? 이건 또 뭔 헤괴한 논리냐?
카르케미 13-07-02 02:28
   
고려 시대 막부인가 비슷한게 있었다. 없었으면 뭐가 있었다고 얘기를 하던가.
     
마왕등극 13-07-02 02:29
   
에라이~ 웃기지도 않는넘아~! 지방 호족도 모르면서 무슨 역사냐!!!!
카르케미 13-07-02 02:29
   
비유도 못 알아 처먹는 놈이 뭔 댓글질이냐?
비유 몰라? 비유?
     
마왕등극 13-07-02 02:34
   
역사에 비유가 어디있니? 사실만 있을뿐이지!
          
카르케미 13-07-02 02:36
   
사실만 있다면 글을 보고 사실을 적든가.
내 글 어디에서 일본이 나오냐?
니 그 상상력만 있고 지식이라곤 전혀 없는 새대가리에 과연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 있길 하냐?
               
마왕등극 13-07-02 02:39
   
그래서 강화도에 도피한 우성 유전자냐? 그거 니가 확인해봤냐? 아니면 확인한 사실 있냐? 출처가 어디냐?
                    
카르케미 13-07-02 02:44
   
출처는 지방 호족이 정권을 잡았다고 대답하는 니 새대가리 보다는 쬐끔 나은 내 역사적 지식이다. 내 역사적 지식을 비웃으려면 그에 맞는 반론을 제기해라 이것아. 일본 드랍부터 해대지 말고 이 일베충아
                         
마왕등극 13-07-02 02:47
   
눈뜨고 꿈꾸는 넘이구만... 지방 호족이 정권을 잡았다고 내가 어디에 언급했니?
                         
카르케미 13-07-02 02:53
   
내가 너 같은 무뇌랑 댓글을 달고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내 글을 보고 비웃고 욕하고 싶으면 역사적 사실로 말하라는 거지.
당시 왕조차 쉽게 바꿔버릴 막부 비슷한게 있었다고 내가 얘기 했지? 넌 그 막부를 호족이라고 했고. 넌 니가 무슨 말을 댓글로 적는지도 모르고 글을 쓰는 그런 수준이냐?
당시 20만이 넘는 여자들이 몽고라는 그 먼거리를 노예로 끌려갔다는 사실은 아냐? 겨울에?
강화도 놈들에게 나오지 않으면 전국토의 사람을 죽이겠다고 해도 강화도가 간 놈들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아냐?
                         
마왕등극 13-07-02 02:58
   
비유 좋아하시던 분 어디 가셨나?
                         
카르케미 13-07-02 03:02
   
비유는 니가 먼저 시작해서 내가 비유해 준거다.
지식도 없고 반론도 없고 그냥 상상력으로만 나라는 사랑하는 그 머리가 그래도 지고 싶지 않은 경쟁심을 있는 모양이다만. ㅉㅉ...
     
파스포트 13-07-02 09:36
   
이자 조조족  같은디?  왠 고려시대 막부래용  ㅋㅋㅋ  아웅 웃겨 ㅋ
          
카르케미 13-07-02 15:02
   
고려시대 최씨 정권을 막부라 부르는 수많은 글들이 있단다. 검색을 해보고 말을 하거라
다른 반론은 하나 제기하지도 못하면서 글을 쓰고 싶고,
결국 막부 꼬투리 잡기냐? 니 수준이 딱 그 정도이구나.
카르케미 13-07-02 02:31
   
호족 같은 소리하네. 이 병맛은 뭐냐?
몽고 침략당시 호족이 왕을 잡았냐? 막부 비슷한거라니까. 모르면 나대지 마.
이념조차 제대로된 기반이 없이 마구 박근혜 미는 일베짓 하지 말고
     
마왕등극 13-07-02 02:36
   
병맛같은 소리 하고 있네. 딱 널보고 병맛이라고 한단다. 그리고 왠 박근혜 대통령을 언급하냐? 너 바보냐? 왜 자꾸 쓸데없는 소리하냐?
          
카르케미 13-07-02 02:38
   
내 글보고 일본 꼬꼬마라고 한 니 병맛같은 댓글보고 따라 적어 준거다.
이럴 시간있으면 니가 말한 호족의 실체나 파악해라 고려시대 호족이 정권을 잡았다는 일베 무뇌충 같은 추축글로 답글 달 시간 있으면 말야.
               
마왕등극 13-07-02 02:44
   
일베같은 잡사이트는 빼고 이야기 해라. 그런 망해도 진작에 망했어야 할 쓰레기 껴넣지 말고, 니글과 내글을 놓고 이야기 하거라. 어디서 갖다 붙이니? 그런식의 매도 말고는 니가 할말 없니?
                    
카르케미 13-07-02 02:49
   
할말 없고 반론조차 없으면서 선조를 비웃는 글이라고 까대는 니 댓글에 맞는 수준으로, 딱 그 수준으로 댓글 달아 준거다.
남한텐 아무한테나 일본꼬꼬마 드랍하는 니가 일베충으로 모니 열받냐?
열받으면 지는거다 알지?
역사적 사실로 내가 알고 있는 몽고 침략을 비웃으라고!!
                         
마왕등극 13-07-02 02:59
   
사실을 적으면 까대지 않는단다. 아이야.
                         
카르케미 13-07-02 03:02
   
그러니까 그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반론으로 제기해 보라고. 상상력으로 사는 무뇌야
카르케미 13-07-02 02:32
   
이런 놈이 5.16을 군사쿠데타라 하지.
     
마왕등극 13-07-02 02:37
   
박근혜 대통령 민다면서 516 쿠테타라는건 또 뭐냐? 너 516몰라?
          
카르케미 13-07-02 02:39
   
내가 언제 박근혜 민다디? 사시냐? 완전 또라이 새끼 납셨네
               
마왕등극 13-07-02 02:45
   
니가 바로 위에 적은 글이잖아. 박근혜 미는 일베짓 하지 말라며!!! 뭐 이런 쓰레기가 다 있어!!!
                    
카르케미 13-07-02 02:56
   
너 사시야!!! 야 너 머저리야!!

내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줄게. 알겠지? 쓴 글은 내가 박근혜를 밀면서 이유조차 모르면서 선동되어 박근혜를 미는 이념조차 없는 일베놈들을 비웃는 댓글이다.
왜? 내가 쓴글이 니 눈에는 그냥 막 박근혜 미는 글로 보이지?
니 머리를 탓하거라 ㅉㅉ
                         
마왕등극 13-07-02 03:00
   
이 위에위에위에 내가 박근혜 안민다며?
                         
카르케미 13-07-02 03:05
   
너 또라이지?
야 무뇌 또라이.
다시 설명해 줄게. 아나.. 진짜....
박근혜 미는 일베 놈들을 비웃은 거라고. 너처럼 무뇌충 같은 일베 놈들을 니가 좋아하는 비유법으로 널 일베충으로 비웃은 거라고...
답이 없네 진짜.
마왕등극 13-07-02 03:05
   
책 좀 읽어라. 배워서 남 주니?
자기 주장도 일관되지 못한건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서란다.

그리고, 가생이는 욕설 금지란다. 너 원래라면 가생이 추방이야. 내가 쓴글을 잘 보거라 어디 욕설이 들어가 있나.
욕 따위 안해도 말을 제대로 할 줄 알면 충분히 상대를 바보 만들수 있거든?
괜히 자신을 욕되게 하지 말고 가서 자던가 책이라도 읽어라. 만취해서 쓰러지기 직전인 이 형아는 그만 자야겠다.
     
카르케미 13-07-02 03:13
   
가생이 추방되도 상관없어 이것아. 그리고 너 같은 무뇌에 남의 글에 비방부터 하고 일본 아이 드랍하는 것이 가생이에 남아 있으면서 날 추방시켜? 너부터 조심하거라.
          
마왕등극 13-07-02 03:18
   
가생이 추방되도 상관없으면 괜시리 가생이 와서 찝접대지 말고 딴데가서 놀거라. 훗~. 오랜만에 잘 놀았다. 그만 자라.
               
카르케미 13-07-02 03:24
   
왜? 가생이가 니집이고 안방이냐?
너 이런 식으로 남의 의견을 얼마나 까고 살았냐?
가생이는 역사적으로 강화도로 도망간 세력을 몽고군의 침략을 막은 존경받을 선조들이라고 찬양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거냐?
그래서 역사적으로 잘못된 선초들이라도 미화시켜서 글을 써야 하고?
그런 논리로 비유하나 더 해줄까?
너같은 논리라면 전두환도 후대에는 찬양할 것이다. 맞지?
                    
마왕등극 13-07-02 03:37
   
니가 '?' 단건 다 니 망상이지. 같이 싸구려 도매급으로 포장하지 말아다오.
                    
카르케미 13-07-02 03:58
   
같이 싸구려 도매급으로 포장하지 말아다오!!
난 널 인간 취급도 하지 않았거든.
어디 초등학교에 다니는지 궁금했을뿐.
딱 그게 너의 수준이란다.
고려사조차 배우지 못한 너의 수준.
검색해보니 최씨 막부!! 라는 것이 지배했다고 하네. 내 기억이 맞았단다
앜마 13-07-02 03:50
   
100년은 아니고 60년간 지배를 당했죠..
울나라 99% 몽고핏줄임..
     
카르케미 13-07-02 04:01
   
60년이었나요? 100년 전쟁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앜마 13-07-02 04:12
   
전쟁은 100년 했어도 실지배 기간은 60년이요
          
고프다 13-07-02 06:43
   
그러니까 잘 모르면 이런데 아예 글 자체를 쓰질 말라고

몇년간의 침입이었는지도 모르는 넘이 뭘 다 안다는 식으로 글을 싸질르고 있어?

막부???  ㅅㅂ 존내 어이없다
만수사랑 13-07-02 04:17
   
뭘로 싸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카르케미'이라는 넘이 ㅄ이라는 건 알겠네요.
     
카르케미 13-07-02 04:20
   
그래 나도 알겠다. 니가 ㅄ이라는 것은
     
카르케미 13-07-02 04:22
   
가생이에 터줏대감이라고 자처하는 저 아이디들의 공통성은 반론이 마땅하지 않으면 일베 놈들처럼 일단 ㅄ으로 몰고 비방하지.
만수사랑. 너 말고도 여럿있을텐데 자나보지?
반론을 제기해 이것아.
ㅄ 같은 ㅄ드랍말고
뽀로뽀로 13-07-02 04:29
   
한국에 막부가있다는소리는 머리털나고처음이네
몽골침략당시에 우리나라는 무인집권기였고

왕아래 중앙집권체제에서 무신<현대로따지면 군부>이 왕보다 더강한힘을 휘두를때지
정중부 이의민 전부 이시기사람들이고 당시 중방 도방에서 일처리다할때인데 먼막부

그리고 몽골 1차 2차침입당시 몽골군 장수죽어서 퇴각한거 모르나?
고려가 항복할때 쿠빌라이칸과 아리크부카가 왕위를물려받기위해 싸울때
고려가 쿠빌라이칸에게 항복했는대 쿠빌라이가 30년간 항복시키지 못한 고려가 자신에게 항복했다고
상당히 호의적으로 했고 자신의공주를 고려왕에게 시집보낸것도있으며
고려왕이 몽골칸을 뽑을때 발언권까지 있었는대 먼 고려가 개쳐발린것처럼 말을하네

다른나라는 발언권은커녕 다 죽어나자빠졌지
     
카르케미 13-07-02 04:38
   
선 지식으로 남의 글을 까는 가생이 몇몇이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 건가?
한국에 막부가 없었다고? 최씨막부라고 검색해 보고 막부 없다는 드랍을 해라.
무신이 막부라고 불렸다는 것은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그럼 그 막부는 어디서 나타난 말인데?

너희들 논리로 막부라는 말을 쓰면 그냥 일본 꼬맹이가 되는거냐?

1차 2차 몽골군 장수 죽어서 퇴각한거 모르긴 왜 몰라?
그 1차 2차 침략에서도 고려의 국민들은 수없이 죽어나갔다는 것은 그럼 알고 댓글질이니?

고랴가 항복하고 나서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했다는 것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고려에 많은 군사와 배를 요구해서 일본을 치는 선봉으로 세운거냐?
호의라는 기본이 넌 그런거니?

이후 고려의 공주와 권세가의 여자들은 몽고족에게 반강제로 시잡갔다.
권력을 위해 자처해서 보낸 사람들도 많았고.

그들이 한 짓은 애국이네 그치? ㅄ 같은 댓글 얼마든지 환영하마
          
카르케미 13-07-02 04:57
   
당시 고려 전국이 학살을 당했다.
남아있던 성은 하나도 없이 다 털렸고, 몽골군에게 대항했던 사람들은 다 몰살.
일반 민가에도 남자들은 대부분 몰살이었어.
강화도에 들어갔던 놈들만 멀쩡히 살아서 나와 몽고에 조공을 맞추느라 또 다시 국민들을 억압했다.
카르케미 13-07-02 04:41
   
그리고 1차 2차 몽골군 침략때 강화로도 도망간 놈들한테 장수가 죽었디?
장수 죽인건 강화도로 도망가지도 못했던 국민들이었다.
무신 정권이 몽고군에게 대항하기 위해 강화도로 간 것이 아니라, 지들 일가 정권을 잡고 살기 위해 강화도로 갔다는 것은 검색 조금만 해보면 나와.
     
뽀로뽀로 13-07-02 04:57
   
답변적는대 다사라졌네 간단히쓸게

선 지식으로 남의 글을 까는 가생이 몇몇이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 건가?
한국에 막부가 없었다고? 최씨막부라고 검색해 보고 막부 없다는 드랍을 해라.
무신이 막부라고 불렸다는 것은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그럼 그 막부는 어디서 나타난 말인데?
<답변 막부가 일본어로 무신 무인이다 일본어쓰지마라
참고로 티비드라마 무신에서 막부라고썼다가개까였다 티비로역사배우지마라>
너희들 논리로 막부라는 말을 쓰면 그냥 일본 꼬맹이가 되는거냐?
<응 일본어쓰지마 우리나라말 무인정권 이라고 써라>


1차 2차 몽골군 장수 죽어서 퇴각한거 모르긴 왜 몰라?
그 1차 2차 침략에서도 고려의 국민들은 수없이 죽어나갔다는 것은 그럼 알고 댓글질이니?
<전쟁에서 적군이침략하는대 그럼 싸워서 이겨야지 어서오십쇼 우린졌습니다하는게 바보지
고려국민은 침략에 저항하다 희생되신 분들이지>

고랴가 항복하고 나서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했다는 것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고려에 많은 군사와 배를 요구해서 일본을 치는 선봉으로 세운거냐?
호의라는 기본이 넌 그런거니?

<우리가 일본을 공격한것은 원이세워지고 니가말하는 무신정권한참 후에 일이지
그리고 일본을공격한것은 고려가 원에요청했단다 왜구가 하도듫끓어서말이지 역사서찾아봐라>
이후 고려의 공주와 권세가의 여자들은 몽고족에게 반강제로 시잡갔다.
권력을 위해 자처해서 보낸 사람들도 많았고.

그들이 한 짓은 애국이네 그치? ㅄ 같은 댓글 얼마든지 환영하마
<우리가애국이라고배우는것은 삼별초의항쟁을 애국적이라고부르지 무신정권이나 몽골에 항복한것을 애국이라고배우지는않지 너는그렇게배웠나보네?
참고로 고려를제외하고 몽골에합병된국가중에 존재한국가가있는지찾아봐라>


그리고 아래라플에 무신정줜이 강화도로들어간게아니라 왕족전체가 강화도로갔고
왕은 화친파 무신은 투쟁파로 나눠져서 무신쪽은 삼별초로나간거고
왕은 쿠빌라이칸에게항복한거지 오케이?
          
카르케미 13-07-02 05:14
   
그러니까 니 말의 요지는 니가 쓴 댓글에서 주장하던 고려는 끝까지 항쟁하며 개발리지 않고 몽고군과 잘 싸웠다. 이거잖아.
써 놓은 댓글에 대해선 싸그리 무시하고 내 다음 댓글의 몇몇을 꼬투리 잡아 본론으로 제기된 글에대해서는 하나도 반론조차 제기하지 못하고 그냥 무신 정권은 나쁜 집단이 맞았고 막부라는 단어 그 말을 꼬투리 잡은, 상대 흠집내기의 댓글이라는 거잖아.

막부라는 말이 일본 말이라는 증거가 어딨냐? 일본에서 막부라는 것이 있었기에 그 막부라는 말이 일본말이고 무신이라는 말이 한국어라는 것이냐?
너 또라이과냐?

왕족 전체가 강화도로 갔다는 것이 왕족이 원해서 갔디?
최씨막부에 의해 파리목숨으로 눈치만 보던 왕족이 떠나지 않겠다는 것을 강제로 끌고 간 것이고 강화도로 간 사람들은 대부분 권력가와 연관이 있는 자들이었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몽고군에게 끝까지 싸우다 죽거나 유린 당했지.

삼별초?
삼별초가 어떤 전공을 세웠어?
고려 시대 몽고군과 싸운 대표적인 사람들은 삼별초와는 관련없고 대부분 노예나 일반 국민이었어.

니가 주장하는 요지가 대체 뭐냐? 일본을 친게 우리나라가 몽고에 요청해서 친거라고?
멍충이 같으니
               
뽀로뽀로 13-07-02 05:20
   
막부[幕府] 쇼군을 중심으로 한 일본의 무사 정권을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막부가아니라 무인이라고 알겠니? <무인정권> 새겨라좀

그러니 최씨막부가 아니라 최씨무인집권이맞지

그리고 몽골과 잘싸웠다가아니라.
몽골과 끝까지 투쟁한국가란말이고 그렇게투쟁한국가는 몽골침략기간동안존재하지않았단말이지

그리고최씨막부라고하는대 막부란말은그만좀써라 초딩같다
그리고 국민이 국가를위해싸울때 왕을위해싸우나? 국가와 자신과 가족을지키기위해싸우지

삼별초가 전공을 세워서 삼별초를배우는게아니라 그투쟁정신을 기리기위해 역사에 배우는거지 삼별초가 전공을세웠다면 몽골이 패전한역사인대 역사가바뀌었겠지

내가 주장한 요지가아니라 니말이 안맞은걸 고쳐주는건대
                    
카르케미 13-07-02 05:22
   
뭔가 실속있는 척 내 글에 꼬박꼬박 반론을 제기하길래 뭔가 싶어 유심회 본 내 시간이 아깝다.
최씨막부가 도망간건 지들 살기 위해서 왕족은 당연히 데려가야 했을 뿐이다. 지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애국이 삼별초라고? 강화도로 도망가서 국민들이 다 죽어가는 동안 수만의 군대를 두고도 소수의 병사들만 보내 게릴라전을 펼치던 것이 애국이다.

그 논리한번 웃기고 자빠졌네.

일본을 치는 것은 몽고의 의도였고 고려를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었단다.
어디 인터넷으로 검색했길래 그따위 결과를 쓰니?
                         
뽀로뽀로 13-07-02 05:27
   
정권을 유지하기위함도맞지만 왕스스로도 살기위해간게맞지

그리고 삼별초의  외세에 대한투쟁을 배워야지
독립군이 일제시대 국민이 다죽어가는대 만주에서 게릴라전 투쟁한것이
애국이 아니라고 할사람이네
만주 독립군시절 독립군 잡을려고 만주에있던 조선인 몇을 죽였는지 찾아봐라

그리고 일본을치는것은 몽골의의도도있지만 고려가 요청했단다
고려사에 써있는글에, 원구의 발단은 고려의 충렬왕이 원나라에 제의했다고나온다
                         
뽀로뽀로 13-07-02 05:50
   
님이 멀 잘못배운듯

강화도로 도망간 정권을 역사에서는 비판합니다.
공부 안해 보셧어요?

그리고 몽고와의 전쟁에서 노예 양인들이 몽고군인에 맞서 나라를지키는걸 배우지
중앙정권이 군사력이 막강해서 싸웠다고 안배우네요 강화도로 피난 갔다고 배우지
어디역사서에 그렇게써있던가요? 저는 민초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투쟁 했다고 나온역사서만 본거같은대

그리고 고려사 찾아보세요 몽고도 원했고 고려도 필요로해서 원정을간거죠

귀족가의 여식 유명한사람누가있나요?
우리역사서에서는 그런일을 당하지않기위해 배우는것입니다

역사가 먼가요 과거를 보고 잘못된일이있다면 그러한 일을 당하지 않기위해 배우는거죠
자랑스러운 역사만 가르치는건 일본의 특기죠 자신이 잘못한건 안배우기 종특이고

우리는 잘못된 역사에서도 교육받고 배우는거지 자랑스러운 역사만 배우지는 않죠
그리고 고려왕이 몽고아내에게 맞았다?
전 첨듣는대 고려왕중 몽고 여인을 너무 사랑해서 신돈에게 모든 권력을 넘긴건 알아도 첨듣네요 어떤왕이 맞았나요 알려주세요
                         
카르케미 13-07-02 05:58
   
댓글 없어지는 것 봐라. 내글만 사라지네. ㅋㅋㅋ 여기가 그렇지 뭐
                         
뽀로뽀로 13-07-02 06:05
   
역사에 흑백논리는없죠

강화도로 도망간 최씨정권은 비판해야 하지만 삼별초를 조직하고 몽고에 대항한것은 배워야할점이죠
그리고 삼별초는 좌우별초와 신의군을 합친것인대 몽골침략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기황후는 고려여인인대요?

다른글지웠네요
미화가아니라 역사는 그자체로 배우는거죠 그리고 몽골과 같은혈통이죠 몽고반점이잇는대
유럽에헝가리역시 몽고반점이있어서 몰골리언이라고불리죠
더불어 칭기즈칸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사람 한명도 없을걸요
                         
카르케미 13-07-02 15:07
   
일본을 친게 고려의 요청이라고 말하고(고려의 요청이 아니라 몽고의 강요였다.)
수많은 국민들이 몽고군에 맞써 항쟁하다, 또는 대항조차 해보지 못하고 파리목숨 처럼 죽어나갈때 결사항전을 외치며 강화도에 숨어 있던 삼별초를 배우자니.
그러니까 당신 논리라면 국민은 다 죽어도 섬에 숨어 쥐새끼처럼 게릴라다운 게릴라조차도 펼치지 못했던 삼별초의 의지를 받들어 결사항전을 했어야 했다.
이거잖아.
                         
카르케미 13-07-02 16:16
   
몽고군 침략당시 삼별초와 일제시대 독립군을 비교하던데 그게 같은 성격이냐?
일제시대 독립군이 항복하기 않으면 전 국토의 국민을 죽인다고 했냐?
몽고군 침략 당시의 삼별초는 국민의 생명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내주던 강화도로 도망간 놈들일 뿐이야.
이후 삼별초는 달라졌지만 몽고 침략당시의 삼별초와 독립군을 비교해?
대체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데?
만수사랑 13-07-02 04:56
   
내가 왜 님을 ㅄ이라고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나 보네요.
어디서 주워 들은 지식인가요
가소로운 '놈'이시네요
     
카르케미 13-07-02 05:00
   
어디서 주워 들은 지식이라고 의심될 정도면 아니라는 반론을 제기하던가,

남들이 싸우는 글을 보고 읽고 내려왔다면 싸운 이유를 알거고, 안 보고 왔다면 일방적으로 ㅄ이라는 댓글을 달 수도 없는거니, 평소 알던 지인 쉴드쳐주나 본데
뭣도 모르면 나대지를 말라고 당신 같은 '놈' 에게 말해줄게
똥배28호 13-07-02 05:29
   
학교교육과정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뺀 결과가 이런 글로 나타났구나.
문제는 머리가 텅 빈 이런 사람들이 이사람 뿐 아니라 부지기수라는 거지.
독서와 사색은 등한히 하면서 게임과 티비 드라마로만 역사를 접한 결과야.
     
카르케미 13-07-02 05:39
   
학교 교육 과정에서 역사를 배운 시절에 태어나 너처럼 이렇게 무식한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란다.
역사를 티브이나 게임으로만 배운 너 같은 애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삼별초나 무신 일가가 영웅으로 보이는 것이지.
          
파스포트 13-07-02 09:37
   
무지하면  좀  찌그러  지시지용?
               
카르케미 13-07-02 15:08
   
무지하다고 생각하면 반론을 제기햐 이것아.
반론조차 제기할 자신이 없으면 니가 찌그러지던가
바꾸네 13-07-02 09:59
   
하긴 기가 찰 노릇이죠..

고려 그때 한 번 망하고,

조선 인조때 거의 두 번째 망하고

선조 때 거의 세 번째 망하고

고종 때 일제 식민지 되어 네 번째 망하고,..

대한민국 1998 IMF로 다섯 번째 경제적으로 망한 다음에

부활하여 지금껏 나라가 유지된다는 사실이 기적입니다.

박근혜 싫지만

그래도 대통령 잘해서

1. 우리같은 서민들도 좀 살게 해주고
2. 사회의 불공정, 부조리 개선하고
3. 남북통일의 희망을 좀 쌓아주고
4. 마지막으로 계층,지역차별 없애는데 최선다하면

이나라가 다시 망할 염려는 없겠지요.
퇴임식날 박수 쳐 드리겠습니다.
똥배28호 13-07-02 10:13
   
子曰 유由아 회여지지호誨汝知之乎인저.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오 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 시지야是知也니라.
공자 말씀하시되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子曰 불환인지부기지不患人之不己知 환부지인야患不知人也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남들이 모른다고 걱정한다. 上同

고리타분한 말 들고나온다고 그러겠지만, 우리보다 먼저 깨친 사람들의 언행에는 배울 게 많지.
不恥下問이랬거늘 그러기커녕 上問하기를 싫어하다니. 배우려는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짧은 식견과 지식으로 저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어? 자기가 처음 쓴 대로 참으로 저질스러운 글을 갈겨놓고선.
굿잡스 13-07-02 11:49
   
몽고군들은 강화도로 들어간 놈들을 나오게 하기 위해 남자는 다 죽였고 여자만 씨받이로 만들거나 노예로 끌고 갔고 어떤해에는 20만명이 넘는 여자로만 이루어진 노예를 몽골로 보내게도 했었죠.

덕분에 몽골 후손이 되고, 몽고족과 한 혈통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다니 정말 기가찰 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80프로 이상이 몽골족 혈통이라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이런 황당한 허접 안드로메다 사고는 뭘 보면 대뇌에

사실마냥 각인 될 수 있는 것임? 진심 어이없는. 쯧.(어디 섬나라 전범 잽우익들 대화할때 나

오던 전형적 패턴 그대로네).


이 무식한 양반 논리이면 원제국 시기 고려 남자는 씨가 말랐고 여자는 다 조공으로

보내졌다는 말인데 그럼 고려말 공민왕 시기 홍건적을 격퇴한 고려 20만 대군은 어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외계인임?  그기에 진포해전같은 왜척 500선 격파나

여러 차례의 요동정벌등에 기본 수만명 동원되었고 조선초기는 2,30만 대군을 운용했는데.

누구 논리면 이들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내린 에어리언들이나 21세기 초절정 유전

인공배양으로 인구가 비상식적 기하 급수로 쳐올려진 것임??? 황당하기 그지없는.

고려 무신집권기의 정치적 난맥상이 있긴 했고 그로 인해 과거 고려황제가

요나라 대군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시켜 3차 대전을 승리로 상식하던 위용을 보이지는

못해서(고려의 중장기병이나 대군 운용을 상실한) 면이 역사적 아쉬움이 남지만 무신 집권세

력을 끌어 내기 위해 몽골이 육지에 약탈 방화를 하던 측면을

안드로메다로 과대 확대해서 무슨 고려남자는 씨가 말랐느니

여자는 어쩌고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가 몽골 후손??? 이런 허접 과대망상은

어떻게 하면 사실마냥 나팔 소리로 떠들수 있남?? 참나,
     
카르케미 13-07-02 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이런 황당한 허접 안드로메다 사고는 뭘 보면 대뇌에

사실마냥 각인 될 수 있는 것임? 진심 어이없는. 쯧.(어디 섬나라 전범 잽우익들 대화할때 나 오던 전형적 패턴 그대로네).

역시 내가 기대했던 댓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대로의 가생이 터줏대감 다운 댓글이구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받아들일 마음도 없이 니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그 믿을을 사실로 포장하기 위해 퀘변만 늘어놓고 그게 사실인척 포장하니 내가 이런 글을 쓴거지.
몽고 한 혈통이라고 쉴드치며 조상이 당한 굴욕조차 인정할 자신이 없다니.

원제국 시기 고려는 강화도로 도망간 사람들 외엔 남자들이 학살을 당했고 몽고에 대항하지 않은 사람들만이 살아남았다 이것도 니 세푼 지식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논리라면 거짓이 되겠지?

사내들로만 이루어진 몽고군의 수십만 대군이 100년 전쟁동안 강제 배양을 시행했는데 내가 말한대로라면 그럼 사람이 없어야 정상이라고 말하는 주장이냐?

내 글 어디에 그런 글이 써져있디? 한국인 만의 고유 유전자가 사라진 시기라고 말했지 인간이 씨가 말랐다고 썼어?

당시 몽골의 문화가 그대로 한국에 들어섰고 강화도로 도망간 지배세력만이 다시 돌아와 또다시 양민들을 핍박한 시기였지.

그리고 고려 시대가 내가 약하고 글을 써 올렸냐? 요나라 대군 물리친 일은 왜 써서 논점을 흐뜨려 뜨려?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질을 하던가.

고려 시기 몽고군 침략에 관한 시기에 대한 글이다 이것아 글좀 똑바로 읽고 답을 달아. 니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글을 쓰지 말고
          
카르케미 13-07-02 15:39
   
니 논리로 한가지 사실을 더 말해줘? 고려말 요동 정벌에 20만 대군이 운용되었다고? 내 말대로라면 고려의 국민들은 씨가 말랐어야 된다는 너만의 독특한 해석으로는 이해 불가능이겠지만.
일본 정벌에도 수만이 넘는 군사와 수병 인부들이 동원되었지.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서 나온 사람이냐고? 학대와 핍박을 이겨내거나 몽고군에 동화되어 살았던 사람들이었지.

일본 정벌에도 고려의 의지로 몽고에 군사를 요청했다고 써갈, 너만의 믿음이 있겠지만 불행이도 아니란다.

땅이 있고 농사지을 곳이 있으면(먹을 것이 있으면) 인구는 순식간에 불어날 수도 있는 것이 역사란다. 니가 뭘 알겠냐만은.

몽고군 침략당시에도 비교적 초반에 몽고군에 의해 정령당했던 윗쪽 지역은 후반들어 대단히 부흥했고 인구가 넘쳐났어. 알고 씨부려라
               
카르케미 13-07-02 15:58
   
몽고군에 의해 전국민이 유린당하던 60년 내내 사람을 죽였다고 썼냐?
내 글이 너 눈에는 그렇게 보이냐?
약탈과 살육이 계속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유식한척 사자성어까지 들먹이며 쓴 댓글의 꼬라지 하고는
                    
카르케미 13-07-02 15:59
   
전쟁은 처음에는 약탈과 살육이었고 나중에는 그냥 살게 놔두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대부분 몽고의 혈통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란다
강화도로 도망갔던 놈들을 빼면
굿잡스 13-07-02 12:19
   
그리고 애초에 몽골이라는 나라는 우리 고조선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역사였고

이후 삼국시대 천년제국 고구려 휘하의 부용세력으로 있던 몽골 전신이 실위로 이 세력은 고구려

휘하 거란부족에게도 깨갱하던 이들이 강대한 고구려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서진하면서 이후 몽골 어쩌고 나온

세력인데 뭔 누가 누구 후손 어쩌고임?

남에게 뭘 설득시키려면 좀 상식적, 논리적,제대로된 최소한의 팩트와

정상적 사고는 탑재하고 글싸지르기 바람.쯧
     
카르케미 13-07-02 15:44
   
누가 고구려를 까디? 너 고구려 역사에 대해서는 알고 말하냐?

고구려 휘하 거란에게도 깨갱하던 몽고에게 후대인 고려시대에 치욕을 당한 고려는 뭐고 중국을 비롯한 유럽은 뭐냐?
논리가 안되니 억지로 만들어서 갑자기 당시 몽고제국을 까고 잘났다고 설쳐대네.

너한테 역사는 그저 니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전해도 좋은 씹다버린 껍이냐?
회도남 13-07-02 14:41
   
고려를 호구병1신으로 보는 놈이 있네
만화로된 고려 500년이라도 읽어라 ㅂㅅ아
니 세끼 지식수준은 막부드립칠때부터 알아봤다
     
카르케미 13-07-02 15:46
   
ㅉㅉㅉ,,,,,
뭔가 말은 쓰고 싶고 그래서 쓴글이 고려 드랍이니?
내 글 어디에 고려 전체를 까는 글이 있디?
애자놈 눈엔 내 글이 그렇게 보이냐?
니 세끼 지식 수준을 의심하고 글 읽는 법부터 배워 이것아.
          
회도남 13-07-02 16:59
   
니 병1신 돋는 사관에 놀랐다 니 병1신같은 글에는
논리라곤 없고 몽골이 마치 고려가 아무것도 못하고 씹강간당했다는게
사실인마냥 씨1부리는데 그게 사실이면 병1신아 몽골 1차~4차까지 전쟁이
왜 처일어났는지 이유를 알수없고 남자를 다 죽였으면 병1신아 그 이후의 대군을 동원한
숫자는 다 몽골인이냐 우리나라의 현재갖고 있는 dna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씨1부리냐?
그리고 우리가 정통후손으로 여기는 건 몽골족이 아니라 예맥족이란다
알고 씨부려라 예맥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씨1부려줄까?
그리고 씹1쎄야 몽골침략 훨씬이전부터 몽골과는 긴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건
아냐? 으휴 ㅉㅉ 칸 이라는 어원은 몽골족뿐만아니라 다른 북방민족도 사용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란다. 고대역사부터 세세하게 다시 꿰차고 오거라
ㅈ도 안되는 지식으로 ㅈ문가인양 판단하려드냐?
               
카르케미 13-07-02 17:10
   
이런 개 병/신 같은 새끼가 내가 위 글에 언제 고려는 아무것도 못하고 씹강간당했다고 말했디?
1차에서 4차 전쟁이 어떻게 이뤄졌고 어떻게 당했는지는 알고 지/랄하냐?
개 병/신 새끼가 모르면 나대지를 말던가. 내가 위에 쓴 글이 논리를 핀거로 보이냐?
역사적 사실에 대해 쓴거다 이 애자새/끼야.
그리고 씨/방새야. 몽골 침략 이전부터 우리와 몽골이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말이 몽고에 개발릴때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강화도로 도망간 놈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글에 왜 나오냐?
이런 개 십/색히가 고대 역사를 논하고 지/랄이야.
병/신아 댓글은 달고 싶고 할말은 없고 죽겠냐?
예맥족 어떻게 이뤄졌는지 한번 씨부려봐라. 개/색히야
                    
카르케미 13-07-02 17:14
   
야. 개/색히야.
대군을 동원한 일이 다 몽골인이냐고? 몽골인과 한국의 유전자가 짱뽕되어 섞인 시기라는 거다 병/신같은 놈아.
우리가 싹 다 몽골인으로 바꿨으면 내가 왜 몽골에 대해 비판하냐? 개 병/신아.
그 피가 섞였다는 것을 마치 몽골 후손인양 떠들어대는 너 같은 애자 새/끼 놈들의 말을 비판하는거지.
                         
회도남 13-07-02 17:30
   
강화도 간 이유가 백성버리고 왕 제몸 하나 챙길것이면 시1팔 머리박고 태자 보냈겠지
병1신아 그랬으면 백성도 안뒤지고 목숨하나라도 건질텐데 시1팔련아
몽골에 침략당하고도 몽골족인것에 자랑스러워한다고?
정통후손은 예맥족이고 시1팔 침략당한 민족과 같은 민족이란것에 자랑스러웠으면 삼별초를 오늘날
높게 평가할 이유가 뭐있냐? 시1발련아
                         
카르케미 13-07-02 17:38
   
너 같은 개 병/신 눈에는 삼별초라는 것이 몽고군 침략 당시 어떤 일을 했는지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 시/발련아.
몽고군 침략당시 삼별초는 지들 목숨 살리고자 전국의 수많은 국민들이 몽고군에 대항해 죽어나갈때 섬에 처박혀서 지들 먹을 음식 날라다 받친 놈들이다 씨/방새야.
그런 삼별초를 높이 평가해? 너같은 놈들 때메 박정희 같은 놈들이 후대에 추앙받고 드 딸래미가 대통령이 되는거야.
이 개 병/신아
                    
회도남 13-07-02 17:24
   
니세1끼가 글을 처박아 써놓고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냐?
니 키보드로 몽골족이라 입력을 했으면 니 대가리에도 기억이 되야지
메모리능력이 딸리냐?
몽골에 귀속된게 우리가 자랑했으면 씨1팔 고려의 자주성과 김윤후와
팔만대장경은 왜 알려고 드냐? 강화도로 안가고 배째면 그게 시1팔 잘한거냐?
왕권주의던 나라가 시1발 왕이 없으면 나라가 존속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내 몸만 지킬꺼면 병1신아 진작에 항복하고 더 이상 피해도 없이 땅에 머리 세번박으면 되는데
강화도로 왜 갔는지 사고회로가 안이어지냐?
                         
카르케미 13-07-02 17:34
   
강화도로 간게 왕이 몽골군에 결사 항쟁하기 위해 간거냐? 이런 개 병1신 같은 새끼가 다 있네.
너야 말로 메모리 능력과 글을 읽는 능력이 장애인이냐?
내가 쓴 글에 요점이 뭔지 다시 너 같은 병1신에게 설명해줄까?

몽고군 침략 당시 강화도로 도망간 새끼들에 대해 욕을 한거고 그 새끼들 덕분에 우리나라 전국토가 유린당했다는 거다 병1신아.

몽고군에 맞써 싸운 김윤후와 2차 전쟁에서 승려였던 그런 사람들은 다들 강화도로 도망조차 가지 못했던 사람들이었고 노예들마저 마지막까지 성에 남아 몽고군과 대항했었고 결국 다 죽었다는 거다

그런데 그 당시 그 국민들을 지켜줘야할 왕이란 것과 정권을 잡고 있던 최씨 일가가 가지고 있던 수만에 달하는 군대가 한 일이라곤 국민들은 죽든 말고 지들 살자고 한 일이란 말이다.

그런데 너 같은 병1신 새끼의 역사관으론 강화도로 도망가 국민들을 다 죽인 일이 잘한 일이, 전국에 남아 마지막까지 몽고군에 항쟁했다 죽었던 사람들보다 더 값어치 있고 역사적으로 존경받을 일이라는 그런 개 병1신 같은 논리를 주장하는 것이지.

병1신아 내가 말하는 주제가 뭔지는 알고 너 같은 병/신 같은 놈이 댓글질이냐?
길로틴 13-07-02 14:47
   
카르케미//
니 논리대로면
수백년간 한민족의 식민지였던 일본은 한민족 혈통으로 도배되야 마땅하지만
실제 조사해보면 한민족, 짱께, 아이누, 정체불명의 동남아 혈통이 잡탕으로 섞여있잖니
     
치우비 13-07-02 15:28
   
일본은 한민족 도래인이 건너가 죠몽인을 압도했지만 이 종자들을 살려둔게 화근
힘을 키운후 가야 백제 고구리 신라 도래인이 세운 나라를 정복 살육 강간
사무라이가 바로 이 열등한 죠몽인이 만든 도래인 멸족 프로젝트 중 하나
도래인 남성은 죄다 쳐죽이고 도래인 여성은 죄다 강간해서
죠몽인 D2가 무려 40%에 육박 원래대로 라면 4%도 안될 종자들이 살육 강간질로 씨종자를 퍼트림
그래서 모계는 한민족과 거의 유사한데 부계는 죠몽인 D2 이 개종자들이 대다수
그래서 툭하면 한민족 침략하고 노략질 살육 강간을 자행함
     
카르케미 13-07-02 15:53
   
길로틴
이건 뭐 개소리래?

내가 언제 그런 논리를 폈어? 이 추가된 애자야.

우리나라 몽고족 점령 당시처럼 처절하게 전국토가 유린 당한 일이 일본 역사에 있기나 하냐?
글도 제대로 못 밁으면서 뭔 논리을 들먹여  길로틴
회도남 13-07-02 17:40
   
몽골이 침략하고 도륙했는데도 몽골족이던걸 자랑스러워 한다고 ? 지1랄육갑하지 마라
다시 말해줄까? 우리나라의 기원은 몽골족이 아니라 예맥족이고
자랑스러웠으면 시1팔 삼별초니 팔만대장경이니 그딴거 우리가 왜 챙기겠냐?
막부를 시1팔 무신정권과 같다고 생각하면 다꽝이나 단무지나 시1발 아무거나 쓰지
단무지를 왜 고집하겠냐? 막부의 어원이 우리나라냐?
카르케미 13-07-02 17:54
   
이런 병/신 같은 것들이 역사에 대해 안다고 댓글질이니...
삼별초에 대해선 먼저 말했고 당시 복원된 팔만대장경에 대해 내 의견을 말해주마.
몽고에 국토가 잿더미가 된후 강화도로 지들 살자고 숨어 들어간 새끼들은 전국의 국민과 승려를 동원해 팔만대장경을 복원했다. 병/신아.

너 같은 놈이 주장하는 논리대로 한가지 예를 들어줘?

너 같은 병/신은 니 자식과 부인 부모까지 다 죽이면서도 도망다니며 살았을 놈을 존경하자는 거다 이 병/신아.

막부의 어원 가지고 이제 까는거냐? 최씨 일가에 대해 막부라는 말로 표현한 수많은 글들이 있다 이 병/신아 모르면 검색을 해 보던가.

최씨 일가를 한국말로 무신정권이라고 한다고 위에 누가 썼던데 넌 그런 사실이라도 알고 이 댓글을 쓰는거냐? 애자 새끼야?
카르케미 13-07-02 18:17
   
막부란 호칭이 물론

대부분 막부라는 말은 일본이 어원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일본의 가마쿠라막부이후 아시카가막부나 도쿠가와막부등으로 인식이 강하지만

막부자체가 원래 무장의막사등을 의미하는것으로
최씨정권이 고려왕실을 대신하는 정부였다고 보는시각도있습니다

이당시 최씨 무신정권은 일본에서 막부가 생겨날 때보다 500년이 앞서 있다.

막부라는 말을 쓰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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