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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
노빠스스로 노빠라고 칭하고 다니던 십년전엔 노빠 스스로 지들도 지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라는 말도 성립합니다. 그당시 노빠가 '나는 노빠'라고 자칭했던건 자부심의 표현+탄압(?)받는데에 대한 자조적인 표현 이었지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비하하는 의미가 아니었어요
노빠스스로 노빠라고 칭하고 다녔다는건 첨 듣는데요.. 노사모를 포함한 노무현 지지자들을 노빠라고 폄하하기 시작하니까 일부에서 그래 나는 노빠라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이게 버러지같은 일베들이랑 무슨 상관이죠? 노빠가 수간 근친 폐드립 지역차별, 인종비하를 했었나요? 쓰래기를 쓰래기라고 하는것과 정치의 견해가 다르다고 쓰래기라고 취급하는건 다른거죠~ 지금도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이 노빠로 폄하받을 짓을 한게 있나요? 정치견해의 차이죠. 일베는 정치랑 상관이 없어요..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비인간적인 행태를 행하는 쓰래기들에 불과하다는거 잘아시는분들이 쉴드 치시네요..
'나는 노빠'라고 자칭했던건 자부심의 표현+탄압(?)받는데에 대한 자조적인 표현 '
이라고 제가 써놨죠.
님이쓴 글 중 "노무현 지지자들을 노빠라고 폄하하기 시작하니까 일부에서 그래 나는 노빠라고 했을수도 있겠네요"에서 '일부'를 빼면 저나 님이나 똑같은 얘길 하는겁니다.
님같은 분이 민주주의의 적이죠.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감추는게 웃겨요?ㅋㅋㅋㅋ
이얌....
진중권이 멘탈이 강하죠.
근데 진중권이 소위 입진보들 나꼼충들한테 존내 까이는거...
진중권이니까 그 까임 이겨내면서 글질하는거지 보통사람들한테 그런거 바라면 무리죠.
그래서 진중권처럼 강하게 못하고 악다구니가 무서워서 소란 일으키는게 싫어서 정치적 이견을 숨기는 사람들이 우스운 사람들이 되나요? 악다구니 써대는 놈들이 문제지 제 의견 말 못하는 사람이 문제에요?
촛불시위 예전 할적에 조중동 기자는 시위현장에 가면 간간히 봉변당하더라는 얘기는 들어보셨죠? 그거 무서워서 조선일보 기자가 조선일보 기자 아닌척 하고 시위현장 접근하면
그 기자는 조선일보가 부끄러워서. 혹은 조선일보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혹은 조선일보가 진짜로 나빠서 숨긴게 되는건가요?
아니죠...기자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조선일보를 극혐해서 보통은 하지않을 물리적 적대행위까지 서슴치않고 할 인간들이 많기때문에 그러는거죠.
어버이 연합 틈새에 가서 박그네 죽일년이라고 외쳐보세요.
정치적 이견 숨기는거 웃기다면서요.
전형적인 남탓 몰아세우기에, 자신들의 잘못된점은 죽어도 인정안하고, 다른 비교 내세우며 말도안돼는 잣대를 들이되고, 자신들이 싼 똥은 눈에도 안보이고 무조건 남의 옷에 보인 먼지만 죽어라 애기하죠..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선에는 똥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이러면 대화가 성립될래야 될수가 없습니다. 소귀에 경읽기는 이럴때 쓰는거죠.
베충이들 만날때마다, 타사이트 와서 일베의 정당성을 주장할게 아니라, 정당성을 내세울만한 근거를 먼저 만들라고, 먼저 자정하고 노력해서 점차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가야 하는데.. 무조건 막무가내식으로 내가 옳다만 주장해되니... 이런건 유치원 토론시간에도 잘못된거라고 가르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