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됐다."
故 김선일 피랍 사건때 故 노무현 대통령께 현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이젠 본인 스스로에게 한말이 됐네요
+ 추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국민 한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영상이 긴데 바로 시작부분에 나오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