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진도도 아닌 재난 대책 본부를 사건 4시간 만에 방문함 그다음날 오후되서야 진도를 방문함 최선을 다해서 구조하라고 명령함
박원순 : 사건 터지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발생한지 2시간만에 도착,
대책 또한 바로세움 , 개인택시 부제를 전면해제하고 33개 노선의 버스를 59대로 증차 시킴
또한 서울시가 국토부와의 협력을 위해서 사건 일어난 후 곧바로 국토부가 사고수습본부를 차렸음
세월호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500명 가까이 ..
2호선 지하철 충돌 사건으로 부상 입은사람들은 벌써 200명에 육박하고 탑승객은 1천명으로 추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