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웃기는게 이런 식의 글이죠. 지들이 까면 당연하고, 남이 까면 안돼. 라는.....
ㅋㅋㅋ 상대의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다일 뿐이죠.

멍청하면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댓글이 달리죠 ㅋㅋㅋ

누가 까지 말라고 했습니까? 야권지지자인척 중도인척 하지 말라는거죠

머리가 나쁘면 이래서 개고생 ㅜㅜ

ㅋㅋㅋ 중도인척 한다는 것도 그저 너님의 생각이죠.
아니 그런 인척은 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누구든 여든 야든 상관없이 까도 되는 겁니다.
그런 구분을 하는 자체가 웃기는 것이죠.
중도인척 하든 말든 상관이 없죠.
한마디로 상대방 말은 듣기 싫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죠.
그러면서 너님은 죽어라 물어뜯어도 된다는 아집이 느껴지는 글이란 것이죠.

이쪽 저쪽 확실해야만 문재인을 비판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남들을 다 이해시키며 글 써야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뭐 현재 정권이 새누리이니 응당 그쪽을 비판하는 게 맞겠지만, 비판한다고 달라지는 게 뭡니까? 현재 야당의원들도 대처를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네티즌이 나서면 달라져요??

바꿀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권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건 그냥 생각의 차이일뿐 입니다. 오히려 저는 온라인 조직을 거느리는 노사모나 백만민란의 사이버 전사대가 문재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생각의 차이가 오로지 문재인에게만 향하고 있는건 제 착각일까요?

아 님도 가생이 입보수들에게는 참으로 관대하신분이더군요?

야권분열에 울분을 못참는 분이 게시판이 더러워지는건 참을수 있나보네요 ^_^

현재 당대표가 문재인이니 문재인에게 향할 수밖에요. 코앞이 총선인데 총선마저 내주고 어떻게 합니까?? 그냥 일베충이나 새누리만 욕하면 달라져요??

이건 누가봐도 눈가리고 아웅이죠. 현재 기득권을 지키려는 한통속이라고 밖에는 저는 생각이 안듭니다. 비판은 좋은거에요. 나쁜게 아닙니다.

네 비판은 좋은거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런 비판이 오로지 야권만 향한다면 듣는 야권지지자들은 피곤해져요.

솔직하게 대답보세요

왜 가생이 입보수들에게는 그렇게 관대합니까?

단지 손가락이 아파서?

진심이세요?

제가 언제 관대 했습니까??

가생이 입보수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하던데요?

님은 피곤하게 여기서 왜 키보드를 두드리고 계십니까?

님은 여기서 이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나요?

국회앞에서 문재인 물러나라고 화끈하게 시위라도 한번 하시죠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것이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아녀도 님들이 다 하고 있는데 저까지 나설 필요를 못느낄 뿐입니다.
그리고 전 유저를 상대로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정치인을 비판할 뿐이지.. 허나 님은 여기서 유저들 상대로 싸우고 있는 거 같습니다.

똥이 더러운게 아니라 가생이 입보수들이 써놓은 글 얘기인데요?

거기는 정치인 얘기가 없는것 같습니가? ㅋㅋㅋㅋㅋㅋ

정치인을 비판한것중에 유일하게 문재인 하나뿐이네요?

님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나요?

님글보면 야권분열에게만 거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그렇잖아요? 현재 야당의 민폐를 끼치는 게 누굽니까?? 전부 문재인계 의원들입니다.
아니 자기집하나 관리 못하면서 백날 일베충이니 정부니 비난한다고 달라지는 게 뭐 있어요?
손구락만 아프지..

글쎄요 생각의 차이라고 하죠

문재인이 민폐인것도 안철수가 민폐인것도 서로 밥그릇싸움으로 보이니까요 ㅋㅋ

그런데 님은 제가 보기에는 야권지지자 성향은 아닌거 같네요

손가락만 아프다구요? ㅋㅋㅋㅋ

네네 그러시겠죠

저도 저 밑에글부터 쭉 님의 글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그럼, 님은 왜? 여기서 댓글놀이 하고 계신건가요?

여기서 온라인상에서 이러쿵 저러쿵해봐야 의미도 없다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여기서, 왈가왈부하시는것 보다는 표로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음 인정하면 편합니다.
정치면 정치를 논하세요.
유저와 싸울 생각마시고 주제와 벗어난 행동은 하지말았음 좋겠습니다.

주제와 벗어난게 아니라 중도인척 야권지지자인척 하지 말라는거죠

성향은 글에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야권지지자거나 중도인 사람이 여기 가생이 입보수 글을 보고 침묵한다??

이게 이해가 가십니까?

중도인지 아닌지 님이 관심법을 하시나요??
점쟁이요??

점쟁이는 아닌데 님 보면 딱 사이즈가 나오네요 ^^

생각이 다른건 좋은데요^^

님의 글이 마치 쓸때없이 온라인상에서 떠들어서 뭐하냐? ^^

이런글은, 그럼 기억의저편님은 그럼, 쓸때없이 왜? 온라인에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냐는

것이지요^^

의미도없는 글들인데, 왜? 여기서 자신의 다른생각을 주장하시냐고 묻는거에요^^

자신의 주장이 적어도 온라인상에 의미가 있으니, 자신의 주장을 쓰는거자나요 ^^

근데, 왜? 여기서 떠들어봐야 의미없다는 식의 글을 지적한거에요^^

아니 왜 문재인만 비판하냐 하길레 그렇게 쓴건데요?? 처음부터 그럼 그런말을 하지않으면 저도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분의 생각이자나요^^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면 편해요^^

그래서 전 여러분들이 쓰는 글에 왠만하면 댓글 남기지 않잖아요?
인정하니까요.

그러나 지금 주제는 정치글과는 무관하게 문재인을 비판하면 어쩌구 관심법을 시전하고 있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저 또한 문재인을 비판했기에..

생각의 다름이란 정치의대한 생각을 말함이죠. 유저가 어떤 성향이니 뭐니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반문을 못하겠으면 그냥 못본척 하세요.
반문도 못하면서 중도니 뭐니 하면 물타기 하지 마시고요.
정치를 논하라는 게시판이지 유저와 싸우라고 있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반문은 계속했는데 혼자 두리뭉실 답변을 회피하는건 님인데요?

정치에대해 논하세요. 개인의 성향을 논하지 말고요.

이러니까 댓글 안달려고 했습니다.^^;
그냥  님들은 이러구 시간 보내는 게 낙인 거 같습니다.
전 더이상 대화할 필요를 못느껴 그만 하겠씁니다.

네 그만 야권지지자인척 하시고 본성을 드러내주세요

본인이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고 하시면서. ^^

왜? 다른사람의 생각은 인정을 안해주냐고 물어봐도 회피하시면, 어째요^^

그래서 전 여러분들이 쓰는 글에 왠만하면 댓글 남기지 않잖아요?
인정하니까요.

그러나 지금 주제는 정치글과는 무관하게 문재인을 비판하면 어쩌구 관심법을 시전하고 있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저 또한 문재인을 비판했기에..

생각의 다름이란 정치의대한 생각을 말함이죠. 유저가 어떤 성향이니 뭐니는 관심이 없습니다.

님은 순서가 잘못됐다는 거에요^^

문재인당대표를 비난하기에 앞서서, 박근혜대통령을 비난해야져^^

한개 야당, 여당이 국가를 운영하는거 아니에요^^

박근혜대통령은 비난을 안하시면서, 문재인당표는 비난을한다? ^^

그럼, 당연히 사람들 눈에는 정게니깐 정치인을 비난한다고 보여질까요?

아니면, 그냥 야당을 까는걸로 보여질까요? ^^

제가 정게에서 문재인당대표는 비난을 안하고, 박근혜대통령을 대한

비난 댓글을 쓴다면요? ^^

님들은 저보고 좌파, 빨갱이라고 비난하시자나요^^

같은 이치에요^^

정말 중도에서 정치를 비난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을 우선 비난하고

정부의 정책에 무능한 야당이든, 문재인당도표를 비난해야 하는게 순서라는거저^^

제가 언제 좌파 빨겡이라고 했나요?? 자꾸 그렇게 관심법을 쓰니까 제가 그런거 아닙니까?
글쓴분도 그렇고..그리고 저도 박근혜와 정부 비판합니다.

애초에 발제자님이 글을 저렇게 쓰면 안되죠. 불만이 있으면 발제자 글에 직접 남기면 될것을 왜 분란글을  쓴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정치인을 비판하는데 순서가 어딨어요? 내가 새누리에 투표도 안했는데 왜 새누리를 비판해요? 이건 제생각입니다.

떳떳하게 발제글이 맘에 안들었음 그 글에서 끝을 봐야죠.

그리고 님들은 새정연 지지하지도 않잖아요? 호남 정치인도 싫어하고??? 아닌가요?? 오로지 문재인만 좋아하잖아요?? 아니면 미안합니다만..

전 자꾸 그런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보수라서 새누리가 건전한 보수가되길 바라는 맘에 비판을 하는것이라고..

전 새정연 지지자이기에 상대당은 관심없어요. 우선 새정연이 국민에게 관심을 받고 잘되어야 변화를 가져올수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바로 님과 저나 생각의 차이입니다.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고요^^

같은 이치라는 거에요^^

제가, 야당지도층에겐 아무런 비난도 비판도 안하고, 박근혜대통령과 김무성당도표만

비난하고, 비판한다면요?

보수지지자들은 저보고 좌파, 종북, 빨갱이라고 한다는 거에요^&^

새누리에게 투표를 안했으면, 비난을 해선 안된다는 거에요? ^^

전 새정치를 지지하구요^^

왜? 이정치인 저정치인 모두 잘못을했는데.

단지, 내가 이정치인을 안찍었으니 비판을 할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한쪽으로마 치우쳐서 비난한다면.

진보지지자들은 님을 수구꼴통, 친일세력을로 볼수 있다는거에요^^

보수지지자들이 진보지지자들을 좌파, 종북, 빨갱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이요^^

님이 했다는것이 아니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당연히, 그렇게 보일수뿐이 없지요^^

왜냐하면, 정치게시판이기 때문에요^^

분명히 새누리에 투표을 안했기에 그쪽당을 비판할 이유가 없다라고 한건 제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기에 관심이 없다는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겠죠.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은 새누리당에 투표를 안했으니, 새누리당을 비판할 이유는 없다는 거자나요? ^^

님의 뜻을 그렇치만, 다른 사람들의 눈엔 어떻게 보일까요? ^^

저분은 새누리당에 투표를 안했으니, 새정치연합을 비판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까요?

아니라는 거에요^^

님이 말씀하셨자나요

생각의 다름이라고^^

나는 이런 의도였지만, 다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글을쓰면,

서로다 생각이 다른다는 거에요^^

그럼, 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님의 글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문제가 되는거저^^

그게 지금의 결과가 나오게 된것이구요^^

그러니까 제가 님한테 저의대한 설명을 하고 있잖아요?^^
새누리 지지자가 아니라고요.

관심법을 쓰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문재인만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새누리 지지자로 매도해서는 안되죠.

그건  생각의 다름이 아니라 관심법입니다.

저는 알겠는데요.

생각의 차이를 강요할순 없어요^^

님은 그런식의 이유로

어떤글을 썼는데, 누군가는 이해를 할것이고, 누군가는 이해를 못할수뿐이 없다는

거에요^^

그건, 글을 쓴 본인이 스스로 감수해야할 부분이라는거에요^^

제가 진보지지자라고, 제가 빨갱이에요? 북한추종세력에요?

아니에요^^

하지만, 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겐

저는 북한추종자고, 빨갱이에요^^

이건 제가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고

이들과의 대화에서 제가 논리나, 이론, 설득력이 부족하다면,

전 저를 빨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그냥 빨갱이일 뿐이에요^^

이건 제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구요^^

님또한 마찬가지인 것이구요^^

감수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문제죠. 님이 강요할 사항은 아닌 거 같은데요??
님을 빨겡이가 아닌데 빨겡이로 모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ㅎㅎ;

휴 ^^

감수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감수할수뿐이 없어요^^

감수를 하기 싫다면, 글을 안쓰거나, 글을 안보이게 쓰시면 되요^^

님의 생각을 적은글을 공개적으로 썼을때.

본인이 감수하기 싫다면,

님의 생각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곳에 글을 쓰셔야저^^

내가 욕먹고 싶다고 욕먹고 싶어서 글 쓰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서로다 생각이 틀린사람들이 모여서

누군가가 글을 썼을때, 그 글이 나랑 생각이 다르다면.

어떤사람은 지적을 할수도, 어떤사람은 공감을 할수도

어떤사람은 비판을 할수도, 어떤사람은 욕을 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그중에, 비판과 욕을 님이 안먹고 싶다고 안먹을수 있나요? ^^

없다는거에요^^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의 다름이라는 거에요^^

님은 빨겡이 소리도 들어도 가만히 있나보죠?
전 저의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댓글을 단 것 뿐입니다.

자꾸 님 버릇은 남에게 강요를 하고 있네요.

그건 님은 님뜻대로 대처하면 됩니다. 전 님의 대한 생각을 강요할 생각없어요.

정치의대한 생각은 당연히 다를수 있지만 관심법을 쓰면서 어그로를 끌면 안되죠.
정치의대한 생각이 다르면 반박을 하면되는 것이고..

관심을 법을쓰면서 저사람은 문재인만 비판하니까 새누리지지자로 매도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니 황당하네요.

님이 베충이와 다른게 뭔가요??

나 빨갱이 아니야. 한다구 과연, 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그사람들에겐 이미, 저는 빨갱이에요^^

그걸 떨져버릴려면, 그사람들을 논리적으로 설득을하던가?

아니면, 더이상 글을 쓰지않고, 읽지않으면 되요^^

그사람들의 생각이자나요^^

님은 불식시키고자 댓글을 달았다고 하시지만, 불식이 되었나요? ^^

강요가 아니고, 님이 그렇게 주장을 하시니까, 제가 대답을 한건데요^^

어그로를 끌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여기 달린 님의 댓글에 달린 다른사람의 글들은 님을 비난하는 글들뿐에요^^

그럼, 님이 어그로를 끈것일까요? 다른사람들이 어그로를 끈것일까요? ^^

이게 생각의 차이라는 거에요^^

이사람들은 진보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요^^

예를들어볼께요^^

제가 전지현 팬이에요^^

근데, 님이 전지현을 욕해요^^

그럼, 전지현 팬들에게 님은 전지현 안티가 되는거에요^^

전지현 팬들에게 님은 어그로꾼이 되는거에요 ^^

같은 이치라는 거에요^^

참 위험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네요.
뭐 온라인에 문재인 지지자들 많은 거 압니니다.
그런데 선거는 매번지지요.

바로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런겁니다. 팀킬이나 하고있으니

님들을 피하는건 불필요한 논쟁을 하기 싫기때문에요.
그나마 제가 시간이 있어서 상대를 해드리는 것이죠.

그런 정신승리라면 진즉에 선거는 족족 이겼겠죠.ㅎㅎ;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전 이만 할랍니다. 수고하세요.^^;

에휴 ^^

와 공인인 문재인 까는데 무슨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문재인이 지금 못하고 있다는건 세상 사람들이 다아는데 극소수의 친노들만이 옹호하네요.  친노의 영광을 위해 나라가 망하건 민주주의가 죽건 상관 안하는 인간인데 어떻게 안 깔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수첩공주가 못하고있는것도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데, 극소수 친박들만 옹호를 하네요^^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수첩공주님을 먼저 까셔야저^^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나라빚은 역대초고로 늘어났고, 실업률은 역대최대치이고, 유일하게 안떨지는게 xx율인데요

대체 박근혜대통령 임기동안 한게 뭔가요? ^^

문재인당대표가 욕먹어야 할 이유는 제대로 견제를 못한것이에요^^

지금 이상황에도 욕을 먹어야하는건 박근혜대통령이지, 문재인당대표는 그 다음아닐까요? ^^

싫으면 모른척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말 걸어놓고 싸우려하지 말라니......ㅋ

한글 못읽어요? 정치게시판이면 정치를 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발제자글에 남기세요.
두리뭉실하게 쓰는 의도는 뭘까요??
문재인 비판하는 사람들 성향이 어떠니 관심법을 써놓고..
정작 싫으면 모른척 지나가면 되는데는 님이나 글쓴님이 하고 있군요.

현 야권이 안철수로가느냐  문재인으로 가느냐로 시끄럽습니다.  궁금해서 묻습니다. 님은 야권 지지하나요? 그럼 안철수, 문재인 둘중 누구를 지지 하는지요? 물론  야권 지지하지 않거나  님이 중도라면 대답이 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합니다. 비판은 비판일 뿐입니다.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다른 정치이이든 정권만 잡는다면 대환영입니다.
다만 현재 당대표가 걸림돌이 되는거 같아서 그게 불만이죠.

궁극적으로 정권을 획득해야 변화를 기대할수 있는데 이렇게 자기집은 개판인데 남의집에만 관심이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죠. 당장 총선도 코앞인데요.

전 다른거 없어요. 기득권을 내려놓고 현재 밖에있는 인사들까지 전부 통합을해서 총선을 치뤄야 됩니다. 이건 니편 내편 편가르기가 아닙니다.

근데 여긴 자꾸 야권 지지자들 중에서도 니편내편 편가르기로 접근을 하더라구요.

님 얘기 들어보니 현 야권 상황이 여기 고스란히 보이는거 같네요. 저는 대권실패 책임론도 있지만 야권 인사중  문재인이 그나마 지지율도 나오고 지지세력도  과반수 이상이고 하니 문재인 위주로 통합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철수뿐 아니라 천정배나 김민석등 탈당한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에 반대되는  야권인사도 모두를 끌어안아야고 하구요. 지금 안철수나 문재인보면  노태우가  어부지리 당선된때가 생각나네요.
기본적으로 님이나 저나 야당이 통합을해야 이길수 있다는건 같은 생각인데 그럼 누구를 지지하느냐로 다투는거죠. 비판도 확실하게 누구편에 서서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건 문재인의 리더쉽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일일이 열거를 안해도 이미 여기저기 드라나고 있습니다. 측근들의 비리나 구설수등등..

문재인이 진짜 대통령감이라면 지도력을 보였겠죠. 지금이라도 백의종군하여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전당대회도 한 방법이구요. 자신들이 안철수나 박영선을 단칼에 끌어내려놓고 자신은 관대하게 그자리 지키며 상대를 어떻게  설득합니까?? 현재 지지율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재인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고요. 17%대입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이목을 집중시킬지 모를일입니다.

이래저래 얘기 길게할것도 없겠죠, 전당대회든 대의원 투표든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죠. 님 말대로 새로운 인물이 안철수외에 누가 있을까요?
그럼 안철수로 이번 총선을 이킬수 있느냐인데 여기서  문재인을 몰아내지 못하고 현 호남권 야당인사들이 탈당 을 못하는 이유죠
현 야권 인사중에 아웅다웅 계속 싸워봐야 자기 세력 불리는데 한계는 있을거고 그럴수록 야당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쌓이고 님같은 중도성향 표는 투표를 않하게 되는거죠  그럼 협조를 해서 야권이 이기는데 일조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후 자기 몫을  찾는거죠. 반목하다  3당 야합까지 갔던 김대중ᆞ김영삼  양김시대를 되돌아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안철수도 대권도전 어림없어요.
아마 새로운 인물이 나올겁니다.
다만 니편 내편 편가르기가 아니라 모두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총선을 보자는 것입니다.
노무현도 문재인도 갑자기 대권후보로 등장했습니다.

대선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인물은 또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우선 당장 급한것은 총선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김영삼이나 김대중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문재인은 그냥 노무현 후광일뿐이고 존재감 크지 않아요.

지난 대선도 대부분 사람들은 안철수 버프였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과 김영삼은 확고한 지지기반이 있었죠.
문재인은 그게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대표자리에 연연하는 거라 봅니다.

문재인 아니면  안철수만이 가능하다는게 누구나 인정하는 건데 다른 누가 있단 말인가요? 님 말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 만큼의 케리어가 있는 분이 지금 야당 어디에 있나요?  그런분이 있으면  님이나 저나 여기서 댓글놀이 할 필요는 없겠죠. 아님 현재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아닌 누가 나와도 이길거란 말인가요? 그건 아닌듯 한데  님 생각도 일리있으나  현 상황은 누구든 확실히 지지해주는게 야권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묻지마 지지가 안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갑자기 떴어요.
지금와서 정하고 누굴 묻지마로 밀자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호남에서조차 문재인의대한 신뢰도가 급추락했는데 될까요?? 안되니까 사람들이 외면하는 거 아닌가요?

될거같았음 진즉에 밀었겠죠. 원래 호남은 될사람을 밀어요. 그건 호남 유권자들이 간파를 잘 합니다. 문재인은 이미 안된다라는 의식이 팽배합니다.

너무 극단적이고 확장력이 떨어지는 인물이 되어버렸죠.

뭐 박원순도 지금은 문재인과 지지율차이 안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기문이 새누리후보로 나온다면  손석희가 야권후보로 나오지말란 법도 없지 않습니까?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언제든지 새로운 인물이 나올수 있는 환경을 갖추자는 것이죠.

지금상태에서 묻지마로 일찍정해 한 후보를 밀자는 건 xx행위죠.

노무현전대통령이나 문재인이나 그당시 엄연히 대선경쟁해서 선출되어  필적할 인물이 없었던거지 갑자기 떳다는게 그건 이해가 안되네요.
호남 표심도 무시 못하지만 반대급부로 새민연이 한지역만보는 정당이 되버리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야권이 통합되면 지역민심과 관계없이 야권표는 따라왔었죠  그래서 문재인이 범야귄 통합하려고 저리 애쓰는거구요.
박원순ᆞ이재명ᆞ반기문ᆞ손석희 든 먼저 그분들 의견이 중요한데 등떠밀려 하실분들로는 않보이네요 여튼 저분들다 저역시 누구든 좋지만 지금은 누구도 문재인보다는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제가보는 현 야권 상황은 문재인이 싫거나 권력 싸움(총선때 자리싸움ᆞ세싸움)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당 명 변경 얘기도 나오고 새로 시작하는 데  문재인이 걸림돌이면 사퇴하는게 맞지만 대안이 안보입니다.

그 지지율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역선택도 한몫 하거든요.
진짜 문재인이 대통령감이면 현재 지지율이 30%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김무성보다 한참 낮아요. 그걸론 부족하죠.

그리고 지금 지지율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야권후보는 단일화가 중요합니다.
지난 대선을 보면 문재인 지지율은 지금과 같은 17%대였어요.

안철수는 40%대였고요. 단일화를 거치면서 문재인은 효과를 본것이고요.
지금 문재인 측근들의 비리나 구설수가 많은데 이런 수구들로 끌고가자는건 xx행위죠.

그리고 노무현과 문재인 뜬 시점은 아주 짧은 시간였습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였고요.

야권은 지지율보다는 단일화가 중요합니다. 지금 지지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기득권 내려놓고 전당대회 하면 되지않습니까? 뭐가 두려워서 질질끄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안철수와 박영선은 단칼에 쳐놓고 자신들은 뭉게고 앉아있으니 모두 신뢰를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당권과 대권을 모두 차지하려는 욕심이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냥 당보다는 권력욕에 미쳐있다는 생각입니다.

희안하게 보수 지지 한다는 사람 중에는 보수 잘되라고 보수를 비판 한다는 사람이 없는데

진보 지지한다는 사람 중에는 보수는 비판해 봐야 소용 없다면서 진보만 비판하는 사람이 있슴.

자신은 그게 신념이라 할지 모르지만 알고 보면 말 안통한다는 보수 사람들과 같은 편에 서서

그들과 어께동무 하고는 보수들이 원하는 진보의 분열에 힘쓰고 있지요.

님때문에 크게 웃었습니다.ㅎㅎ;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죠.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죠. 제가 아녀도 다른분들이 비판을 하니 굳이 나서지 않을수도 일베충과 말썪어봐야 답도없고 맘에 안들면 신고게시판가서 신고하면 그만이고..

새누리에 투표를 안했기때문에 그쪽당은 관심이 없어요. 물론 정부는 비판합니다.
여기 정게가 아니라 포털등에서..

근데 희안하게 새정연을 비판하면 새정연 지지율이 하락할거라고 생각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누군가를 보호할 생각에 초조함에 그 비판을 보기 싫은건지 좀 아이러니 합니다.

그건 지지율과는 상관이 없거든요. 새누리와 정부를 보면 잘알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기는 길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국민이 관심갖게 만드는 것이죠.
그래야 정권획득도 가능하고 그게 지름길인 것을 아는 마당에 비판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회의원 인지도에 대한 낮은 상식을 정당에 아무런 성찰없이 대입한다?
답답하다 답답해

와우 대박 이제 깔 사람들 줄어드니
같은 지지당도  다구리 까네
오유가 문제인 머라하면 죽일라 달라드는데
내 착각이려나 ㅎ
오유충들 설마 여기 전염 시키러 왔나
아 심각하다 심각해

글쓴분은 아주  심각한  정치병을 앓고 있으신듯 보입니다.
새누리당에 비판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 가치도 없어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김무성  원유철  이  써글놈의 투톱에 정권의  환관들이  돌려가며 나라 곳간을 털어먹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믿을 동아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썩어가고 있으니 어쩌겄습니까?  그냥 보고만 있나요?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인 저로서는  지난 십년을 보면  더이상  문재인쪽의 인사들은  정권회복에 대한 능력과 열망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면 될꺼라는 모습에  더이상  그 밧줄을 잡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청와대에다가는 핏발 세우면서  정작 자신들은 국민들의 소리에 귀막 눈막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에효..

동감입니다. 우선 정권획득이죠.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비판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하자고 말하면서
서로에 대한 비판에는 그렇게 놀라 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리끼리 싸우고 결론을 내든 못내든 지금은 지지해 줍시다
솔직히 새누리만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세상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판만 한다면 결국 제살 까먹기자나요^^

수능 4개월 남은 학생한테^^

넌 안돼, 때려쳐 비판만 한다면, 과연 신나서 수능잘치를까요? ^^

수능  사개월 앞두고  능력있는  쪽집개과외선생에게  볼펜을 넘겨주자는 거죠.  ^^
맨날 애가 모른다고 진도는 못빼고 수열 행렬만  파고있지 말고  점수가 나올수 있는  방법을 아는  유능한 선생이요.

그런게 아니자나요^^

쪽집게과외선생님에게 볼펜을 넘겨주자는게 아니라,

학생에게 니가 못난거다라고 하는 중이니, 문제인거저^^

시간이 짧다고 하시는데 지난 손학규가 문재인계와 통합할때 짧았어요.ㅎㅎ;
변명치곤 구차합니다.

에휴 ^^

책임님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젠 문재인 대표도 백의종군의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권력지향이 아닌 정권교체라는 죄표를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힘들겠죠  이미 공천권이란  큰 힘을 맛봤고  그로 인해 자신의 원내  기반세력이 튼실해짐을 느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야당전체가 총선이라는  전쟁전에  내환으로  자폭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손학규도 좋고 안철수도 좋습니다.
이들 에게  지휘권을 넘겨주고  자신들은  서포트 하는 자리로 가서  새누리가 아닌 우리를 선택해달라고  국민들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알겠는데, 지지율이 이모양인 시점에서 그게 자충수가 될수도 있다는 거에요^^

문재인만 안믿는게 아니고, 야당 전체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거에요^^

님의 말씀처럼, 문재인만 처내서 100% 버텨낼 여력이 된다면, 상관이 없는데.

야당 자체가 지금 지지율이 최악인 상황에서 문재인당대표를 쳐낸다고,

총선에서 기본은 한다고 장담할수 있냐는 거에요^^

그것 자체가 모험인데.

모험을 하더라도, 반응을 보고, 대책을 세우고, 해야하는데

문재인당대표를 처내서, 모험을 벌일 시간이 없다는 거에요^^

지지율이라도 높았으면 모험해볼만한데, 새누리당과 지지율이 거의 2배차이에요^^

여기서 모험했다 무너지면, 완전히 자충수라는 거에요^^

이 모험이라도 안해보고 망하는것은요?  그냥  몇자리라도 보전하자고 그냥 이대로  총선 대선 치르자는건가요?
그리고 실패한 모험이 될지  역전의 발판이 될지는 모르는겁니다. 
전 후자의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문대표는 일부 열성지지자들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제1야당의 대표로서  책임있는 행보를 보여주는게 잃어버린 민심을 되찾아 오는 첫번째 길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문재인 당대표 싫어요 솔직히^^

총선 6개월전에만 내려왔었도 그나마 해볼만 했을껀데

지금은 물러난다고해도요^^

문재인대표만 이미지가 않좋은게 아니고, 야당 전체의 이미지가 않좋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