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1-04 13:39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글쓴이 : 파스크란
조회 : 1,427  

1. 삼국사기, 구당서, 신당서는 말한다. 요동성이 요주다

1. 삼국사기.jpg

1-1. 구당서.jpg


아주 심플하다. 요동성요주

긴말 필요없다. 
찾자!




2 . 우적도
2 .우적도.jpg
요주다




3. 천하고금대총편람도
3. 천하고금대총편람도.jpg
요주다


4. 대청광여도
4. 대청광여도.jpg
요주다

5. 대만 군사지도
5. 대만군사지도.jpg
요주다

6. 인터넷에 있던 산서성 지도
이미지 002.jpg
요주다 

어? 좌권? 左权




7. 구글맵에 左权县이 나온다
6. 좌권현 左权县.jpg
쭤취안현(左权县) 좌권현



이미지 002.jpg




8. 좌권현 요주 (左权县 辽州)로 찾아보자.
이미지 004.jpg


요주와 요양의 이름이 튀어나온다.
요양진, 요주연락성(요동성 차지하고나서 잔치하고 즐거웠던 성????)
아래 흐르는건 요수인가?




9.바이두 지도
이미지 006.jpg
요주가 맞긴 하나보네?



10. 바이두 지도이미지 005.jpg

그만 찾아보자





굳이 덧붙이자면...

요동성이 여긴데... 
요서 백제 진평(晉平)2군이 왜 문제죠??
백제가 어딘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2곳을 먹었다는데....
태원 아래가 진나라 중심(晉中) 진중시인데
그 사서 기록을 쓴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르르르 23-01-05 00:12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
     
파스크란 23-01-05 02:13
   
그렇죠.
백제가 요서쪽 영토는 아마도 빨리 잃었겠지만
저기서부터 산동까지가 백제인데
그러면 삼국사기에 백제 개로왕이 숭산 북쪽에 강둑을 쌓은 기록이 이해가 될텐데
숭산을 경기도에서 찾고있으니 이해가 안가죠.
허난성(河南)
백제 초기수도 하남(河南)위례성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낙양 위에 북망산. 백제의 수많은 왕들과 고관대작이 묻힌곳
이게 역사가 증명하는 패키지죠.
          
부르르르 23-01-06 00:18
   
중거들을 규격 박스에 구겨넣다가
삐쳐나온 건 잘라내고, 비어있는 덴 충전재 메꿔넣고...

이러니 국사 수업이 난해할 수밖에 없지요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걸 외우라고 하니 원...
프란치스 23-01-05 12:47
   
식민사관에 일본이만들어놓은 역사를 배워와서  크게못보져  이런글보면 충격으로 받아드리고 거부하는 면이 많아요
역사서 를 보고 탐구하면  작은 조선이아니고 고려도 통일신라도 백제 전 이 한반도에 국한되서 있다 생각 안합니다
북경에 옛날  성곽 사진을 본적있는데  전부  고구려성의 특징인 치가 연달아 계속 있는 사진을 본적이있어요
현제는?  치 다 없애버렸더군요 
요동성이 요주면 전  그아래가 백제 신라 대륙에 다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파스크란 23-01-05 15:14
   
매국노들이 주입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를 바로 보시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릴때 교과서의 지도를 머릿속에서 지워야 비로소 시작입니다.
근본도 없는 비정 비정 진절머리가 납니다.
          
프란치스 23-01-05 15:18
   
네 동감합니다
그나마 조금식 역사를 바로보실려고 하는분들이 많이 늘어나는듯 해서 아직
희망이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비좀와라 23-01-05 16:54
   
사실 고구려가 어쩌내 백제가 어쩌내 하는 것은 너무 오래전 일이라 실감도 안나죠.

그런데 근세조선의 역사 마저도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가령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나라 이름을 화령과 조선 중 택일 하라는 대목 입니다. 이중 화령은  이성계의 고향이라고 하는데 또 다른이는 이성계의 고향이 함경도라고 하죠.

그럼 화령이 함경도 인가요? 화령은 카라코룸 이거나 호화호특 이라는 데 큰 이견이 없단 말이죠. 그런데 이성계의 고향이 함경도라고 우기고 역사를 시작한단 말이죠. 이렇게 되면 이성계는 여진족이 아니라 몽골족이죠. 그리고 쌍성의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그런데 지도상으로 아직도 화령이라는 곳이 남아 있고 그 곳은 카라코룸도 아니고 호화호특도 아니라 더 서쪽에 있죠. 그 당시에는 차가타이칸국의 영토에 속한 곳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이성계의 몽골식 이름이 티무르 인건 아시나요? 언제가 이성계의 이름이 티무르이냐 아님 공민왕의 이름이 티무르 이냐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 결론이 어떻게 난 줄 모르겠네요.

더더욱 재미난 것은 우리나라 고려사에는 주원장이 공민왕때 홍건적을 이끌고 쳐둘어 왔다가 이성계에게 참수 되었다고 나옵니다. 되진 주원장이 어떻게 명나라 황제가 되요?

우즈백 / 명나라 와 근세조선의 건국시기가 비슷한데 이 모든 것이 어떤 한 인물을 가르키고 동시에 이 세나라의 역사가 몽땅 왜곡 되었죠.

이런 가까운 시기의 역사 마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1000년 2000년의 역사가 제대로 밝혀 질까요?

일단 마한의 위치는 절대로 전라도가 아니라는 것은 그 동안 유물 유적 조사로 판명 났고요. 당연히 백제는 한강유역에서 일어난 나라가 아니에요. 더군다나 구태는 공손씨의 하부인 내지는 동맹세력의 장 이었고 고이왕은 공손씨와 사돈관계였죠.

지금의 라마동에서 부여인들의 인골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는 백제인들이지 우리가 알고있는 북쪽의 부여인들이 아니에요.
          
프란치스 23-01-05 17:39
   
몽고의 호화호특 이  한자로쓰면  함흥 이라고 들었습니다.
함경도의 함흥이  그쪽이 아닌지  생각이 들곤 하네요
기본적으로
조선 땅의 지형에 대해

조선의 사서에 이런 글이 있다고 한다.

"조선 강역은 서고동저(西高東低), 즉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아서 모든 강이 동쪽으로 흐른다. 유해동류(有海東流)."라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만절필동(萬折必東)이라는 말이 바로 우리 조선의 땅과 강을 빗대어 표현한 것인데 그런데 한반도 지형을 보면 한반도는 동쪽에 백두대간이 있어서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아 강이 서쪽으로 흐르므로 정반대이다.
이런글을 봐도  한반도가 아닌듯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위구르 23-01-06 03:05
   
'몽고의 호화호특 이  한자로쓰면  함흥 이라고 들었습니다'

함흥이 후흐호트에 있었다는 말씀입니까?
          
파스크란 23-01-05 17:53
   
저도 이성계가 몽골 티무르라는 글은 본 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몽골계에서 티무르는 생각보다 흔한 이름일겁니다.

조선은 사대주의가 아주 극에 달한 나라고
태종때 지역명도 다 바꿔치기해서 열받아 죽겠습니다.
조선때 만든 '고려사'보면에 회남의 주원장이 공민왕에게 방물을 바치는데
甲寅 淮南朱平章遣萬戶許成來, 獻鎧矟.
朱平章 주평장으로 개명해놨습니다. 명나라한테 해꼬지 당할까봐
위구르 23-01-05 16:42
   
잘 봤고 일단 동의합니다. 근데 오렬홀이 저기면 이세민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출발한 정주(定州)는 어디인지 궁금해집니다
     
파스크란 23-01-05 17:54
   
한번 고민 해보겠습니다.
          
위구르 23-01-05 19:09
   
생각보다 근거가 많다고 보이는데 다만 이세민이 군을 이끌고 출발한 정주의 위치와 수나라군이 출발한 탁군의 위치가 밝혀져야 논리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구르뫼 23-01-09 14:55
   
여러 글 잘 읽었습니다.
遼州가  645년 甲申일에 (양력 6월16일,음력 5월17일) 당태종이 요동성을 함락하고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어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遼州의 건치연혁에도 당나라 초기에 요주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어 이를 종합하면 요주=요동성입니다.

최근 산서성 좌권시(요주 요산현)를 요동성이라 비정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는 한서 후한서 진서 위서 서위서 북제서 북주서 수서 당서의 지리지를 검토하면
요주=요동성이 좌권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당나라가 8세기(757년 이후 814년)에 지명 이동을 하여 이동된 지명임을 아직 고찰하지 못함입니다.

그 분의 말에 산서성 대동시 주변에 흐르는 강물이 대동강이라 하였으니
산서성 좌권시의 요주는 고구려 영토가 되어야 하기에 스스로 모순이 생깁니다.
산서성 좌권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지명이며
당나라(고구려 멸망 이후)부터 청나라 시기까지 요주 요산현입니다.
이를 명확히 구분하여 사서를 읽어보면 요동성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으며
산서성 좌권시가 아닌 더 서쪽에 있어야만 사서의 기록들과 일치하게 됩니다.

중국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상기 인용하신 우적도의 지도보다 완벽한 지도가 존재합니다.
이 지도에서 강물의 물줄길을 찾아 고증하면 명나라의 지명조작이 들통납니다,
바로 1265년 輿地圖이며 墜理圖와 비교하시면 안동상도호부 즉 평양성이 북안주 위치에 그려져 있는데
이를 북송시기 기록과 고지도를 복원하면 산서성 대동시 주변이 되며
그 북쪽이 평지송림광수천리의 땅이 됨을 고증할 수 있습니다.

당나라시기 대동이라는 지명과 대청광여도의 산서성 북쪽의 지명들이
섬서성 북쭉 하투지방에서 이동되었음을 중국 스스로 밝히고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구르뫼 23-01-09 15:22
   
하나만 첨언하겠습니다.
산서성 좌권시가 요주=요동성이라면 그 서쪽 내지 서남쪽에
幽州의 遼西郡이 존재하여야 하며 탁주 역주 연주 등의 지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적도 등 모든 고지도에는 요주의 동북쪽에
요수 탁수 역수, 호타하, 유수 등 존재할 수 없는 강물이 있음을
깊이 고찰해보면 당나라의 지명이동이 보입니다.

즉 遼州는 幽州보다 동쪽에 있어야 합니다....
1185년 송나라 판본인  歷代地理指掌圖의 여러 지도를 비교해보면
遼라는 지명은 태원 근처에서 서서히 동쪽으로 이동이 되어
오늘날 산서성 좌권시에 遼州가 그려지고 있음을 말함입니다.
          
파스크란 23-01-09 23:09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이게 쉽지가 않네요.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말할것도 없고
거의 모든 사료가 오염되어있음을 느낍니다.

하하하하하...  정신이 나갈것 같아요
               
구르뫼 23-01-10 19:24
   
결코 쉽지않은 어려운 고대사 복원입니다.
많은 사서와 문헌들의 조작된 기록과 이동된 지명, 그리고 진실된 기록이 섞여있어
이를 분별하기가 어렵지만 조금씩 진실에 접근하는 중입니다.

최근 산서성까지 고대사 복원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섬서성과 감숙성까지 조사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고증된 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당분간은 큰 틀에서 인식의 전환을 위한 글만 쓰려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스파게티 23-01-11 21:21
   
아래글에 댓글보니 어떤  저능아가  또 혼자  열폭하고  ㅄ짓 했나보네요? 


오랫만에  와봤는데 역시나 저  저능아는  한결같은  ㅋㅋ



어차피 저는  저런  ㅄ하고  쓰잘대기없이  싸우며  시간낭비한건  한번으로  족해요

파스님도  저런 ㅄ상대 할바에  다른걸 하는게  시간낭비 하지않는겁니다
     
파스크란 23-01-16 23:37
   
예예... 이제야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Total 19,7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0784
19719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19) 파스크란 01-04 1428
19718 [한국사]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를 돌려보기 (56) 파스크란 01-17 1902
19717 [한국사] 김정민 박사, 책보고와 인터뷰 ㅣ한국사의 혁명 2인 (13) 파스크란 02-23 1370
19716 [기타] 신라는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2편 (33) 단군예맥 03-21 6637
19715 [한국사] "환빠" vs 기존주류학계 이라는 대립구도의 문제점 (49) 하이시윤 02-18 579
19714 [한국사] 고려 태조의 본명 왕봉규, 그는 신라천주절도사였다 (97) 파스크란 01-19 3162
19713 [한국사] 유사사학의 신종 수법 (44) 위구르 02-19 466
19712 [한국사] 등주(登州),청주(靑州)만 찾아도 고려의 산동 강역을 … (15) 파스크란 02-20 811
19711 [한국사] 운남 대리국이 후백제였다 (2) 파스크란 02-20 1064
19710 [한국사] 파스크란님의 글이 역사학 글이 안되는 이유 (27) 하이시윤 02-20 713
19709 [기타] 발해의 유민들은 카자흐스탄의 케레이족이 되었다 (5) 관심병자 02-21 1607
19708 일본게시판이 흥하길 바라겠습니다 (112) 일본게시판 04-06 23318
19707 우와 일토~^*^ (16) 하니딥 04-06 8185
19706 가장 좋았던 것! (16) 카쿠 04-08 7801
19705 일본 가면 꼭 가고 싶은 여행지! (85) 진지한남자 04-10 7554
19704 일본인 친구한테 배운 최신 인터넷용어ㅋㅋㅋ (12) 하니딥 04-11 9115
19703 전 일본이 싫습니다 (18) 보라돌이 04-13 7739
19702 왜 그들은 우리를 싫어하는 걸까요? (14) 카쿠 04-19 7803
19701 사실 전 일본인들을 줘패준적이 있습니다.......... (27) 로메논 04-25 9848
19700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말 함부로하면 잡혀간다~!!! (16) 드래곤피쉬 04-25 9087
1969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런 일본 어떻… (8) 드래곤피쉬 05-09 7427
19698 식민지 시절 일본이 만들어준 인프라에 감사하라고, … (13) 드래곤피쉬 05-11 9258
19697 일본을 알 수 있는 가 (86) 레너드 05-17 8017
19696 쪽바리들과 전쟁은 언제 하는거냐? (8) 쪽바리척결 05-17 8495
19695 일본 교과서에 후지무라 신이치 써있나요?? (2) 쪽바리꺼져 05-17 8568
19694 조용한 산골 온천 유후인 (7) 딩그 05-19 8660
19693 뉴스게시물에 鄭총리발언 관련 회원님들 댓글에 관… (8) 객님 05-20 71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