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정희는 지조도 뭤도 없는 기회에 빈대붙는 쓰래기라는거 누구나 다아는 사실 아닌가요?
1) 쿠테타 직후 북에서 "지지성명발표준비"
2) 친형죽고나서 남로당 가입 (지 혼자 살려고 형팔고 구라치는거 같음)
3) 빨갱이 전적으로 무기징역
4) 빨갱이 전적을 1963년 대선운동중 윤보선에게 다 까발려짐.
5) 동료빨갱이들 명단 전부 다 팔아서 혼자 살아남음 ㅋ 역대급 졸렬~
쿠테타 후 미국에 빨갱아웃 당하고 발릴까 두려워서 윤보선에게 뒤에서 압박주고 앞으로는 조용히 하야시키고 미국에 충성맹세하려고 1961년 9월1일에 방문한 북한 특사(황태성)을 최고급 호텔방에서 수개월간 국빈급 대접 해주다가 미국이 알아채고 넘기라고 하니까 숨겨주고 아껴주고 피신시켜주고 하다 막판에 간첩으로 몰아 1963년에 사형시킴.. 박정희는 그냥 역대 간신배급 쓰래기임.
북한이 박정희가 쿠테타에 성공하자 1961년 9월에 서울로 특사(황태성)를 파견함 (최고위급 특사임)
황태성간첩사건
1963년에 간첩혐의로 사형
황태성이란? 1946년 10월 1일 대구10.1사태 주동하다 월북
박상희 (박정희의 친형) 독립운동가 1946년에 민주주의민족전선 사무국장으로 10.1사태때 경찰 총에 죽음
그럼 황태성과 박상희의 관계는 ??
황태성이 박상희(박정희의 친형) 결혼을 중매를 주선하여 그 여자와 결혼을 할 정도로 아주 친한 사이
그렇다면 황태성과 박정희가 과연 모르는 사이일까? ㅋㅋ서로 아주 잘알고 친한사이~ 황태성은 1961년 9월에 서울에 도착하여 통일협상을 하기위해 김종필과 비밀회담을 함..
하지만.. 미국이 이 사실을 알아버렸음. 미국은 당연히 황태성 넘기라고 함~ 졸렬한 박정희 당연히 배신하고 황태성이 미국측에 넘어가면 모든것이 뽀록나기에 1963년 사형시키고 증거인멸
미군 정보기관인 G2의 비밀정보원 출신으로 한국에 주재하면서 '황태성 사건'을 제일 먼저 알아챘던 래리 베이커의 증언
"황태성과 박상희는 박정희가 남로당에 입당할 때의 신원보증인이다. 5·16 이후 황태성이 박정희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왔을 때 박정희는 김종필에게 그를 만나보도록 했다. 나는 이 정보를 입수해서 상부에 보고했는데 상부에서는 황태성·김종필이 회동하는 반도호텔을 감시하라고 했다.
그때 김종필은 중앙정보부를 조직하느라 반도호텔 한 층을 온통 차지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두 사람이 반도호텔 8층 몇 호실에서 몇 시간 동안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를 모두 조사해 상부에 보고했다. 황태성이 내려온 목적은 박정희와의 연대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같은 정보를 입수한 미국측은 황태성을 미 정보기관에 인도하라고 박정희에게 계속 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박정희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황을 인도하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었고, 오히려 그 사건을 추적하는 나를 한국에서 추방했다."
황태성 사건은 박정희 시절 절대언급 불가능한 불문율과 같은 사건임.
*미 극동군 사령부 G-2(정보국)기록문서* 에는 이 모든 자료가 보관되어 있음
그외 *황태성 박정희 김종필 커넥션*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 출간 하자마자 정보부 끌려가서 개같이 맞고 폐간된 비운의 도서 (국립중앙도서관,부경대도서관,경북대도서관)등 몇 몇 대학 도서관에서 대여가능함..
남로당 자료.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08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