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관련 수사중 경남기업에 특혜가 있었다고 알려지고 기업의 장이 개인비리까지 밝혀냄..
그 인물이 성완종..
수많은 언론이 성완종이 이명박 측근이라고 기사를 내보냄. 그러자 성완종 본인이 직접 이명박 측근이 아니고 박근혜쪽 사람이라고 말한뒤 xx....
xx전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새누리쪽에 돈을 줬다고 폭로...xx한 성완종 주머니에 메모지가 발견되고..
새누리당 인사 8명의 이름이 나옴..

감사합니다. 근데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박근혜정부가 자기편몰아세우다 이렇게된건가 ㅋㅋ

박근혜가 자원외교로 이명박 털다가 본인이 털린 상황이죠..ㅋ

크크 그래서 친이계에서 만세삼창 중이라고 합니다.

개콘 상황이죠
죽은자는 나만 죽을 수 없다고 영광의 순간을 함께 즐긴 자들에게
셀프 똥을 선사한 겁니다. ㅎㅎㅎ

에휴 ~ 저런것들이 여당이라고.. ㅎㅎㅎ
이거 특검이라도 해야 하는건 아닌지..
어째 경제 살린다고 집권한 사람들이 서민경제는 못살리고 임기 내내
의혹 받으면서 민심은 떠나버리고 서로 자폭하고 있으니

좀더 깊숙히 들어가보면 내막은 이렇죠
야당이 자원외교실패를 진상규명하자고 하니
새누리당이 들고 나온게 그럼 노무현자원외교도 같이 규명하자
맞불작전으로 물타기..문재인도 나와라..

이걸 물타려면 노무현정권부터 이명박정권까지 연계된 인사가 필요..
그 인사가 성완종임...

이명박살릴려고 본인을 죽이려 하니..
야당이 이겨도 mb맨..여당이 이겨도 노무현때 비리맨..
돈대주고 뒤통수맞은 성완종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게
빅엿을 선물하고 xx...

결과적으로 이명박과 친이계만 만세..
성완종을 타켓으로 잡은게 이완구면 무능한거고
김무성이면 교활한거...

김무성과 친이계쪽이 만든 작품 이라면
김무성이 확실히 박할머니보다 두수 위네요.

우리 쪽 터트리면 우리도 가만있지 않을거다
서로가 너무도 잘 알기에 찔리겠지요 아마..

팀킬하는데 나중에 누가 곁에 남아줄까요? 이건 핵자폭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