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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9:03
[통일] 잽의 신의 한수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4,82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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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2-09-17 19:04
   
대나무도 안나는 독도 보고 죽도니 다케시마니  캐소리나 쳐하니 저런 팀킬이 나올수 밖에 ㅋㅋ. 진짜 억지도 C발놈들. 우리는 자질구레한 말 안한다. 한번 제대로 걸리면 그때 제대로 초토화 시켜 버림.
투후 12-09-17 19:11
   
이거 바로 며칠전에 뉴스로 떳던 내용임

일반인들에게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주제를 발굴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전에 써먹은 이런 토론 깜도 안되는 이야기를 퍼오는 의도는 뭔가?

그것도 아니라면 토론장 답게, 기사를 퍼온뒤에 발제글을 덧붙여서 토론이 가능하게라도 만드는 성의라도 있어야지

이런건 잡담게시판이나 뉴스게시판에 올리세요

이런 뻘글로 괜히 밑에 다른 분들이 정성껏 쓴글까지 뒤로 밀려나게 하지 말고
     
굿잡스 12-09-17 19:30
   
??? 이 양반은 웃기심. 우리가 조선민족 어쩌고 배우고 한다더만. ㅋㅋ. 안되니 쓸데없는 걸로 ㅋㅋ

뭔 의도?  잽의 비양심과 역사 부재 인식으로 독도 드립질에 조어도에 영토 분쟁으로

아시아권이 몸살을 알고 있으니 억지 꼴통 잽의 팀길에

 혹 안읽은 분들 보라고 환기 시키는 것이고 꼭 뭐 토론만 해라고 동게 있음 ?ㅋ

혼자 어이없는 정의하군. 그리고 당신이 뭔 언제 토론 했음? 아래 글에도 언제 고견??? 올라 오나 한참 기다려도 안올리더만. 내내 무슨 주구장장 자기 주장만 하는 쯧.

본인이 본 내용이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거지 쓸데없는 트집하군. 병임?
          
투후 12-09-17 19:38
   
우리가 조선민족 어쩌고 / 여기서 당신의 무식함이 다시한번 드러나는 것이지

당신은 도올의 책을 읽어본적이 없구만. 그의 책 30여권 모조리 조선민족이라고 써놓았음
예외적으로 한민족이란 말을 쓴적이 있는데, 이것은 韓을 어떻게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지 쓴것으로
도올 선생은 [하안]민족 으로 번역해야 한다고 말했음

그리고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에는 한민족으로 쓰여있나?
역시 조선상고사도 안읽어봤다는게 드러나는 것이지...
20세기 이전에 쓰여진 책에는 말할것도 없고.

한민족이란 말이 전면적으로 등장한건 70년대 후반 겨우 30년 남짓된 일인데
이제 거꾸로 한민족이란말 안쓰면 조선족이 되었네 ㅎㅎㅎ
역시 공부를 안하면 용감해지는법 ㅎㅎㅎ
               
굿잡스 12-09-17 1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라지.ㅋㅋ 누가 조선시대 모르는 초딩도 있남? 고조선이고 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아래 문맥에서 현대 정상적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나올수 없는 조선 민족 어쩌고 운운하군.  현대 우리나라 혹은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누가 조선민족?? 억지 궤변 계속하시네. 쯧. 자기가 적고도 한글 문맥 파악도 못하는  못하는 건지 옆나라 누구라서 입에 단 습관인지 ㅋㅋ
                    
투후 12-09-17 19:55
   
우리나라 혹은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

그런 이야기는 꺼낸적 없는데요?
윈도우 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글쓰시나?

하여간 그걸 떠나서 위에 발제문이라고 띄워놓은 글이 토론장과는 무관한 亡글이란건 변함이 없죠.
                         
굿잡스 12-09-17 19:59
   
투후 12-09-15 19:42    대한민국에서 저런 사기꾼을 배출했다는게 조선민족 입장에서는 창피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림토문자는 한눈에도 사기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림토문자가 개발된 이후에도, 한문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한 문자와 복잡한 문자 2개를 동시에 갖고 있는데
특별한 멸시도 없이 간단한 문자 대신 복잡한 문자를 선택한다는건

언어학의 상식에 비추어보면 웃기는 이야기죠
너무도 기본적인 부분을 어겼기 때문에, 별다른 증거가 없어도 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사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가림토문자는 창제이후 멸시당한 문자라는 것을 먼저 입증해야 할겁니다>


ㅋㅋㅋㅋ  벌써 치매 오셨나? 그리고 남의 글에 엉뚱한 소리 늘어 놓고 있는게 누구인데 ..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본인이 알면 그냥 안읽으면 되는 거지. 뭔 의도 어쩌고 웃긴 소리나 하고. 스토커인감??

난 이만 실례~~ 혼자 잘 노세여~
                         
투후 12-09-17 20:01
   
당신이 가림토문자를 모르고 있다 + 언어학의 기초도 모른다

라고 밑의 글에서 논파당한 글을 왜 또 퍼오셨나?

논파당한 [패전기념비] 같은것인가???

하긴 삼전도의 굴욕 또한 역사자료로서 보존되어 후손들에게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니

논파당한 글을 보존하는것도 당장먹고살 기술습득 뿐만아리라, 교양도 쌓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새길수 있는 기념물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굿잡스 12-09-17 2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이제는 횡설수설에 거짓말까지 ㅋㅋ
내가 무슨 가림토문이 진짜라고 말한적 있음? 내가 올린 글도 아닌데

당신이 내놓은 논박자체가 제대로된 접근없이 그냥 윽박 지르는 수준의 감정적 주장과 대동소이하니 하는 말이었지 ㅋㅋ 나머지 당신 댓글도 맨날 같은 식 말뿐이라서 별로 상대할 가치도 없어 에너지 소비하지 않는 것일뿐이고.
 벌써 수준 바닥 나셨남?


<투후 12-09-15 19:42    대한민국에서 저런 사기꾼을 배출했다는게 조선민족 입장에서는 창피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같은 한글 초딩 수준을 위해 다시 당신이 왜 웃긴 사람인지 올려드림.

왜 문맥에서 문제가 있는지 함 생각해 보구려 ㅋㅋ. 모르면 진짜 문제이고.
                         
투후 12-09-17 20:11
   
당신은 진짜라고 확정적으로 말한게 아니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른다는식의 논지를 펼쳤지
그러면서 가짜라고 확정한 본인을 비웃은 것이고

하지만 그게 바로
가림토문자를 모르고 있다 + 언어학의 기초도 모른다
의 증거가 되는 것이거든

왜냐하면, 가림토문자는 당연히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는 문자인데
그걸 확정하는걸 반대했으니, 당신이 모르고 있다는게 드러나는 것이지.
ok?

하여간, 이번 발제문과 아무관련없는 다른 글까지 동원하는거 보니깐
급하긴 급하셨나보군?
왜? 가림토 문자 지지자들과 공동전선을 펼쳐보실 생각이신가?
별로 이성적인 분은 아니시네...
그래도 위의 게시물이 뻘글이란건 변함 없지만 말야...
                         
굿잡스 12-09-17 20:17
   
ㅋㅋㅋㅋㅋ  내내 무슨 언어학 기초 어쩌고 말만 하는데

그럼 언어학의 기초가 뭐임?? 당신이 그냥 언어학의 기초 이러면 그게 가림토문의 진위를 떠나서 강력한 논박의 근거가 되는 것임??? ㅋㅋㅋ
이러니 그냥 환빠스러운 사람이랑 떼서는 당신이랑 뭐가 다름? ㅋ
대동소이라는 말이 이런 걸 말하는 거지.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언어학의 기초나 한번 고견 들어 봅시다.

아래 구당서 짱개 사서 69만호 달랑 그 기록만으로 근거이고 나머지는
억지라는 주장만 펴던데  왜 그것만을 맹신해서는 안되는 지에 대한 반론 글에 대한 반박 글 올려 보라니 못하더만.

도대체 당신의 그 언어학 기초가 뭐임? 그리고 그게 가림토문의

진위여부를 얼만큼 결정적으로 반박할 상관관계인지나 좀 압시다.
ㅋ? 가능하겠죠?

(근데 이양반과 얘기를 하면 한 주제의 심도깊은  토론이 아니라 뭔 삼천포로 다 빠지는. 그러면서 자기는 토론 어쩌고. 어구)
                         
투후 12-09-17 20:23
   
구당서 짱개 사서 69만호 달랑 그 기록만으로 근거이고 나머지는
억지라는 주장만 펴던데  왜 그것만을 맹신해서는 안되는 지에 대한 반론 글에
대한 반박 글 올려 보라니 못하더만.
----------
그런 글도 있었나?
토론 글은 빠르게 지나가니 지난 게시물에 댓글달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런건 토론의 에티켓이죠.

그렇다면 반대로 [구당서 69만호] 이외의 확실한 증거는 뭐가 있나요?
합리적인 사료가 있어야 그걸 대체하죠?
고구려에 1000만명이 살고 있다는 당대의 사료는 뭐가 있나요?
현재에 와서 다시 추정한 자료는 당시의 자료와 동등한 증거력을 확보할 수 없다는건
역사학의 기초아닌가요?

이분은 언어학의 기초 + 역사학의 기초...
모르는게 많으시네...
님은 토론장 보다 도서관에 먼저 가셔야 할 분입니다
아니면 고등교육기관에 다시 진학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계의수단인 기술의습득 도 중요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의.식.주(집).성. 기초적인 부분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안타까운일 아니겠습니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부디 교양에도 힘을 기울여 주십시요
                         
굿잡스 12-09-17 20:26
   
그렇다면 반대로 [구당서 69만호] 이외의 확실한 증거는 뭐가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이양반 말대로면 그냥 한자 뜻풀이만 해서 짱개 25사 해석만 내놓으면
역사 정립 다되는 거네 ㅋㅋㅋㅋ  참 수준 알만하다.
그런 글도???ㅋㅋ 자기가 몇번이나 댓글 열심히 달면서 덤비더만
 아구 그만 합시다.

뭔 그 힘들다던 언어학을 기초 운운 달고 사는 양반이 어련하실까.
     
깨칠이 12-09-19 17:10
   
나 여기와서 처음보는 뉴스임..투후님이 사과하는게 맞아보임
LikeYou 12-09-17 21:12
   
투후 한국사람 아닌듯.. 말하는게 한국인 같지 않음. 사용하는 단어나 끝맺음 역시 그렇고. 여태 조선 어쩌고 하는거 보면 한국어 배우다가 언어학 좀 끄적인 쪽바리나 조선족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듯.
그리고 국립국어원 정책 자체가 한국인이 '실제로 쓰는 말'을 중심으로 표준어 제창하지 가림토문자니 뭐니 하는건 이미 표준어로 쓰고 있지 않다.
도올은 자기 책에서 자기가 쓰고 싶은 단어 쓸 권리는 있지만 그가 쓰는 말이 뭐든지 옳은 것은 아니지.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상대를 자기 비논리 속으로 끌어들이는게 이상하게 비꼬는게 딱 쪽바리스럽네 ㅋ
     
빈라덴 12-09-17 21:22
   
투후님 한국사람인듯
또 한국사람 아니면 어떤가요
굿잡스님 글에 시비거신건 잘못이에요 담부턴 쪽지로하세요
조선민족도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한민족이 더 정이가네요
풍사 12-09-17 21:32
   
투후는 그냥 덕후같은넘.. 도올 책이나 고전글 읽은 부심에 사는, 무슨 대단한 석학인줄 착각하는 덕후일뿐.

그런 책도 읽는게 나쁜건 아닌데 같잖은 부심에 휩싸여 헛소리 찍찍하면서 교양 찾고 자빠졌다. 맷데이먼 영화 굿윌헌팅에 나오는 장면이 생각난다. 남들 잘 안읽는 책 찾아 읽었다고 부심에 잘난척 헛소리 하다가 개발렸지. 헛소리 하면서 교양 찾지 말고 이런 영화나 한번 봐라.

본문 글이 성의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크게 문제 있는것도 아니구만 수준 운운하면서 결국 시비나 거는 인생
없음 12-10-02 04:14
   
투후 이새끼 로마놈 같네 너 새캬 전생에 로마에 살다 왔냐? 난 고대 고조선에서 왔는데 이새키 졸1라 모르는게 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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