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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9 20:00
[중국] 중국 바이두 내용을 인용할때는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 Marauder
조회 : 2,342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일본의 1석이 조선의 몇석인가? 하는 논쟁에서

처음에는 일본의 1석은 조선의 4석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2석인게 명확해지니까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라고 한 사람도 있었죠. 뭐쉽게 이야기하면 자신의 결과를 끼워맞추기 위해 억지주장을 했던거구요.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중국 웹사이트는 솔찍히 믿기 어렵다고봅니다. 바이두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있는지?


고구려는 기원전 1 세기부터 AD 7 세기까지 중국 북동부와 한반도 북부에 걸쳐 존재했던 고대 중국 국경(지방) 정권이었습니다 -

是存在于公元前1世纪至公元7世纪的中国古代边疆政权 - 원문

즉 자신들의 통설을 주장하기 위해 왜곡했을 가능성은 얼마던지 있다는것이죠.


각설하고

당나라 당시 1리를 위키백과에서는 323m. 한국민족대백과? 에서는 443 중국에서는 530이라고 주장하고있죠.


감방친구님이 1번 글에서 북경 - 유주 까지 거리로 보아했을때 1km 당 530m 라고 하셨는데

유주의 중심인 계까지의 거리가 240km 500리라고 하면 1리당 480m

550리라고 하면 436m 가나오거든요.

(감방친구님은 자금성인근으로 찍으신거같던데 당시 유주의 중심은 계라길래 저는 계로 찍었습니다. 물론 광성현이라고 하면 얼추 감방친구님 추론과 비슷할거같긴합니다.)


하나가지고는 찝찝해서 통전의 다른기록들도 찾아봤는데 그중 한가지만 뽑아보자면 

북평에서 동경(낙양)까지 3천 520 리라고 하였는데 이걸 530m 로 계산하면 사실상 평양까지와야하거든요.


400m 로 계산해야 요동에 비정됩니다. 현 사학계 통설이랑 딱맞네요.


후한서군국지도 세곳을 찍어서 계산해봤는데 전부 1리가 400에서 440m 근처에 나오더군요.

물론 군국지는 송나라때 저술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진, 한, 송 모두 400m근처에서 놀다가 당나라 때만 530m 가 되었다는건 믿기 힘들어서요.


다만 의아한건 유성군의 거리기록은 특이하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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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1-05-09 20:08
   
머라우더님, 제발 제 연구글을 제대로 봐주세요

//하나가지고는 찝찝해서 통전의 다른기록들도 찾아봤는데 그중 한가지만 뽑아보자면

북평에서 동경(낙양)까지 3천 520 리라고 하였는데 이걸 530m 로 계산하면 사실상 평양까지와야하거든요.//

이거 제가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Marauder 21-05-09 20:18
   
글을 몇개나봤는데도 실패했군요...
          
감방친구 21-05-09 20:20
   
이게 한 편의 연구를 나누어서 연재하는 것인데
처음부터 쭉 보셨어야죠 ;;
          
감방친구 21-05-09 20:21
   
               
Marauder 21-05-09 20:28
   
아이거 봤는데 솔찍히 관련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1번부터 시작한 이번페이지에 있는 글들은 전부다 정독했고 그 이전글을 안봤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1리를 500이아니라 400m라고 계산해도 여전히 조작시비에 휘말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방친구 21-05-09 20:36
   
//북평에서 동경(낙양)까지 3천 520 리라고 하였는데 이걸 530m 로 계산하면 사실상 평양까지와야하거든요.



400m 로 계산해야 요동에 비정됩니다. 현 사학계 통설이랑 딱맞네요.//

530m 로 계산시
ㅡ 현 북진, 부신,  반금 언저리에 도달합니다
ㅡ 여기가 북평(평주)였던 적은 당나라 시대 그 어느 때라도 전혀 없다고 비판한 것이고요
                         
Marauder 21-05-09 20:50
   
저는 구글지도로 거리검색을 했거든요. 3520리를 미터법으로 계산하면 1865.6km가나오는데 낙양에서 판진시까지 찍으니까 1340km, 평양까지가 1900km 정도 나왔어요. 물론 옛날이랑 도로사정이 다르니까 거리를 완벽하게 믿기는 어렵지만 일단 후한서, 통전의 거리들을 살펴봤을땐 전부 400부근으로 계산해야 맞게나왔거든요.
                         
Marauder 21-05-09 21:00
   
여러가지 복잡한 계산 사용하신것 같긴한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 현재 위치 찍고 리랑 km 비교하면서 1리가 몇 m 인건가 이것먼저 규명하는게 먼저인거같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신경을 안쓴 이유는 판진시까지라도 가려면 400m로 계산해도 부족한데 530으로 하면 더 사실이랑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은게 오차 감안하더라도 오차율이 거의 40%차이나는건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요.
 일단 이 부분이 완전하게 정립되면 그 다음 부분은 저절로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일단 신경 안쓰고 1리가 얼마인지에만 집중했어요. 아니면 설마 북한에 있는 북진, 반금시라고 따로있는건가요?
               
Marauder 21-05-09 20:35
   
저와 감방친구님의 생각차를 설명드릴려면 글을 너무 조각조각내야되는데 이전에 있던 사건을 생각해보면 삼일정도는 걸릴거같네요. 이 생각차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부터 설명해야될거 같은데 쓸데없는 시간낭비같네요.
 감방친구님이 교차검증하셨기도 하고 어쨌든 본인이 글을 더 잘 이해하시는것일테니 그부분을 믿고 더이상 문제제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감방친구 21-05-09 20:37
   
그게 아니라
후한서 군국지 제 연구 연재글 안에 다 있는데
무슨 이전 글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Marauder 21-05-09 20:44
   
1번글보니까 530m 임을 이전 글에서 논증했다길래 검색해보니까 그 글이 작년글이랑 영상 올리신 부분에 있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링크해놓으신 영상에는 영주 관련해서만 글을 쓰셨지 유주관련해서 안보이길래 최근영상보니까 거기에 유주관련해서 영상 있더라구요.
          
감방친구 21-05-09 20:29
   
사실 왜곡이 수경주, 통전 등에서 벌써 나타난다는 것을 얘기하고

통전에서 거리 수 왜곡한 거 그거 비판했잖아요

아래는 위 링크한 제 연구글의 본문 해당 내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평군(北平郡)


당(唐)나라 북평군(北平郡)은 평주(平州), 즉 현 진황도시의 난하(灤河) 유역에 있으면서 노룡현(盧龍縣)에서 다스렸다. 이 지역의 행정단위와 명칭은 당나라 시대에 북평군과 평주 둘 사이를 오갔다. 쉽게 말해서 당 북평군은 당 평주다.


북평군 조를 보면 북평군에서 어양군까지 300 리라고 하였고, 어양군 조를 보면 어양군에서 북평군까지 역시 300 리라고 하여서 두 기술이 일치한다. 한편 범양군 조를 보면 범양군에서 어양군까지 210 리라고 하였고, 어양군 조에서는 어양군에서 범양군까지 역시 210 리라고 하여서 또한 두 기술이 일치한다. 이를 바탕하면 범양군(유주)에서 북평군(평주)까지 510 리임을 쉽게 산술할 수 있고, 이 거리는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기술한 역대 사서의 기록과 대체로 일치한다.


그런데 북평군에서 서경과 동경까지의 거리 기록은 매우 이상하다. “북평군에서 서경(장안)까지 4천 320 리”라고 했고, “북평군에서 동경(낙양)까지 3천 520 리”라고 했다. 분명히 바로 앞에서 어양군과 북평군의 거리가 300 리라는 것을 교차로써 확인하였다. 통전이 기술한 어양군에서 서경(장안)과 동경(낙양)까지의 거리는 각각 2천 820 리, 2천 20 리이다. 북평군에서 따로 배를 타지 않는 다음에는 반드시 현 당산시 일대에 있던 어양군을 지나서 가야 하며 수로(水路)나 해로(海路)를 이용하는 경로라 하면 그것을 명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치에 맞는 북평군과 서경/동경의 거리는 어양군의 해당 거리에 300 리 내외의 수치를 가산(加算)한 것이어야 한다.


현 당산시 일대에 있던 어양군과 불과 300 리 떨어져 있던, 현 진황도시 난하 유역에 있던 북평군이 아무런 맥락 없이 무려 1천 200 리 멀어진 것이다. 현 노룡에서 1천 200 리 더 동쪽으로 떨어진 곳은 당척으로 산술하면 636km로서 현 의무려산(醫巫閭山) 일대의 북진(北鎭), 또는 의현(義縣) 쯤에 해당한다. 이곳이 당나라의 북평군이었던 적은 결코 없다.

ㅡㅡㅡㅡㅡㅡ
감방친구 21-05-09 20:11
   
당 리수는 당나라 장안성을 실측한 겁니다
이미 우리 학자 논문에서도
420(진한), 530(수당)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진한을 415.8로 쓴 것이고
동아게 유저들이 제가 415.8을 쓴 것을 시비 걸어주길,
그래서 제발 논의에 참여해주길 의도한 것이고요
감방친구 21-05-09 20:18
   
통전의 유주(현 북경 대흥구)~평주(북평, 현 진황도시 노룡현)
510 리

대흥구에서 통주구를 거쳐 가는 경로가 송나라 사료에 일반적인데

최단 거리가 270km 초
이를 계산하면 1리 530m 가 나옵니다

제 연구 <648, 당 태종과 요택 연구>에서는
통전과 독사방여기요(청나라 초기)를 비교 분석하고자
오차를 안고서
유주를 순천부로 놓고서 현 북경시 중심부부터 노룡현까지
거리를 260km 로 계산하여
10리 5.2km 값을 산출했던 것

통전의 거리 기록에서
낙양~유주 구간의 여러 평지 구간에서
10리는 5.2~5.4km로 교차검증이 됨
     
Marauder 21-05-09 20:20
   
그런데 송나라 역시 찾아봐도 400대로 나오던데 송나라와 교차검증해서 530이 나온건가요?
          
감방친구 21-05-09 20:26
   
저는 가능한 모든 사료를 다 검토하고
제 논문 내에서도 되도록 그것들을 다 다루려 하는 편입니다

저는 송/요~금 시대 일정록 등을 모두 국역하고 분석했습니다

이 국역한 것들은 주석과 지도, 그림 등을 넣어 출판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 연구 연재에도 언급된 선화을사봉사금국행정록과 송막기문을 근거로 그 이동 경로를 추정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유주(현 대흥구)에서 로현(통주구)로 이동합니다
          
감방친구 21-05-09 20:27
   
송나라와 교차한 것이 아니라
통전의 거리 기록
510 리(유주~북평)을요
Marauder 21-05-09 20:20
   
글은 오늘 자정에 펑하겠습니다. 잘못된거라면
     
위구르 21-05-10 15:49
   
유익한 글이고 있다가 볼거라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감방친구 21-05-09 21:09
   
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바이두백과 리수를 활용하기 이전에 저는 <648, 당 태종과 요택 연구(유튜브 영상으로 공유)>에서 통전의 유주~북평 간 거리수인 510 리 수치를 구글지도를 교차하여 통전의 10 리가 5.2~5.4km임을 이미 고증한 바 있다

ㅡ 다만 이를 청나라 초기 사료인 독사방여기요와 비교하기 위해서, 당나라 당시 유주와 명청의 순천부가 그 위치가 다름을 고려하여 오차를 안고서 현 북경 중심부로 일괄 처리하여 10 리 5.2km값을 채택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ㅡ 이 때가 2019년이며 발표(공유)는 2020년 2월

2) 위키백과와 한국민족문화대사전, 그리고 소수 역사블로거들의 리수 값은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아무런 구체적 근거설명이 없으므로 채택할 수 없었다

ㅡ 바이두백과의 설명에서 실측을 통해 그 값이 나온 것이 잘 설명이 돼 있고
ㅡ 국내 학자 중에 이 수치를 적용하여 논문을 낸 것을 접하였으며
ㅡ 이미 제 자신이 통전의 거리 기록 검증을 통해 10리 5.2~5.4km 값을 고증한 바 있어서 일치함을 확인하였으므로 바이두백과의 값을 사용하였다

ㅡ 다만 이 후한서 군국지 거리기록 고찰 연구의 서두에서 한국민족문화대사전의 수치도 같이 계산하여 보였다
ㅡ 또한 그 보기에서 한국민족문화대사전의 수치로도 후한서와 당서의 거리 기록이 크게 차이 남을 보였다

3) 이 연구에서 통전의 거리 기록 가운데에 북평군, 유성군 등의 거리 기록이 심히 조작돼 있음을 논증하였다

ㅡ 다만 여기에서 글을 정리해 옮기는 과정에서 착각하여 1천 200 리 530m 적용값인 636km를 현 노룡현이 아닌 유주(범양군)에서부터 산술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 실수를 방금 깨달았다

ㅡ 머라우더님 말대로 노룡현에서 636km는 현 서북한까지에 해당한다

ㅡ 고증의 핵심은 변함이 없으나 노룡에서 636km 지점은 북진, 반금 등지가 아니라 현 서북한 지역으로 당연히 당나라 북평군이 서북한에 있었던 적은 없다
     
Marauder 21-05-09 21:21
   
저도 1번에 그 영상까지 보고와서 말씀드린거에요. 그거 안봤으면 한 6시쯤에 글 올릴 수 있었는데 그 영상 보니까 지금까지 쓴게 잘못된거같아서 지웠다 다시썼어요.
 그런데 거기서 아래경로로 230km 쯤이나오고 위 경로로 260km 가 나왔던데 제 의문이
1. 도착지를 왜 자금성 인근으로 찍으신건지.
2. 왜 먼 길을 택하신건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유주 자체가 범위가 너무 넓어서 도대체 어딜 찍어야할지 저도 몰랐는데 유주의 중심도시가 어디냐 찾아보니까 당시 계가 중심도시였다길래 베이징 남부에 있는 계를 출발지로 찍으니까 224km 정도 나오길래 그 고증이 확실한건가 의문이 든거구요.
          
감방친구 21-05-09 21:24
   
계에서 노룡현까지 224km가 나오나요?
지금 한번 다시 볼게요
          
감방친구 21-05-09 21:28
   
지금 보니 현대도로 최단거리가 244k가 나옵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천진시 계현과 당산시 옥전현 등을 따라 이동하는 경로가 아니라 당시 늪지대이자 해안지대였던 곳을 직통하고 있지요 따라서 채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유 경로
루룽현에서 다싱구까지(京哈高速公路 경유)

2시간 34분 (244km) 남음
2시간 34분(현재 교통상황 기준)


1. 自强路방면 남쪽으로 출발
2. 좌회전하여 自强路에 진입
3. 약간 우회전하여 026省道/蛇刘线/龙城路에 진입
4. 京哈高速公路 방면 램프
5. 분기점에서 좌측 유지, 京哈高速公路 방향으로 계속 주행
6. 京哈高速公路 합류
7. 东六环 방면 출구
8. 분기점에서 좌측 유지, 东六环 방향으로 계속 주행
9. 106国道/京开高速公路 방면 출구
10. 215省道/京开辅路 방면 출구
11. 215省道/京开辅路 합류
12. 좌회전하여 兴政街에 진입
13. 우회전
14. 다싱구에 도착
현재 교통상황에서 최적의 경로를 찾으려면 https://maps.app.goo.gl/dZXhoAiWnKo4hPXx7()로 이동하세요
               
Marauder 21-05-09 21:47
   
이런것까진 몰랐군요.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런것 때문에 구글 지도 쓸 때마다 거리를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관외와 관내가 기준이 달라 일괄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난감하네요.
          
Marauder 21-05-09 21:28
   
죄송합니다. 저도 글보고 다시알았는데 240이라고 본문에 썼는데 224라고 제가 다른거보다가 착각했네요.
               
감방친구 21-05-09 21:30
   
아닙니다
님 덕분에 치명적 실수를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방친구 21-05-09 21:23
   
//하나가지고는 찝찝해서 통전의 다른기록들도 찾아봤는데 그중 한가지만 뽑아보자면

북평에서 동경(낙양)까지 3천 520 리라고 하였는데 이걸 530m 로 계산하면 사실상 평양까지와야하거든요.



400m 로 계산해야 요동에 비정됩니다. 현 사학계 통설이랑 딱맞네요.//

현 사학계 통설에서 당나라 북평군을 현 요동에 비정하지 않습니다

현 사학계 통설에서도 당 북평군을 현 진황도시 노룡현으로 설명하며

실제 모든 사서의 기록 교차에서도 현 진황도시 노룡현으로 나타납니다
     
Marauder 21-05-09 21:32
   
제가 이야기할때 너무 러프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냥 요서, 요동, 북한같은 아주 큰 면적으로서 이야기한거고 굳이 구체적인 위치로 이야기한건 아닙니다. 단지 500m 로 계산하니까 북평의 위치가 북한이라는 땅덩어리에 떨어졌고 요하 동쪽으로 비정되려면 400m 대가 되야하길래 이야기한거에요.
          
감방친구 21-05-09 21:34
   
예, 알겠습니다 ㅎㅎ
감방친구 21-05-09 21:33
   
님처럼 꼬치꼬치 따지는 분이 진짜 필요합니다

저는 강박적인 편이라 모든 거를 다 고려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실수가 잦거든요
     
Marauder 21-05-09 21:38
   
저도 실수를 많이하는 사람이라서 괜찮습니다. 지적 할때도 몇번씩 보면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사람이면 어쩔 수 없는거죠. 옛날에도 몇번 지적했다가 물먹은 적이 있었죠.
오히려 감방친구님만큼 많은 분량을 하시면서 헛점이 적은분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감방친구님 글은 신용하면서 볼 수 있는거고 제가 잘못된것 같더라도 한수 접을 수가 있습니다.
          
감방친구 21-05-09 21:46
   
감사합니다 꾸벅
     
감방친구 21-05-09 22:13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면
동북공정 논문이든 일제식민사학자 논문이든 충분히 참고할 수 있죠

해석은 배제하고 사실만 검증하면 되는 것이고
사실 근거가 충분하다 하면 이를 토대로 해석(주장)을 비판할 수 있는 것
     
Marauder 21-05-09 22:31
   
뇌피셜이긴한데 쉽게 이야기해드린다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거리 기준에는 차이가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440m 를 기준으로 삼고 중국에서는 530m로 삼고있죠.
그런데 그 기준은 다른데 그 비정 위치가 똑같다? 무언가 이상하죠.

그렇다면 중국에서 당나라 1리를 길게 잡은 이유가 무엇일까? -> 중국의 영토를 팽창시켜 낙랑 및 북한을 자기네 땅으로 주장하려는것. 즉 동북공정의 일환일수 있지않을까라는거죠.
바이두에서 고구려 자국사 주장은 그들이 동북공정 작업중이라고 이야기한것 뿐이고요.
근데 이렇게 주장하기엔 아직 의심단계 수준이고 감방친구님에게 불똥이 튈수도 있으니 자세히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감방친구님꼐서 답글을 달아주셨듯이, 사실과 해석은 분리해야하고 제 주장이 틀려서 단순히 망상으로 끝마칠 수 있어서요.
          
Marauder 21-05-09 22:46
   
좀 이상해서 지울까했는데 박제당해버렸네요
     
Marauder 21-05-09 22:32
   
당연하지만 네이버는 현 강단사학계의 입장을 대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강단사학계와 중국학계의 같은점이 낙랑이고 차이가 나는 부분이 고구려인데 그 예를 든것 역시 뚱딴지 같은 것이죠.
애초에 네이버를 다 믿으면 여기서 토론 할 이유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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