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5-17 23:08
[한국사] 말갈족 관련해서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437  

이전에 말갈족이 퉁구스족이라 우리랑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민족 당장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퉁구스계 몽고 종족이라고 적힌게 뜹니다.
퉁구스족에 한민족이 안들어가는 이유는 한민족이라고 따로 떨어져 나왔기 때문이고
엄밀히 따져서 한민족도 퉁구스계입니다.
 
 
언어가 달랐다는 얘기도 있지만,
언어가 달랐다는 것은 백제와 신라도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두나라를 다른 민족이라고 하진않아요.
치우천왕의 구려도 서로 내부적으로 언어가 달랐다는 기록이 있구요.
 
동질성 관련
조선시대때 귀화하는 여진족에게 땅을 주고 정착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구요.
병자호란 이전에 조선과 금나라, 청나라는 형제관계로 외교를 했다고 합니다.
명의 도움요청을 거절하고 중립외교를 하던 광해군이 쫓겨나고 명을 따르고 청을 배척하게 되면서 청나라가 빡쳐서 군신관계를 요구하며 쳐들어온거죠.
북방 오랑캐들은 한반도에 대해 계속 관대한 정책을 폈습니다.
몽골을 7번이나 원정오게한 고려에 대해 볼모를 잡아가고 공물과 내정간섭 정도선에서 넘어갑니다.
서양국가나 바로옆 중국왕조에 대한 학살사례를 보면 너무나도 관대한 처사입니다.
금나라도 임진왜란때 조상의 나라인 조선을 돕겠다고 먼저 제의했지만 조선이 거절합니다.
병자호란때 청나라도 조선왕을 항복시키고도 죽이거나 폐하거나 하지않습니다.
이것 역시 청나라가 중원에서 한 학살행위를 보면 아주 이례적인 관대한 처사죠.
흉노라면 중국왕조들이 이를가는 막강한 유목국가였습니다.
이 흉노가 고조선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지만 두나라간에 충돌한 기록이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중국국가가 흉노의 침입에 고조선에 원군을 요청했는데 고조선이 그나라를 공격했다는 기록은 있습니다.
한무제가 흉노를 치기위해 먼저 고조선을 쳤다고 하는 얘기도 있지요.
우리민족은 중원쪽보다는 북방쪽에 가까웠다고 생각이 드네요.
북방쪽도 우리를 그렇게 생각했던것 같구요.
 

DNA어쩌고 다 떠나서 몽골사람이랑 한국사람이랑 같은옷 입히고 말하지 말라고 하고 섞어놓으면 한국인이 봐도 구분할수 없습니다.
똑같이 생겼어요.
 

단재 신채호선생이 하신말씀 중에 조선=주신=숙신 이라는 말이 있지요.
고조선을 이룬 민족은 예맥, 삼한 이게 다입니다.
예족과 맥족은 정치, 문화 차이고 혈통적으로 같다고 적힌 기록도 있습니다.
예,맥,삼한 이렇게 나눈걸 지리적인 위치로 나눴다는 의견도 있구요.
경기도 사람과 강원도 사람이 서로 다른 민족은 아니잖아요.
 

아래 글에도 적었듯이 부여가 예족이 세운 속말말갈지역 한가운데 위치한 나라입니다.
중국인이 우리민족을 보고 뭐라 불렀겠습니까?
오랑캐라고 불렀겠지요. 부여인, 고구려인 이라 불렀겠습니까?
고구려를 세운건 맥족이란 주장은?
맥족은 그시기에 불리던 민족 이름이 아닙니다.
예족, 맥족은 고조선시대 민족명 이에요.
원나라를 세우고 몽고제국을 세운 민족을 몽고족이라고 하지 흉노족이라거나 유연족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혈통적으로 몽고족과 흉노족은 같습니다.
같은지역의 민족이니까요.
그렇다면 그시대에는 안쓰이던 고조선 시대의 민족명을 끌어다 쓰면서 까지 말갈족과 고구려민족을 분리시켜야만 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가장 자연스러운 가설은
속말말갈 국가 부여에서 나온 주몽이 백산말갈 지역에서 고구려를 세웠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이 속말말갈인 이었다는 기록도있고, 고구려가 멸망한후에도 속말말갈이 당나라에 끝까지 저항해서 싸웠다고 합니다.
초기 고구려는 부족 연맹체 국가 였습니다.
전체 만주가 말갈족 땅인데 어떻게 말갈족들이 다른민족이라 생각하는이와 연맹을 맺으며 끼여살수있을까요?
흔히 우리 고대사에서 하는 얘기로
소수의 농경민족이 다수의 유목민족을 힘으로 제압하는게 가능한가요?
그런 사례가 역사적으로 없다는걸 떠나서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죠?
고구려는 강력한 기마병을 보유했다고 합니다.
농경민족은 강한 기마병을 가질수도없고 유지하기는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중원이 이민족들에게 털리지않고 인구빨과 자본력으로 북방기마대를 쳐부쉈겠죠.
말갈족을 용병으로 썼다?
농경민족이 무슨재주로 자기들보다 훨씬 다수인 유목민족을 용병으로 쓸수있겠습니까?
혈통적, 문화적 동질성이 없다면 말갈족이 고구려를 따르지 않았을겁니다.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국가들은 예전에 탱그리 신앙을 가졌었습니다.
이 탱그리를 한자로 적은게 '단군'입니다.
어떻게 봐도 우리민족은 중원의 농경민족과는 다른 유목민족쪽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리마루 16-05-18 00:29
   
거참 개소리는 문화가 다르고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같은민족? 예계열 부여랑 맥계열 고구려도 구분하는 판에 말갈? 니말대로라면 프랑스와 독일은 같은민족이 세운국가냐? 그리고 몽골과 원도 구분 못하고 관대하니 어쩌니 개소리하는걸로봐선 기초적인 역사지식도 없는것같은데 어줍잖은 생각으로 헛소리좀 그만하렴 동아시아게에 이상한애들 많다더만...쯧
     
4x4rider 16-05-18 01:48
   
역사를 알면 알아 듣게 말해야지 개소리니 하면서 구박하는것은 잘하는짓인가????
난 너 같은 애덜이 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양원장 16-05-18 00:39
   
고구려 백제 신라가 언어가 달랏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후한서 권 85 고구려』
"동이족들은 서로 전하기를 부여의 별종인 까닭에 언어와 법제가 많이 같다고 한다"
"동이의 옛 말에 부여의 별종이라 하여 언어와 여러 일들이 부여와 더불어 같다"
 
『삼국지 권30 예』
"언어와 법속이 대개 고구려와 같다"
 
『양서 권54 신라』
"(신라의) 언어는 백제를 기다린 뒤에야 (중국과) 통한다"
(백제인이 신라말을 중국마롤 통역했다는 말이겠지요)
 
『양서 권54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대개 고구려와 같은데 다닐 때 두 손을 맞잡지 않고 절할 때, 다리를 펴지 않는 점이 다르다"
 
『남사 권79 백제』
"언어와 복장은 대개 고구려와 같다"
     
누리마루 16-05-18 00:49
   
재는 저런 기본상식이 없어요. 고구려와 백제가 말이 안통했다니.... 백제를 누가 세운건지도 모르는걸로 봐선 고등학교때 국사공부도 제대로 안한것 같은데 왜 역사게시판와서 뻘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관심병자 16-05-18 19:39
   
언어에 대해서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현재의 한국어는 신라에의해 삼국이 통일되고 신라어가 표준이되서 내려온겁니다.
고조선시대에는 같았겠지만 나라가 나눠지고 몇백년이 지나면서 의사소통에 장애가 생겼다고 봐야합니다.
일단 현재 간단히 예를 들수있는 제주도를 생각해도 제주도민이 표준어를 알고있고 그걸 연결고리로 타지방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한겁니다.
그냥 제주도 사람끼리 방언으로 얘기할때 타지방 사람이 들으면 그 말내용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주도 사람이 타민족은 아니죠.
백제 초기엔 고구려와 언어 문화가 거의 같았고,
이후에 백제가 신라, 가야와 국경을 맞댈 무렵엔 고구려보다는 신라, 가야쪽의 언어에 가까워졌다고 하는것도 있죠.
이것을 기준으로 하면 고구려어와 신라어는 의사소통이 완벽하게 될정도까지의 동질성은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어순이 같아도 어휘에서 변화가 심해지면 대화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순이 같기때문에 바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일본인과 한국인은 서로 자국어로 얘기해도 바로 소통이 가능해야합니다.
일제 패망후 한국어에 일본어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일본인과 바로의사소통 할수 있었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6시내고환 16-05-18 10:02
   
고 백 신이 말이 안통했다니요
왜국에서 발해 사신 영접할때 신라 유학생을 역관으로 사용한 기록도있고 부여가 속말말갈 중심이에 세워져요?? 속말말갈 이부 세력이 부여에 살았을지는 몰라도 부여 고지는 속말말갈 영역보다 좀 더 위에 있어요 하지만 말갈이 혈통적, 문화적 동질성이 없다면 말갈족이 고구려를 따르지 않았을겁니다 라는 말은 공감이 가네요 아 그리고 고구려는 완전한 농경민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부국 16-05-18 10:36
   
우리민족은 50%농경 50%수렵일겁니다
촐라롱콘 16-05-18 10:48
   
몽골의 고려에 대한 5차~6차 침입 당시에는 5천 병력으로 쳐들어와

포로를 20만 이상이나 끌고 가고, 그보다 더 많은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나와있는데(물론 5~6차 침입쯤이면 몽골에 귀순한 수많은 고려인 부역자들의 협력으로 가능했겠지만) 

도대체 뭐가 관대하다는 것인가요.....???

5만병력으로 쳐들어왔다면 아예 고려인들 씨가 말랐을 지경인데~~~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여진지역에는 금나라(후금)가 아직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누르하치의 건주여진이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었지만, 해서여진, 야인여진에 속한

여러 부족들이 혼재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누르하치가 조선에 2만병력을 원병으로 보내겠다는 제안은 그냥 명나라와 조선의

환심을 사고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인정을 받기 위한 립서비스 차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만병력은 당시 건주여진의 장정 전체를 긁어모아야 가능한 병력이고, 더구나 해서여진-몽골계

제부족들과 갈등관계였던 누르하치 입장에서는 2만이 아니라 2천병력 파병하기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촐라롱콘 16-05-18 11:07
   
그리고 고구려가 소수의 농경민과 다수의 유목민의 비중이라니....???

모르기는 해도 전성기 고구려영역 기준으로.....

고구려 전체영역의 1/3에 불과한 한반도내의 고구려인 인구가(농경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나머지 지역의 고구려인 인구를 압도하였을 것입니다.

면적으로는 고구려와 비교해 각각 몇분의 일 정도에 불과한 백제와 신라의 인구가

고구려와 비슷하거나, 만약 적다고 하더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농경지역의 생산력과 인구는 유목-수렵지역의 같은 면적 대비 10배 가까이 차이나게

마련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조선 중기 무렵의 조선인구가 1,000만을 찍네 마네 할때도

(일시적으로 임진왜란~병자호란을 거쳐 경신대기근 사이에는 상당히 줄어들었겠지만....)

면적으로는 조선의 7~8배 규모에 해당하는 현재의 만주와 연해주를 합친 지역의

인구가 최대 300만 규모에 불과했습니다.(후금-청나라 초기시기를 기준으로 추측했을때)

그나마 그 중에 100만에 가까운 인구는 요동지역에 분포했으며

그 대부분은 농경민이 다수인 중국 한족들이었습니다.
          
관심병자 16-05-18 20:37
   
제글은 고구려인이란 새로운 부족에 대해 부정적이란 겁니다.
예->물길->말갈
이게 말갈의 이전 시대에 불리던 명칭입니다.
예족이 부여를 세웠다고 하지만,
주몽이 부여를 나오던 시기에 부여를 세운 예족이란 종족은 말갈족이라고 불렸습니다.
예족, 맥족은 훨씬 예전 고조선시대에 불리던 종족명칭 입니다.
윗글에도 적었지만 흉노와 몽골이 같듯이
예족과 말갈은 같습니다.
그당시 쓰이지 않던 예족, 맥족이란 명칭을 써서 설명하면
예족의 부여에서 나와서 같은 예족인 백산말갈 지역으로가서 고구려를 세우고 맥족이 되었다는게 오류라는 얘기입니다.
그당시 고구려를 세운계층을 그들을 맥족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맥족의 후예라고 생각했을수는 있지만 그들이 맥족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고려의 후예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를 고려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고구려가 그들을 맥족이라고 생각했다는건 지금의 한국인이 한민족이 아니라 조선민족, 고려인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관심병자 16-05-18 20:00
   
몽골이 중국대륙을 정복할때 학살당한 중화민족이 대략 5000만명 가량 이라고 추정 합니다.
7000만명의 중원 인구가 2000만명으로 줄었으니 그정도 학살한거라 추정하는 겁니다.
청나라도 중원에서 4~5000만 정도 학살했다고 하죠.
이정도 숫자면 저항하던 군인뿐만 아니라 점령하고 나서도 닥치는대로 죽인겁니다.
몽골, 청이 쓸고지나갔어도 인구가 남아있고, 나라가 유지 됐다는점에서 이례적인 겁니다.
몽골은 저항하던 타민족을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가축까지도 싸그리 죽이고 파괴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호라즘이 그런식으로 역사에서 사라졌죠.
원나라 내부에서 점령당한 남송인은 거의 가축처럼 취급되어졌습니다.
그에반해 고려인은 거란, 여진, 금복속주민 즉 북쪽민족과 비슷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왕실결혼으로 고려왕들은 원나라 왕족이 되었고,
고려 충선왕 같은 경우에는 원나라 안에서도 권력서열이 상당히 높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배경이 명나라에 밀려나던 원나라가 고려에 지원 요청을 했고,
명을 치기위해 출정한 이성계가 되돌아와서 고려를 멸망시킨 겁니다.
구름위하늘 16-05-19 14:52
   
조선과 부여, 고려를 제외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선조/민족의 한자 의미가 비칭이고 욕같은 느낌이라는 점에서
말갈을 포함한 민족 명칭은 우리가 스스로 불렀던 명칭이 아니라
중국인이 사용하던 명칭이거나 그렇게 들린 소리라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즉, 말갈의 실제 소리와는 관계없이 그 의미는 "떼놈, 짱꼴라"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자 사서에서 우리 민족 명칭이 어떤 때는 부여로 불리고 어떨 때는 말갈이고 어떨 때는 숙신으로 그들이 불렀다고 주장하는 의견에 저는 한 표를 던집니다.

현재의 민족적 이질감과는 달리 고대에는 부여와 고려, 말갈이 서로 구분 없이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분은 한족이 한 것이고, 자신의 편의에 따라 부른 거죠.

우리는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나 한국이라고 여겨도
외국에서는 꼬레아나 코리아 이죠.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2 [한국사] 130년전 .............한양 (8) 포물선 06-07 3993
281 [한국사] 이무기는 어디서 유래된거죠? (8) 아스카라스 06-06 2748
280 [한국사] 삼국영토 의문점+잡생각 (5) 관심병자 06-04 2354
279 [한국사] 연나라(燕)와 언나라(匽) (2) 밥밥c 06-04 2504
278 [한국사] 요즘은 기자 조선이 허구라고하나봐요???? (18) 코스모르 06-04 2135
277 [한국사] 독도로 간 해녀 (8) 포물선 06-02 3115
276 [한국사] 실존 역사가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어가는 예들.. (10) 하얀돌 06-02 2180
275 [한국사] 조우관을 훔친 사람들 - 독재자의 고향 미화 (11) 가상드리 06-02 2096
274 [한국사]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해 뿌려놓은『환단고… (2) 스리랑 05-31 2937
273 [한국사] 구구단 적힌 1500년전 나무문서 발견/구구단은 일제가… (4) 비좀와라 05-31 2821
272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이 가장 아쉬운 대목. (24) 강길만인데 05-30 3839
271 [한국사]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우리민족 고유 정신문화 (4) 스리랑 05-30 3175
270 [한국사] 일제를 '일제'라 하지않고 '왜정'이라 … (20) 아스카라스 05-30 2479
269 [한국사] 역사스페셜 - 환단고기 소개 고구려정씨 05-30 2119
268 [한국사] 북콘서트 미국편 강의 고구려정씨 05-30 1344
267 [한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왜곡동네 일본 가서 설교 백마디 (7) 고구려정씨 05-30 1704
266 [한국사] 김춘추, 출생의 비밀도 막장급 (5) 밝은노랑 05-29 4309
265 [한국사] 조선후기 ~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9) 르후 05-29 3166
264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떄문에 1시간 글 쓰다가 날아갔군요 … (12) Marauder 05-28 2170
263 [한국사] 세종은 사대부들의 성군은 될수 있어도 백성들의 성… (19) satima 05-28 3988
262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이 Dog 소리인 이유. (8) Centurion 05-28 2613
261 [한국사] 가끔 일본이 대단하단 생각이 듬 (22) 바토 05-28 3731
260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 있나여??(오… (19) 김충선 05-28 1959
259 [한국사] 고대사에 대한 의문들 관심병자 05-28 1598
258 [한국사] 조선시대 실학 = 주류사학 ? , 이종휘 동사(東史) (6) 밥밥c 05-26 2512
257 [한국사] 주류사학."평양 낙랑설은 정약용 주장인데 그럼 정약… (16) 강길만인데 05-26 2238
256 [한국사] 주류사학계가 남북관계가 좋앗을떄 평양가서 직접 … (3) 대한국 05-25 1679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