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릴 각오하고 패악질 한번 거하게 해서 익명 게시판을 통해
조절 안되는 분노, 스트레스 방사해보겠다는 이유지,
저런 짓하면 욕먹고 잘리고 남에게 스트레스 주고 별 소득없이 분란 조장하다 사라진다는 걸
세살박이 빼곤 다 아는데 거기다 뭔 이유를 붙이는 건지..
뻔한 과정과 결과에 저거 말고 무슨 목적이 있을 리 만무하고...
아래 그글 쓰신 분의 다른 댓글이 생각나네요.
"갖다붙히면 뭔들 합리화가되지않겠나요"
그리고 활개는 무슨... 가끔 와서 분탕질 하다 가는 애들이야 꼭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