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대북정책은 전체적으로 올바른겁니다. 햇볕정책을 중간에 파토를 내놔서 그렇지 계속해야하는 정책이긴 하죠~ 독일통일전문가들도 한국의 햇볕정책에 찬성했었습니다.
강제로 망하도록 유도하는게 이후에 얼마나 비용이 많이드는지 아시나요?
알박기하는 집주인 나오게 하려고 그집안내에서 칼부림나게 하는게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죠~
2222
imf 때 제일 중요한것은 기업 투명성하고 해외 자본 유치가 제일 절실했었던 때임 ,
해외 자본유치가 금모으기 같은 운동으로 imf를 벗어나려는 한국인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을 한다면 남북 화해모드로 인해 가져오는 한반도의 평화의 이미지가 해외 자본 투자유치
에서는 엄청 절실했었던 일임,
까는 사람들이야 그냥 까고 싶어 까는것이고, 북한 퍼주기라는 명목을 만들어서도 까지만
남북 화해모드도 없이 imf 를 일찍 졸업하고 수출강국을 이룩하기는 어려웠을것으로 생각이됨,
퍼주기 명목이야 영삼이때 이미 원자로 지원해주기로 한거 준거고 다른 지원이야 지금 명바기나
그네나 똑같이 퍼주는건 매한가지임 ,,
현재 세대에게 바라는건
결국 이 세대가 시간이 지나면 주류가 된다는것이죠.
콘크리트도 굳기 전에 제거하기가 쉽듯이.
그것을 피부로 느끼지 전에 바로잡으려는 목소리를 내 줫으면 합니다.
그것은 민주사회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합니다.
제발 정치에 침묵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를 낸다는것이 꼭 뒤엎는다는 의미는 아니잖습니까.
나이를 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지난 일은 고생햇던 일이라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라는 의미지만
한편으론 그때가서 돌아보면 이미 늦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말입니다.
이제 젊은 세대도 자기 주장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관심이 쿨한것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무관심은 자신감 결여의 다른 표현이라 볼수 있습니다.
나는 정치따윈 관심없는 쿨한 사람이야 라고 자위하지 말고..
건강한 비판은 할수 있는 용기를 가지십시요.
노태우때 박철언이가 소련가서 30억불 쥐어줄 때 그땐 국민동의 받았나요? 국회동의 받았나요?
바로 몇년전에 대한항공 747 격추시킨 그 소련인데.
어차피 가만 있음 소련이 자본주의로 가면 수교할걸..
미쳤다고 갚지도 못하는 당시로서 천문학적인 돈을 적성국가에 거져 내준답니까?
몇년 있음 30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100억불 훨씬 넘는 돈입니다.
영삼이.. 북한에다 원전 지어주다고 1조수천억 들이붓다가 중장비도 회수 못하고 땅만 파다 말아버렸습니다.
노태우-영삼이 전부 적성국가나 북한에 조단위돈 뿌린 정권이고..
대북송금이란 것도 지금 금강산관광하면 현대가 떠오르는데. 현대 관광사업권 성격이고..
하다못해 프로야구도 계약금이란 걸 받는데.. 관광사업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성격이고.
그외에 관광객들 관광비 빼고는 현금으로 지불한게 없습니다.
명박이때 정권이 바껴도 개성공단 왜 없애지 않나요.
북한이 폐쇄한다고 하면 긴장하는건 남한 정권이라..
긴장완화에 그만한 효과가 있어..
박근혜가 비무장지대에 공원 만들 필요가 없는게.. 이미 북한 땅에 한국 공장 돌아가고 있고,
한국 직원들 날마다 북한으로 출퇴근하고 있어..
꿈같은 얘기로..
김대중이 없었다면.. 생각해볼 수 없는 일이라..
결과를 남긴 햇볕정책은 결코 퍼주기일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그냥 관광비, 쌀, 비료만 넘어간게 아니라..
당시 방영된 다큐멘터리 보면..
북한에 어린이병원 지어주는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 가서.. 내시경 쓰는거 북한 의사들한테 일일이 가르키고.
심지어 엘리베이터 북한사람이 다루지를 못하니까, 한국에서 간 엘리베이터 기술자가 그거까지 갈켜..
남한이 북한을 가르키고.. 북한은 그 치부를 보여가면서까지 배워가는.. 꿈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평양 근처에 경기도에서 파견한 경운기, 모판, 이런거를 북한 농업 최고 책임자가 지켜보고..
한국 종자가 들어가고, 북한 논에 한국 경운기가 굴러다니고.. 경운기 기술자 올라가고..
통일을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모습들.. 북한 또한 개방했습니다.
남의 돈 거져 먹는게 가장 어려운 것이고..
또 이런 남북화해무드를 통해 한류가 들어간 것입니다. 그 전같으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명박이때 개성공단 폐쇄 얘기가 나올 때.. 북한 군부 장성이 개성공단 들르면서..
이산대사를 인용하는 것 보고 놀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