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후퇴야 매번보던건데요.

싱가폴이 독제를했어도 발전가능햇던이유가 부정부패척결이죠.

대통령이란 사람이 수첩인사를 아주 대놓고하는데  엄마놀이하고싶은거던지 독재의 피를 물려받아서 조폭정치를 하는건지 ㅉㅈㅈ

오셨네, 아담스미스님,

저밑에 제가 써놓은글에 주장한내용이 맞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 무슨 주장요?

저밑에요

지금까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서 공부했네요 ^^

이글에 제가 몇시간동안 이해한 부분을 써놨는데, 한분이 테클걸어서

몇자 적었거든요^^

근데 싱가폴이 재미있는게, 리콴유 일가랑 몇몇 독점가문들이 주요직책을 차지하고 있고, 인사채택에 상당히 공평하지 않다는 거죠..ㅎ

부정부패라는게 관리들이 금전적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거에 초점이 마춰져 있지,  다른 기타사항은 포함되지 않는다는게 헛점..

굳이 뇌물을 받지 않고, 리콴유 일가의 인사를(공정하지 않게) 주요직책에 맞겨도 부정부패는 아니라는 거죠..

10년 댔으니 이제 야당으로 갈아 타야죠
한당이 넘 오래 해먹으면 안댐

인구 550만 면적은 서울시보다 조금큰  도시국가 싱가폴..
한나라에서 생산되는 뉴스의 양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뇌물이나 부패 부정에 대한 뉴스가 ... 이제 별로 큰사건 처럼 느껴지지 않죠.... 수많은 사건 사고 속에서 정책자의 감시역인 여론이 향할 방향을 못찿고... 헤매다 표류합니다. 때문에 이제 아예 범죄자들이 되려 당당하기 까지 합니다.. 뭐 꼭 덩치가 큰 국가가
부패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내부의 도적놈 잡아내기는 훨씬 힘든건 사실일껍니다.

요즘 야당 하는 꼬라지봐서는 똥누리가 5년은 더 해먹을듯... 어서 구민주당계와 빠이빠이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