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뭘 보여주고 싶은 걸까?
마이클 센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강의하는 하바드교수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이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본 걸 많은 곳에서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어느 나라와 마찮가지로 양면성이 존재한다.
좋은 걸 보여줄수도 있고, 나쁜 걸 보여 줄 수도 있다.
아니면 둘 다를 보여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쌍용차가 다 수 국민의 동정의 대상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 책임이 국가 혹은 국민에게 있는 걸까?
기업하다 망한 모든 고용인과 경영자가 쌍용에만 있나?
그럼 쌍용을 보여 주었으면 .. 잘 나가는 기아나 현대는 왜 안보여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