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론은 팩트싸움이긴 한데...
그 전에...
야당 여당 진보 보수등 토론시 말빨 쩐다는 사람끼리 붙는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로간에 모은 자료는 비슷할 것이고 누가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다 안다 이거지요...
즉, 이건 야당쪽 인사가 무능한게 아니라 불리할거 아니 말빨 되는 사람이 아예 거부한거라 보여집니다.
대부분 이런식임 토론 자체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유시민 전장관님 나오면 어차피 게임끝인데요^^

미국에서 복면이 위법한 이유는 kkk백인우월주의 단체에서 복면한것에 대해 법으로 제동을 걸어

서 그것때문에, 헌재에서 복면착용에 대해서 위법하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외에는 폭동수준을 제외한 과격집회나, 일반집회에선 복면을 착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독일의 경우도, 폭동을 제외한 과격집회나 일반집회 시위등에선 복면착용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고 jtpc 팩트체크에서 뉴스한적이 있구요^^

말잘하는 사람만 나갈수있나요. 그런 토론프로도 스킬이 필요한건데 그것도 하다보면 늘게 되어있는 것이고요. 토론 잘하는 유시민이나 진중권 이철희 이런 사람들만 나가면 참여측면에서 오히려 안좋다고 느껴지네요.

짜여진 스토리대로 하는 방송인데 뭘요.
충성을 다하면 좋은대로 가잖아요. 국정화관련 토론하고 바로 좋은 곳으로 간 분도 있잖아요..
전 공중파는 안봄

100분 토론도 짜여진 스토리대로 진행되는건가요? 근거는?

조금만 유툽 찾아봐도 공중파 기자들 관련 영상 많은데 오호 근데
님 검색해보니 댓글달아 드리기 싫으네요 알아서 찾아보시는가 말던가
님같은 사람한테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음

하여간 돌대가리들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세월이 어느 세월인데 문제만 생기면 독재로 모든걸 퉁치려는 그 게으름이 만드는 사단이지..

뭘 지거나 밀리면, 늘 남 탓뽕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다음 사안이 나타나면, 또 똑같은 패턴 반복..

이런 개으르고, 무식하고, 멍청한 돌대가리로 뭔들 이겨내겠니..

애초에 이싸움은 복면가지고 싸워서 득볼게 없는 사안이었어..

애초에 다 받아들인다. 그리고 조용히 그곳에 앉아서 진짜로 평화 시위를 한다고 했어야 했어.

그럼 상황이 엄청 달라져 있을 걸..

이게 니들이 매번 지고 판판이 깨지는 이유여..


니들은 걍  저 게으른 구닥다리 386찌끄레기들의 놀고먹기에 휘둘리는 퍼펫들인겨..

얼마나 좋은 직업이냐?

느네 같은 돌대가리들의 충성으로 국회의원 뺏찌만 챙기고 나면, 뭔 일만 나면

독재 우와!!!!! 이짓만 무한 반복하면 대학원다니는 아들레미가 졸업시험에 낙제하면 면담이나 하러다니는

폼나는 국회의원 나리님들이 되시는데....

지상파는...야당에서 유시민같이 말빨 만랩들이 나온다고 하면 상대방이 방송거부함...

그래서 적당히 급에 맞추거나 떨어지는사람 붙여주는거...

그쵸. 토론 프로 나오기로 되있는데 당일날 거부한 분들도 많았었죠.

더이상 야권 토론쟁이들을 섭외하지 않아요.

허수아비 앉혀 놓고 진행하면 어차피 결과는 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