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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31 22:00
계엄군을 깔아웅갠 폭도들은 누구인가? 5.18
 글쓴이 : 한국외국인
조회 : 2,057  

문제의 첫 발포가 있었던 시간은 1980년 5월 21일이었다. 당시 시민군의 공격으로부터 전남도청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은 계엄군의 수는 200명도 안 되었고, 이들에게는 공포탄조차 지급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시민군의 수는 천 배가 넘는 약 20만 명이었고, 실탄이 장비된 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이들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가라면, 죄수 3000명이 있는 광주교도소를 21일~23일까지 습격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들이 장갑차로 계엄군을 압사시킴에 따라 공포에 휩싸인 군인들은 공포탄을 발포했다. 그 목적은 광주시에서 퇴로(빠져나갈 길)를 열기 위해서였다. 전민련 중앙위원으로써 광주 사태를 계획하고 주도했던 윤상원의 동생 윤기권은 광주 사태 당시에 경찰 15명을 인질로 잡은 것으로 유명하다. 1992년 3월에 그가 보상금 2억 원을 들고 월북한 것을 보면, 광주 사태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만으로 보기 어렵다(독재정권에 항거한 시민들이 있었더라도). 

 

 

이제 국민들은 좀 더 심층적 및 객관적으로 광주 사태의 진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5.18 광주 사태 당사자들이 다 죽고 나면, 광주 사태에 대해 보다 면밀한 연구와 분석이 이뤄질 것이다.  

 

 

1084975378560_jeep_gun.jpg

시민군 중 다수가 군복을 입고 지프차를 타고 있었기에 광주 시민들은 군인과 시민군을 구분하기 어려웠다.

 

 

street_cleaning.jpg

1980년 5월 27일 광주시를 평정한 계엄군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청소였다. 계엄군의 삽질 실력 ㅅㅌㅊ?

 

 

 

rice_giving.jpg

5월 27일에 광주시를 깨끗하게 청소한 계엄군이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던 광주시민들에게 쌀을 배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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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11여단소속 통신병 경기만씨의 증언―. 

『우리 등뒤에 있던 APC에 누가 화염병을 던졌는지 불에 타기 시작했다. 우리 대열은 불을 끄려고 뒤로 물러났다. 이때를 틈타 시민측에서 장갑차와 버스를 앞세우고 돌진해 왔다. 우리는 도청 쪽으로 달아났다. 실탄이 없었기에 달아나는 수밖에 없었다. 달아나면서 보니까 시민측의 장갑차 한대가 우리 공수부대 대열에 돌진, 두명이 깔리는 것이었다. 나중에 보니 11여단의 권용문 상병은 머리가 장갑 차 바퀴에 눌려 짓이겨진 채 즉사했고 다른 사병은 가볍게 다쳐 곧 일어나 달아났다』 공수부대 대열의 뒷쪽에 있었던 전투경찰 南東成상경은 이렇게 기억했다. 『장갑차와 함께 버스가 돌진해 왔는 데 한 장교가 권총을 빼들더니 운전사를 향해 사격을 했다. 운전사가 맞았는지 버스는 분수대 근방에서 멈추었다. 공수부대원들이 이 버스를 향해서 사격을 했다. 한 장교는 M16을 들고 나오더니 엎드려 쏴 자세로 사격을 하는 것이었다』 

이때 동료가 치어죽는 장면을 목격 한 공수11여단의 한 하사관은 『눈에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누구든지 죽여야 속이 시원할 것 같은 기분,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겠다는 기분이 들더라』 고 실토했다. 한 공수부대원도 『동료가 죽고 다치는 것을 보니 내 마음 속에 잠재해 있던 야수성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 했다. 이 차량돌진은 공수부대와 시민측의 총격전이 시작된 계기였다. 공수부대는 이때부터 경계용 실탄을 개인에게 지급하기 시작했고 도청주변의 옥상에 군인들을 올려보내 아래에 있는 시위군중을 견제하게 하였다. 이때도 조준사격이라기보다는 공중을 향해 쏘는 위협용 사격이 주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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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 말고도 몇가지 더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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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상황중 일부 11공수 61대대장 증언중 일부

그 때 61대대와 62대대가 시위대 쪽으로 제일 전면에 나가 있었습니다. 저희 대대에는 장 갑차가 배속되지 않아 전면에 병력들만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앞에 시위대의 장갑차와 군용트럭에 탄 시위대가 보였는데 시위대는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흉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때보니 총을 가진 시위대가 군데 군데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병력의 뒤에는 62대대 뒤에 장갑차가 1대 있었고, 그 장갑차 뒤에 63대대 1개 지역대 병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위대가 몰고 나온 장갑차는 광주 군대 무기고에서 탈취한 신형장갑차로서 바퀴가 궤도로 되어 있지 않고 고무타이어로 된 것이었습니다. 

13시 경에 이르러 시위대가 장갑차와 차량의 시동을 걸고 "부릉부릉" 거리는 등 살벌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대대병력들에게 방독면을 착용시켰습니다. 

  그런 뒤 갑자기 장갑차의 빵빵 소리와 함께 시위대로부터 화염병 1개가 날아와 62대대 장갑차 있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우리 장갑차가 화염병을 보고 뒤로 빠졌으며 그와 동시에 시위대 전열에 서 있던 시위대 장갑차와 5톤 트럭이 계엄군 쪽을 향해 돌진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그 차량을 막을 재간이 없어 도청을 향해 병력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시위대 차량이 빠른 속도로 저희 병력을 향해 들어왔더라면 많은 병력이 깔려 죽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장갑차 1대만 빠른 속력으로 도망가는 계엄군을 향해 돌진하여 계엄군 1명이 깔려 죽었습니다. 그 장갑차는 분수대를 돌아 충장로 쪽으로 갔습니다. 시위대 장갑차가 돌진해 들어옴과 동시에 시위대 쪽에서 총소리가 연발로 났습니다. 

- 시위대 장갑차가 돌진하고 나간 뒤 저의 대대 정보장교인 장두혁 대위로부터 62대대 이창호 대위가 얼굴에 약간 스칠 정도로 총알을 맞아 비틀비틀 하길래 자기가 부축해 주었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 뒤 도망을 가 분수대에 도착한 후 전부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에 4개 대대병력이 서로 뒤섞인 상태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시위대도 더 이상 분수대 쪽으로 돌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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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사상한 군인들에 대한 내용을 몇가지 더 첨부 하겠습니다.

//////////

20일의 사망자 육군상사 정관철은 제3여단 16대대 소속으로서 20일밤
10시10분쯤 전남대학교 앞에서 시위대가 몰고 돌진해온 차량에 깔려
죽었다.

공수11여단 이상수 병장등 21일과 22일의 사망자 6명은 3개 공수여단
병력이 광주시내를 철수할 때 무장 시위대의 발포에 걸려 죽은 이들이다.
공수 11여단의 차정환 소령 등 24일과 25일의 사망자 12명은 11공수
여단과 광주보병학교 교도대, 제31사단과 광주기갑학교 하사관 생도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두 차례의 오인사격에 의한 피살자들이다.



전남대 입구를 지키던. 3여단 16대대가 출동했다. 차량 시위대가 진중으로 돌진하여 사병 한 명이 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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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희 [KDHDOLF] 조회: 543, 줄수: 37

공수부대 23기 중사 5공수입니다. 오늘 티비 보고서

악플  예상합니다.

저는 92년에  공수부대 입대하였습니다..
광주사태를 따진다면 12년 후죠.

공수부대에 입대하여 4년 6개월동안 근무하였습니다.

드라마보니까.... 여자가 선두에 나와서 뭐, 하더군요.....

드라마 내내 따라다니면서 두드려 패고....

물론 군의 개입은 잘못된겁니다,,허나

제 선배님이 "준위"였습니다. 광주사태때는 하사관이셨죠.
그분말로는 최초 민간인이 관공서의 총기를 탈취하여,
공수부대투입시에 공수부대는 탄약을 공급받지않않습니다.....
민간인들의 사격에  줄곧 피하는상황이었고, 최초 사망자는 
민간인이아니라 공수부대였습니다.불붙은 차량을 군에 진입시켜
군이 먼저 사망하여습니다...
나중에 실탄이 지급되었습니다.

제 최초의 선임하사님은 광주의 토박이셨고, 현재공수부대의 3분의 1은 전라도 분이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수부대 사람들....지역감정없습니다....
정부가 그렇게 만들고 이넘의 드라마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1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후배들 계속 자원입대하고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무슨 죄 가있습니까??

전경들..전투경찰. 다 대학생입니다.
선 후배 들끼리 싸우는 겁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조금더 생각을 하시기바랍니다...

 

5.18 때 직접 보셨으면 저한테 증언하시죠.

011-244-5216 김도희 입니다.

공수특전단 23기 88차입니다.중사로 전역하였고,

96년 강릉에 잠수함 넘어왔을때는 강원도에 예비역들 출석률
10퍼센트 였을때 저희들 작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제대 한달 남았을 때였죠.
9시 뉴스 같이 나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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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광주 5.18 특별법 초안 기안을 후회하면서
글쓴이
  참 숯
작성일
  2005-04-03
조회수
  16
추천수
  5

과거사 진상규명 이란 미명 아래 5.18 광주 내란 음모를 과거사 진실을 위해 규명 한다는 것은
이 특별법 법안을 왜 무엇 때문에 만들어야 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필자는 당시 김영삼 정부 시절 광주 특별법 초안 작성자였다. 
이 사태의 발단이 어떻게 되었건 유혈 충돌이 있었건 간에 
김영삼 정권은 민주화 운동 동지 관계였던 김대중을 두고만 볼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5.18 광주사태 당시 필자 역시 광주에 있었다. 
광주사태가 5월 15일의 서울역 집회 연속이란 주장은 맞는 말이다. 
당시 5월 15일 서울역 집회가 없었다면 광주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이 집회를 악용한 세력인 
김대중 일파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날 이후 유언비어만 아니었더라도 광주 내란 음모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역 시위대들이 경찰을 죽여가면서 까지 광주로 내려간 시각은 16일이었고 이때는 
이미 전남도민 400만명을 학살한다는 유언비어가 광주 전역을 휩쓸 때였다. 
과연 누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유언비어를 조작하여 광주사태를 일으켰는지 알아야 한다. 

당시 전두환 쿠데타라는 이 유언비어는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에 하달되었고 여기에 더하여 전남도민 
400만 학살지령 유언비어는 사실인양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그리고 각 지역으로 퍼져났다. 
이에 앞서 5월 16일 이화여대에서 긴급 체포된바 있는 김대중 세력들은 자신들이 살아 남기 위해 
광주로 피신하여 거사를 일으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들은 5.18광주사태 거사 계획을 위하여 
이른바 민주항쟁, 혹은 민주화운동이라 부르자며 김대중으로 부터 거사 자금을 지원 받기에 이른다. 

정치적으로 살아 남기 위한 김대중 일당들은 지역 기반인 전라도에서 경상도 사람들을 모함하거나 
유언비어를 날조하기란 쉬운 일이었다. 당시 계엄군의 과잉 진압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왜 광주사태가 유혈 충돌을 피할 수 없었느냐 하면 치밀하게 계산된 폭도들이 
도청을 점령하려 하였으며, 계엄군은 결사적으로 도청을 지키려 하는데서 발단되었다. 

총검과 수류탄과 장갑차로 무장한 폭도들이 또한 칼과 낫으로 무장한 시민군까지 합친 수십만명이고작 
200명 미만의 군인들이 지키는 도청으로 쳐들어가며 장갑차로 군인들을 깔아죽여야 했던 것은 
어떤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 때문에 그 폭도들은 광주 방송국과 세무소를 불태우고 
교도소를 습격하면서 시민군을 만들어야 했던 것일까? 

필자는 5월 18일 부터 26일까지 광주에 있었다. 
군인들이 도청과 공공시설을 보호하고 지켜야 했던 상황에서 시민군의 기관총 공격에 밀린 계엄군들이 
처음으로 살아 남기 위한 수단 방법으로 공포탄을 쏜 것이 계엄군의 발포였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이른바 광주 내란 음모는 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필자가 5월 21일 밤 시민군의 광주 해방구 설치를 목격하면서 22일 광주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폭도들에 의해 무법천지가 된 상황이었고 더 이상 광주는 군인들이 아니라면 억제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5월 22일 민중봉기를 준비하고 있었던 김대중 세력들이 강행한 것은 파출소를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는 일이었으며 그들은 결국 도청을 경비하는 군인들을 공격하고 도청을 정복하여 
궐기대회를 열었으며, 전국적으로 민중봉기를 확대시키는 작전을 시도했다. 
이 작전에 휘말린 계엄군들과 그리고 폭도들에 의하여 살해된 사람들이 다름 아닌 광주 시민들이었다. 

광주사태는 그 배후에 분명 북한 세력이 있었다는 사실도 맞는 말이었다. 
그 한 예가 시민군이 도청을 점령하자마자 정체 불명의 사람들이 도청 지하창고에 순식간에 
광주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와 TNT를 설치했고 만일 간첩이나 폭도가 폭파시키기 직전 
이 사실을 전달 받은 계엄군이 5월 26일 폭약 뇌관을 분리시키지 않았더라면 광주시는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운명이었다. 
광주시민이 혹은 민주화운동가가 전남도청에 다이너마이트 폭발 장치를 설치하였는가. 
아니다. 광주 사태 배후에 북한 세력이 분명하게 있었다. 

광주에서 시민군이 조직되고 나서 또 다른 시민군으로 위장한 조직들이 나주에 침투하여 예비군 무기고에서 2000 여정의 총기류와 중화기 수류탄등을 강탈해 갔다. 
아직 광주 사태 희생자가 없는 때 였는데 도대체 이들이 무엇을 위하여 
수천 정의 총기류가 필요하였단 말인가? 
필자는 그 시민군이 광주 시민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다. 
광주 도청 경비 작전에 동원되고 없는 틈을 타서 무기고를 강탈한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당시 나주 채석장에는 다이너마이트가 보관되어있었고 이러한 사실은 
현지 주민들도 모르던 비밀이었는데 폭도들이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이 폭약이 도청에 도착하기 무섭게 폭파 장치를 했다는 사실은 또 무엇을 뜻하는가 

필자가 알기로는 당시 광주 시민 대다수가 무기 반납을 원했는데 
폭도들은 총기로 위협하며 무기 반납을 막았다. 

필자가 이러한 전후 사정을 알면서 까지 왜 무엇때문에 광주 5.18 특벼럽 초안을 만들어야 했는가 하면 
그것은 다름이 아니었다. 
폭도들인 강경파의 갖은 위협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강경파와 싸우며 광주사태 확산을 저지하였던 용감한 시민들과 광주시를 지키기 위해 
희생되어야 했던 진정한 용기의 광주 시민들을 위함이었다. 
진정한 용기로 강경파와 싸웠던 온건파 시민들의 희생을 그나마 기념하기 위함이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잘못 전이되어 폭도들을 위한 정치적 산물이 되고 말았다. 

광주 시민들 중 그 누구도 총을 든 폭도들이 지배하는 무법천지가 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 무엇이 그토록 대담한 행동을 하게 하였을까? 
유언비어 가운데 서남부지역 에서 나도는 내용중 하나가 광주 민중봉기가 성공하면 
김대중 씨를 추종하던 사람들은 시장 군수를 할수있다는 유언비어도 있었고 
이 유언비어를 뒷받침하는 것이 김대중의 예비내각 명단이 기록된 문서였다. 
당시 광주에는 혁명을 공연하는 극단이 있었고 혁명 분위기에 들뜬 사람들도 있었다. 

광주 사람들은 철저하게 김대중 조직세력들에게 이용만 당한 셈이었다. 
그것은 필자가 어렵게 5.18 특별법 초안을 만들었지만 
이 법안을 기안한 필자에 대한 문의가 단 한번도 없었고 
특히 광주 지역 사람들과 그리고 5.18 기념 사업회 조차도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쉬쉬하고 있는데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폭도는 폭도이다. 언제인가 역사는 이들 폭도들에 대한 
응분의 역사적 심판이 분명하게 가해질 일이다. 
과거사가 아닌 현재 진행형을 가지고 과거사 운운 하고 있는 
부정한 노무현의 무지와 무식을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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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룬 14-01-31 22:19
   
요약. 518 특별법만든 경상도 사람 김영삼을 욕하는 글.
코피아난 14-01-31 22:20
   
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하는거죵~^^
쪽바리나 그런 생각한답니다.
출처가 없기에 캡처했습니다.
님이 직접쓰신 글이라면 5.18재단과 유과족모두 문의해서 신고할께요.
     
한국외국인 14-02-01 08:06
   
제발 신고해 주세요.
신고하고 인증도 꼭 하기 입니다.
안하면 너님은 주둥이만 나불나불.
헤라 14-01-31 22:20
   
정 그렇게 힘드시면, 종교라도 가져 보시죠..!!
씹덕후후후 14-01-31 22:26
   
쿠데타에 비자금 빼돌린 애국보수 전두환을 왜이리 후빨하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이상한가 보수라면 더 까야 정상아닌가
둥가지 14-01-31 23:17
   
헐..
서울수호자 14-01-31 23:54
   
우리나라  법이  전두환이를    군사반란 수괴로
처벌했는데   

너는    군사반란을  찬양하니 ?

내란  선동죄인데 !
서울수호자 14-02-01 00:04
   
군사반란수괴로    처벌받고

반란수괴로  낙인찍힌    전두환  군사반란을  찬양하고

반란군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을      까는  이유가 머야  ?

민주주의를    아주 싫어하는  북한 간첩도  아니고  !
마크레브 14-02-01 00:15
   
통베새끼들 아직까지 조갑제도 부정한 지만원이 밀고있는 518폭동설 믿고 부들부들 ㅜㅜ
머한쉐프가 아직 장판 안데워놨니?
     
마크레브 14-02-01 00:16
   
518폭동설 부정한 조갑제는 좌좀 홍어인가요? 깔깔깔!
          
한국외국인 14-02-01 08:07
   
조갑제 말은 그렇게 신봉하시면 조갑제가 한 다른 발언들은 믿습니까?

이런 ㅂ ㅅ 부들부들...
서울수호자 14-02-01 00:22
   
민주주의가 싫으면

북에서    살던가
보수라    사기치지말고

세상에  어느 보수가  지나라  지민족을  끊이없이  음해하냐 ?
     
마크레브 14-02-01 00:28
   
일베는 뭐시당가?
가생이닫컴 14-02-01 00:58
   
518 왜곡시켜서 누가 이득볼까?
사학자나 외신 모두가 민주화운동이라거 하는데도
이렇게 왜곡시키면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하면 답은 하나지

남남갈등 피흘린사건을 가지고 서로 손가락질하는 상황
내가 김정은이면 오히려 518 북에서 보낸거다라고
선언하겠다
그럼 가만히 서서 남남분열사이에서 이득보는거지

518폭동 운운하는 것들 뒤에 백프로 간첩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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