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는 단기 2333년으로 치지 않음?

고려 전성기가 이정도 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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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현종이후 요나라가 망하기전까지 1009~1125년 이때 동안 얼마나 강했는데 그거 아는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요?

비판하는 것은 좋지만... 기본을 모르면서 하는 비판은 또 다른 왜곡을 낳고 이건 저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뿐 입니다.

주主와 종從의 구분은 선택권의 유무로 구분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택권을 가진이는 일반 국민이고 대통령이나 수상같은 같은 이들은 선택된자의 구도를 가집니다. 그럼 일반국인이 주인이고 대통령은 종인 것 입니다.

그럼 남녀관계는 어떨까요? 여자가 주인 남자가 종의 관계로 여자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계혈통 보단 모계혈통이 중요한 것 입니다. 모계로 언어 / 문화와 미추가 결정 되기에 우리가 구분하는 모든 기준은 모계에 의한 기준입니다.

단군신화에서 단군은 여자 일까요? 아님 남자일까요? 여자입니다. 그럼 남자는? 기자이고요.

그럼 여자가 주인이고 남자가 종인데 왜 기자를 우선으로 여겼을 까요? 그건 우리가 환웅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국가는 여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한국만이 유일하게 남성이 중심인 국가이며 문화입니다. 이는 환웅이 감히 종인 남자주제에 주인인 여성을 선택했기에 그런 것이고 이건 인류역사의 첫번째 종이 반란이며 대반란입니다. 이 사상이 발전하여 민주주의가 된것이고 현재의 인류문명을 이룩하게 된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남과 다른 이상한 국가이어야 하는데 이 이상하는것은 특별하다는 것 입니다. 이걸 남과 같은 국가나 문화로 만들자고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소위 진보 / 여권상위(여성해방주의자)주의자나 청교(천주교/ 불교) 골수 집단이 주축을 이루어 한국의 문화를 바꾸고 남성문화의 소멸을 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기초적인 사실에서 논리를 진행해야 공격을 당해서 반격이 되는 것 입니다.

당신을 비판하기에 앞서,
도대체 여자가 '주'고 남자가 '종'이며
남자가 여자에게 선택받는 자라는 논리는 어디서나온거죠?
게다가 대통령이 '종'이고 국민이 '주'라면
비록 그렇다해도 결국엔 대통령이 '주' 아닙니까?

게다가 현대에 들어 만연화된 민주주의를
오랜 생태사를 함께 해온 남과 여의 개념과 맞물려 비등하게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터무니없지않습니까?

그럼 도대체 이전 사회는 뭐였습니까? 여성위주의 사회였어요? 역사는 남성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즘은 오랫동안 남성의 물건취급받던 여성이 이제 주도권을 갖겠단 현대적인 움직임이구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겁니까???

돌맹이 맞을지도 모르나 청나라역사가 중국역사도 아니고 한국역사도 아닌 그냥 청나라 역사이고 공자도 역시 중국사람도 아닌 한국사람도 아닌 노나라사람입니다.
중국인들만의 조상은 아닌거죠 전세계 인구의 약 300명당 한명꼴로  징기스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징기스칸도 몽골인들만의 조상이라고 할수없듯이 역사를 서로 소유할려다 보니까 역사를 제대로 보지못하고 왜곡하게 되는겁니다. 모든역사는 모든인류의 살아온 이야기이고 그 안에서 얻은 지혜와 교훈으로 더나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인류는 한단계 더 진보할수 있는것이죠

저는 고듣학교 때 기자 조선이 허구이고 지금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ㅋㅋ

기자조선이 없었다는게 정설 맞죠?  ㅋㅋㅋㅋ

네 고조선-위만조선 이렇게 배웟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초중고때 기자조선같은거 안배웠습니다 위만조선이라면 모를까

이게 세대차이가 있는가 싶은게 저는 학교에서 기자조선을 배웠거는요......위만 조선은 배운기억이없습니다..... 아마 위만조선은 최근 10여년ㅇ정도에 나온 건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