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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5:18
노무현은 '다케시마' 통역은 그걸 정정해 '독도'
 글쓴이 : 아야야야
조회 : 2,418  


 



   盧대통령 "다케시마" 실언 논란

프레시안 전홍기혜,박재한/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1일 한.일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 과정에 '독도'를 무심결에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며 부르는 '다케시마(竹島)'라는 표현을 써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 나온 '실수'이나, 일본언론들이 
이를 "한국대통령이 일본의 견해를 용인?"했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고 
야당도 이를 문제삼고 나와 적잖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노 "내 임기중 과거사 문제 쟁점화 않겠다"
  
  이밖에 시민단체들은 이같은 발언 실수외에 노대통령이 21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임기중 과거사 문제를 쟁점화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비판을 하고 있다. 
노대통령이 이런 약속을 함으로써 일본극우들이 과거사 문제를 
들고 나올 경우 정부의 발목에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2/htm_2007022408240420002300-001.JPG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부인·아들이 대신 받은 뇌물”

[서울신문]검찰이 곧 소환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적용할 혐의를 확정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 가족에게 건넨 600만달러
(100만달러+500만달러)에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달러가 필요하니 급히 보내달라는 노 전 대통령의 요구를 받은 박 회장이
 직원 130여명을 동원해 이틀 만에 10억원을 100만달러로 환전했고, 
정승영 정산개발 사장이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청와대 
사무실로 배달했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가 빚을 갚으려고 자신도 모르게 빌렸다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의 요구로 청와대 관저로 배달된 만큼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박 회장이 지난해 2월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에게 송금한 
500만달러도 같은 맥락으로 검찰은 이해한다. 
노 전 대통령의 부탁으로 박 회장이 돈을 건넸고 건호씨가 투자를 
주도했다는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박 회장은 검찰에서 “노 전 대통령이 아들과 조카사위를 도와주라고 
해서 보낸 돈”이라고 진술했다. 




사설로 노무현에게 xx을 권유한 한겨레 논설위원

[아침햇발] 비굴이냐, 고통이냐 / 김종구




"지금 이 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출석하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쓰고 있다. 
(상략) 법치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노무현)를 감옥에 보내지 말자는 보수노객들의 호소는
눈물겹다....(중략) 노 전 대통령의 앞에는 비굴이냐 고통이냐 두 갈래길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고통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지금이야 말로 그의 예전의 장기였던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가 필요할 때다. 나를 더 이상 욕되 
게 하지 말고 깨끗이 목을 베라고 일갈했던 옛 장수들의 기개를 발휘해라......그는 죽더라도 그의
시대가 추구했던 가치와 정책, 우리 사회에 던져진 의미 있는 의제들마져 <600만달러>의 흙탕물
에 휩쓸려 동반 사망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 그의 마지막 승부수는 아직도 남아 있다"




검찰 “盧, 640만 달러 뇌물수수 혐의 있지만 내사 종결”

2009-06-12 15:00CBS사회부 심훈 기자

이인규 중앙수사부장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모두 640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발표했다. 

“박연차 전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가족들에게 건넨 돈 모두 
노 전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라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박연차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건네 500만 달러,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한 100만 달러, 
노정연(노 전 대통령의 딸) 씨의 지인 계좌로 송금한 40만 달러 등이 
모두 대통령 직무와 연관된 뇌물이라는 것이다. 

이인규 중수부장은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내사 종결(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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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3-12-22 15:21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더욱이 뒤의 기사를 보면
"확정됐다"가 아니고 "검찰은 판단했다" 인데 말이죠.
     
아야야야 13-12-22 15:33
   
그위에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가 빚을 갚으려고 자신도 모르게 빌렸다고 해명했지만' 과
박 회장은 검찰에서 “노 전 대통령이 아들과 조카사위를 도와주라고
해서 보낸 돈”이라고 진술했다. 란 기사도 있죠
          
탈곡마귀 13-12-22 15:42
   
진술이 있어서요? 누가 진술하면 그게 곳 진리가 됩니까?
               
아야야야 13-12-22 15:48
   
재판을 통해 뇌물죄로 감옥에 갔었던 사람의 진술이니까요.
                    
탈곡마귀 13-12-22 15:51
   
감옥간 사람의 말이면 거기에 더욱 설득력이 붙는다는 주장은 도대체 무슨 자신감에서 나오시는 겁니까?

엄청나시다 정말...
                         
아야야야 13-12-22 15:56
   
그 뇌물비리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인의 진술이니까요.
사실도 부정하려는 어처구니없는 당신의 자신감에 비하면 담담할뿐이죠.
                    
탈곡마귀 13-12-22 16:15
   
쯥쯥쯥... 유죄판결 받은 범죄인의 진술이니 더욱 신빙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걸 지금 주장이라고 펼치는 겁니까?
                         
아야야야 13-12-22 16:24
   
ㅋㅋㅋㅋ 어이가 없군요. 이런 글에 댓글을 달아야 한다니...
                         
탈곡마귀 13-12-22 16:28
   
할말 없다고 ㅋㅋㅋ 거리다 해서 자신이 좀 있어보이는건 아닙니다.
 범법자의 진술에 더욱 신빙성이 붙는다는 개소릴를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다니 참 아야야야님도 문제가 심각하시내요.
Silli 13-12-22 15:34
   
개뜬금없는 주제넹
     
아야야야 13-12-22 15:39
   
뜬금없진 않죠 요즘 미화  조작한 영화도 나오고 여기서도 똑같은 의도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죠
          
탈곡마귀 13-12-22 15:44
   
미화? 전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요? 그냥 댁의 피해 망상 수준의 집착일 뿐이겠지요.
노무현이 무슨 뉴스에 나오나 아니면 여기 게시판에 도배를 하나... 오늘 보니 노무현 관련글은
몇개 되지도 않는 것 같던대... 참...
그리고 조작한 영화? ???? 무슨 근거로? 그냥 댁이 싫으면 다 악이고 조작이고 날조죠?
               
아야야야 13-12-22 15:52
   
몇개라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영화가 조작 선동이라는 근거로서 기사들을 찾아 글을 올렸고요
                    
탈곡마귀 13-12-22 15:54
   
풋~그럼 몇개 있는 것이 그냥 거슬린다고 말씀하세요. 혼자 확대 해석 해서 소설 쓰지 마시구요.

그리고 변호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영화가 무슨 노무현의 실명을 거론한 영화 입니까?
                         
아야야야 13-12-22 16:05
   
지금 미디어에서는 영화 변호인 과 노무현이 항상 같이 나오는데 고립되어 있다가 가생이만 들어오시나요
                    
탈곡마귀 13-12-22 16:20
   
장난하시나? 변호인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냐니까요?
 
영화 "철의 여인" 처럼 마가렛 대쳐를 실명으로 전면에 배치 했다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그저 모티브로 누구를 언급했는대 조작이다? 영화 "록키"의 주인공 "록키 빌보아"가 전설의 복서

"록키 마르시아노"에서 모티브로 따왔으니 영화 록키가 조작이라고 주장하시려구요?
                         
아야야야 13-12-22 16:28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을 부정하려 하다니 ㅊㅊㅊ
                         
탈곡마귀 13-12-22 16:29
   
할말 없으니 그렇게 뿐이 말을 못하시죠?
자~ 아주 간단하게 다시 의견을 묻겠습니다.
영화 록키가 조작영화 입니까?
                         
아야야야 13-12-22 16:33
   
뜬금없이 왠 록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되죠 새로 개봉한 영화 변호인은 누굴 모티브로 한거냐고.
                         
탈곡마귀 13-12-22 16:37
   
영화 록키의 모티브는 전설의 선수 "록키 마르시아노" 입니다. 그런대 영화 록키의

주인공 "록키 빌보아"와 모티브가된 실제 선수 "록키 마르시아노"가 똑같은 삶을 살았나요?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록키라는 영화를 조작영화라고 합니까? 아닙니다.

모티브는 그냥 모티브인겁니다.

그 조작이라고 짓거린 기사나 한번 링크해 보시죠. 댁의 글에는 검색해 보니 없군요.
                         
아야야야 13-12-22 16:48
   
ㅋㅋㅋ 뜬금없이 록키를 들고나와 이제 혼자서 정의를 내리기까지

변호인' 돌풍 속, '노무현'이라는 뜨거운 감자
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13-12-19
"잘 알려진 대로, <변호인>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30대 인권변호사 시절 '부림사건' 변호를 맡았던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탈곡마귀 13-12-22 16:53
   
뜬금없이 록키를 끌어들이게 아니고 댁이 지금 초딩적인 마인드로 징징거리고 있는 겁니다.

둘은 똑같은 한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영화 입니다. 그런대 지금 댁은 모티브로 인물과 사건을

따왔는데 실제와 빈틈없이 똑같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영화 록키가 조작영화? 쯥쯥쯥...

그리고...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939133

이 기사인대 도대체 "의견이 갈린다" 는 취지의 저 기사가 어떻게 되면 선동 기사가 되는 겁니까?

참... 여러뭐로 불쌍해 지시내요.
                         
아야야야 13-12-22 17:07
   
난독도 제대로시군
그 영화가 한 인물의 미화 조작이라는 근거로  뇌물 비리로 xx했던 실상을 보여주는 기사들로 글을 썼다고 했구만
                         
탈곡마귀 13-12-22 17:08
   
난독은 개뿔... 상근이 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으시내요. 도대체 얼마나 불쌍해 지시려고 저러시나?
영화과 전혀 연관성 없고 확정판결조차 되지 않는 사한이 조작이다라는 근거가 된다고 보세요?
예초 모티브 영화에 조작 어쩌고 나불 거린것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긴 하죠.
그게 바로 초딩적 발상이라는 겁니다.
                         
아야야야 13-12-22 17:16
   
ㅋㅋㅋ 어그로 끄는 수준보소. 이런 조잡한 댓글 이라니. 시간이 아깝군
                         
탈곡마귀 13-12-22 17:44
   
어그로란 대체로 전혀 연관성 없는 대목을 가지고 연관하려고 기를 쓴다거나
불활실한 내용을 확정적인 것 마냥 쓰면서 확대 해석하는 분들에게 주로 쓰는
것 입니다. 지금 댁 처럼요.
민주혁명 13-12-22 18:45
   
노무현이 다케시마 말실수한거 인정했자늠ㅇㅇ 노무현은 행동으로 보여주죠 님도 아실텐데요 독도 수호를 누가 제일 잘했는지

그리고 마귀님 얘기에 제대로 답하시길 회피하는거임 이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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