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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2:38
정작 임금인상을 외쳐야할건
 글쓴이 : Silli
조회 : 858  

열약한환경속에서 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다 근속20년에 6천이 뭐가 많냐는 사람들....공무원이다 짤릴일도없고 퇴직시 연금에.....같은40대중에 저연봉의70프로만준다고해도 하겠다고 할사람들 널렸다 귀족노족 아님 무엇이란말인가 누차말하지만 이런 철밥통 공무원들 임금인상 8.3프로 올려주길 기다리는동안 2차 시멘트 건설 운송 물류업은 8.3프로이상 적자가 날것이 분명한데 무슨염치로 글을 써대는것인지 그 뻔뻔함에 기가찬다 노동자는 철도근로자뿐인가 노동자를위한 민주주의를 외치며 어찌 타산업에 악영향을 주는짓을 하면서 외면하는것인가 그 이중성의 이유가 궁금하다

쉽게말해 임금인상은 알바로따지면 시급 4000원을받던노동자가최저임금처럼 걸맞는 시급을 받는곳에서 이루어져야지 시급6000원받는 곳에서 시급7000원을 달라는 소리가 과연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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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13-12-22 12:43
   
매년 수조씩 적자내는 철밥통 귀족 노조 편들며

있지도 않은 민영화 타령에 속아

저런 불법 파업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파업하는 인간들도 토론회에서 이야기하는 것 보면

이번 정부 정책이 민영화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단계를 지나서 민영화 할까봐

미리 싸우는 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들 스스로도 이번 정책은 민영화와 아무 관련 없다는 걸 잘알고 있죠...

결국 임금인상 때문에 파업한다는 결론 입니다...
알kelly 13-12-22 12:49
   
현대 귀족노조에도 참여한 자칭 진보당들 ㅋㅋㅋ
알kelly 13-12-22 12:51
   
리정희는 쌍용자동차 노조데모때 물하고 양식 쌓아놓고 먹다가
노조에게 걸려서 맞아죽을뻔한걸 경찰이 보호해줌 ㅋㅋㅋ

이런당이 진보? ㅋㅋㅋ
     
바라기 13-12-22 12:54
   
ㅋㅋㅋ

그때 쌍욕하며 리정희 ,강기갑 쳐죽이려고 하던

쌍용 자동차 노조원들과

리정희와 강기갑 맞지 않게 지키던 경찰들 보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zxczxc 13-12-22 12:53
   
참 사람들이 멍청한게
크게보면 같은노동자인데
비슷한 처지에 사람이 대우못받으면 본린도 대우못받는다는걸 생각을 못해요 ㅎ

어째든 ktx는 어지간한 중소기업이랑은 비교안될정도로 들어가기 쉽지안은곳잉데
그런 직장인도 대우못받으면 그보다모ㅛ한 중소사업체는 더 대우못받는건 자명한데 말이죠.
     
Silli 13-12-22 12:55
   
철도노조가 타 노동자에 비해 어떤 부당대우를 받는지 말솜해주실래요? 이렇더라저렇더라 말로만 하지마시고
          
zxczxc 13-12-22 12:58
   
눈은 장식인가보죠?

누가부당햇다고햇죠?
               
Silli 13-12-22 13:33
   
어째든 ktx는 어지간한 중소기업이랑은 비교안될정도로 들어가기 쉽지안은곳잉데
그런 직장인도 대우못받으면 그보다모ㅛ한 중소사업체는 더 대우못받는건 자명한데 말이죠.
---------------------
이말하신의도는?
     
바라기 13-12-22 12:56
   
ㅋㅋㅋ 어지간한 중소기업이라  비교안될정도로 들어가기 쉽지안은곳...

세습 노조...세습 직장..

고졸이라도 아부지 직장은 내직장이 되는 곳...

참 봉건제도 속에 사는 나라도 아니고...

이런 귀족 세습 노조 타파하는게 진보지요..^^
          
zxczxc 13-12-22 13:00
   
철도노조가 세습이여ㅛ나요
거 입으로만 떠들지말고
친족간 취업비율 데이터좀 봅시다한번
               
바라기 13-12-22 13:01
   
ㅋㅋ
세습 안한다고요??
               
바라기 13-12-22 13:02
   
[단독] `계속되는 고용 세습`…코레일 특채의 비밀

코레일은 채용될 사람이 누군지 검증도 안 하고 무조건 채용하는 특별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에 열심히 뛰는 취업준비생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

[다음은 MBN 보도 원문]

☞ 관련기사 MBN 동영상 보기

채용될 사람이 누군지 검증도 안 하고 무조건 채용하는 특별제도를 운용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코레일입니다.

열심히 뛰는 취업준비생들만 피해자입니다.

김준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zxczxc 13-12-22 13:11
   
코레일에 근무하던 양 모 씨는 근무 중 열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양 씨의 자녀에게, 코레일은 유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심사 절차 없이 채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작업 중 사망한 박 모 직원 유가족의 경우, 가족 중 아무나 한 명을 취업시킨다는 황당한 결정까지 내렸습니다.

코레일은 이 같은 고용세습 방식으로 2011년 이후 채용한 인원은 총 11명, 앞으로 채용될 대기 인원도 6명이 더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코레일 측은 지난 2010년 유가족 우선 채용을 폐지한다고 발표를 해놓고도 뒤로는 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유가족 간의 형평성 문제라고 변명합니다.

▶ 인터뷰 : 코레일 관계자

- "남아 있는 사람, 2010년도 단체협약 체결 전까지 해주기로 했던 사람들, 미채용자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취업준비를 앞둔 학생들은 아무런 검증 없이 특채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 심소리 / 인천 부개동

- "가족이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서, 용납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서 부정하게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시정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 인터뷰 : 이노근 / 새누리당 의원

- "경영진을 문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인사에 대한 투명성, 공평성, 형평성을 유지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라기 13-12-22 13:13
   
현대판 음서제도를 도입한 코레일...

대단하죠..

이래도 세습이 아니라고요??
                         
바라기 13-12-22 13:15
   
가족 중 아무나 한 명을 취업시킨다는 황당한 결정...

이게 귀족 노조 아니라고요???
                         
zxczxc 13-12-22 13:16
   
왜곡 조작질이 습성이라 그런지
뒷기사는 안퍼오시네요.


유가족 채용이 납득안갈정도는 아니라는점과
노조의 세습채용인데
왜 경영진을 문책해야한다고 말할까요.

흔히 낙하사는 어느사업체라도 볼수있는현상입니다.
물론 이건 한국사회의 병퍠죠..
이건 우리사회의 관행인거지 철도노조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죠?
                         
바라기 13-12-22 13:18
   
섹션 타이틀 이미지
[사설] 공공기관 고용세습 조항 싹 없애라
기사입력 2013.10.16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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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나도 한마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기존 직원 자녀를 우대하는 ’고용세습’ 조항을 둔 공공기관이 무려 76곳에 이르는 것으로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한국기계연구원, 원자력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65곳은 노사 단체협약에 공공연히 명시했고 인사 내규에 슬그머니 만들어 놓은 공기업도 11곳에 이른다. 가스공사, 남부발전, 석유공사, 전력거래소 등이 그런 곳들이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이 같은 행태는 치열한 취업 전선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또 한 번 좌절감을 안겨다주는 처사다. 고용세습 조항에 따라 실제 채용이 이뤄진 곳도 코레일, 강원랜드, 한국농어촌공사 등 5곳에 22명이나 된다고 하니 이는 ’현대판 음서제도’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실업률은 7.6%에 달하며 체감으로는 20%를 넘는 실정이다. 좋은 일자리는 하늘의 별 따기인데 공공기관 고용세습 조항은 젊은이들에게서 균등한 기회보장을 박탈하는 독소조항이다. 기획재정부는 ’공기업ㆍ준정부기관 인사운영 지침’에서 인사관리에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공기업 고용세습은 명백한 지침 위반이다. 그럼에도 감사원은 한 번도 이에 대한 감사를 한 적이 없는데 지금이라도 일괄 감사를 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월 서울시 17개 산하기관이 직원 채용 때 학연ㆍ혈연을 보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서울메트로, 시설관리공단, SH공사,세종문화회관 등 5곳은 여전히 단체협약에 직원 자녀ㆍ가족에 대한 우대채용 조항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울산지법은 일자리 대물림이 명시된 현대자동차 단체협약 조항은 무효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부모가 그 직장에 다닌다고 일자리를 세습하고 취업에 가산점을 주는 행위는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할 것 없이 그대로 놔둬서는 안 된다. 기회의 평등은 민주사회의 기본 중 기본이다. 차제에 정부 지침까지 어겨가며 자녀 학자금을 아직도 지원하고 퇴직금에 경영평가 성과급을 추가하는 공기업 행태를 고쳐야 한다.
                         
zxczxc 13-12-22 13:20
   
▶ 인터뷰 : 코레일 관계자

- "남아 있는 사람, 2010년도 단체협약 체결 전까지 해주기로 했던 사람들, 미채용자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바라기 13-12-22 13:21
   
즉 세습했네요...코레일

귀족노조...
                         
zxczxc 13-12-22 13:26
   
대한민국의 대부분 사업체에서 관행처럼 이어져온걸
비단 철도노조만의 세습이라고 해석하면 안되죠
보편적 관행을 왜 철도노조에만 국한시켜서 그들만의 문제로 부각시켜요??

이건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이고
민간사업체이니 누구 임원 친척..누구 소개로 들어왔더라 하는등
오히려 더 심하면 더심할수있죠
그렇다고 그들도 귀족 세습노조가 됩니까.
                         
zxczxc 13-12-22 13:28
   
그러니깐
상대적 비교치를 제시하라는겁니다..
기타 사업체보다 그런사례가 유독 ktx에 많다면
분명 문제있죠..
               
바라기 13-12-22 13:09
   
현대판 음서제도를 챙피해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갈길이 멀구나 생각되어 지네요...
가상드리 13-12-22 13:05
   
아니, 능력있는 사람들이 좋은 회사 취직했는데 돈 많이 받는 게 그리 배아픈가요?
프로 스포츠 선수들 돈받는 것도 뭐라할 사람들이네
자기들 능력에 맞게 받으면 되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파업할 수도 있는 거구요.
     
바라기 13-12-22 13:12
   
능력 있는 사람들 모여

매년 수조의 적자를 만들고 있네요??

능력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도

매년 몇억씩 적자를 내면 구조조정하거나 폐업하는 현실인데..

저런 귀족노조는 당연히 적자를 내도

구조조정하지 말아야하고

자식들 채용해야하고

돈 많이 줘야하는 군요??

돈많이 받으려 거짓말로 있지도 않은

자회사 설립이 민영화라해도 믿어줘야하고요..

신의 직장,,부의 대물림 ,,신 음서제도..

참 뭐 같네요..

이런거 지지않고 반대하면

진보도 아니고 수꼴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상드리 13-12-22 13:24
   
그 적자가 월급 많이 줘서 나오는 거냐구요.
강원도나 전라도 시골까지 손님 적어도 철도 운영해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차라리 강원도나 전라도 가는 철도를 없애 버리던가
그러면 적자 안나겠네요.
게다가 공기업이 흑자나려면 돈을 누구한테 벌어야 하나요?
당연히 철도 이용객이죠. 이용객은 국민이고, 그 국민들에게 흑자내면 그 게 세금이랑 뭐가 다른가요?
               
바라기 13-12-22 13:28
   
ㅋㅋㅋ

능력 없는 사람들이 모인

보통 기업은 적자 나면

정리 해고 하거나

구조조정하죠...

하지만 매년 수조원씩 적자내는

코레일은 공기업이라 안하고 있네요..

그래서

귀족 노조라 부르고 신의 직장이라하는 겁니다...

거기다 직업을 세습까지 하니 욕하는 거고요...

제발 정신 차리라고..
                    
가상드리 13-12-22 13:42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시네요.
위에 쓴 적자원인 잘보시구요.
공기업 세습은 각종 고위직 공무원 자녀들이 취직하는 게 문제지
무슨 노조원들이 세습을 한다는 소리를 하세요.
현대차 이야기랑 햇갈리지 마세요. 현대차도 가산점 주는거고
                         
바라기 13-12-22 13:49
   
고용세습 조항에 따라 실제 채용이 이뤄진 곳도

코레일, 강원랜드, 한국농어촌공사 등 5곳에 22명이나 된다고 하니 이는 ’현대판 음서제도’다.
                         
바라기 13-12-22 13:49
   
고등학교에 다니는 양 씨의 자녀에게, 코레일은 유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심사 절차 없이 채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작업 중 사망한 박 모 직원 유가족의 경우, 가족 중 아무나 한 명을 취업시킨다는 황당한 결정까지 내렸습니다.

코레일은 이 같은 고용세습 방식으로 2011년 이후 채용한 인원은 총 11명, 앞으로 채용될 대기 인원도 6명이 더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코레일 측은 지난 2010년 유가족 우선 채용을 폐지한다고 발표를 해놓고도 뒤로는 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점입니다.
가상드리 13-12-22 14:05
   
바라기/ 댓글이 더 안달려서 적네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건 제가 몰랐네요.
그 제도를 만든게 노조 책임인지 묻고 싶구요.
그 조항에는 임원들 자녀나 간부들 자녀도 포함되거 아니에요?
유가족이란 분들은 근무중에 사망하신 분들인 것 같은데, 일하다 돌아가신 분에게 혜택을 준 형태같군요.
세습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한마디로 아빠가 일하다 죽어서 아들 쓴거잖아요?
어쨌든 그런식의 완전 무조건적인 채용은 잘못된 것 같긴하네요.
다만, 가산점제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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