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알리바이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던 인간 몇마리 있데요... ㅉㅉㅉ

본질은, 죽음을 목전에 두고 거짓말할 사람은 없다는 거죠.

9월 26일자 신문이 돈을 줬다는 증거는 아니죠. 독일 간 것은 다 알려진 사항이고... 알리바이가 깨진 것이 아니란 점이죠. 오늘 방송이든 어디든 죄다 돈받은 날이 9월 26일로 알고 있었죠. 그러니 당연히 아니라고 했고, 그 날짜가 신문사진의 증거라는 것이도 돈을 받았다는 증거는 아니죠. 죽은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죠.
돈을 받았을 것이다 라고 믿고 있는 님과 아닐수도 있다는 내 생각의 차이일 것이지만, 진짜 모르겠네요.
아니 왜 죽었을까? 하는 궁금증만 늘어나네요.

잘 읽어봐요. 그정도 쉴드면 위에서도 인정할겁니다.기사에 따르면 9월26일은 돈준날이 아니네요.아르바이고 뭐고 아무날도 아니란 말입니다.

돈은 23일 준거고 독일순방 사진이 8월26일자 신문에 나와있다고 한것을

김기춘이가 구르미님처럼 잘못이해한거죠

매국보수들 잠수모드 들어갔네요

뭐가 알리바이가 깨졌다는거죠??
사실인줄 알고 클릭했건만.. 쩝

버러지들 다 잠수 탓는데, 늘 그렇듯  덜떨어진 버러지 한마리 꿈틀, 꿈특
~~~~~ ㅋㅋㅋ 어딜가나 똘충은 있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